더보기노르웨이 렌터카 여행의 완벽한 마무리, 베르겐 공항 근처 '그리그 생가'노르웨이가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에드바르 그리그(Edvard Grieg)의 숨결이 살아있는 생가 '트롤헤우겐' 방문기입니다. 베르겐 공항과 아주 가까워 출국 전 렌터카로 들르기 최적의 코스입니다. 아름다운 바닷가 파노라마 뷰를 품은 작곡 오두막의 비밀과 아기자기한 산책로, 그리고 여행의 아쉬움을 달래준 베르겐 공항 출국 후기까지 알차게 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직장인이 휴가를 내고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하면, 특히나 한국인이 별로 없는 낯선 북유럽 같은 장거리 여행지에서는 전우애(?)를 넘어선 끈끈한 가족애가 뿜뿜 솟아납니다. 여행이 막바지에 다다르는 무렵이면, 몸은 천근만근 지쳤지만 마음 한구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