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정복 146

[이탈리아] 베니스(베네치아) 국제공항 출국 전 세금 환급 받기(Tax refund)

더보기이탈리아 텍스리펀 요약이탈리아 쇼핑 후 세금 환급은 필수! 2024년부터 최소 구매액이 70유로로 인하되었습니다. 베니스 공항 1층 출국장 엘리베이터 옆에 환급 사무소가 있으며, 영수증의 대행사(Global Blue, Planet 등) 창구를 찾아가야 합니다. 현금 환급 시 약 7%의 수수료가 발생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이탈리아 여행을 마무리하면서,쇼핑의 성지에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있다면,바로 세금 환급(Tax Refund)입니다. 우리는 이탈리아나 유럽연합(EU) 거주자가 아니므로,굳이 이탈리아에 내지 않아도 될 부가세를 남겨두고 올 필요는 없겠죠? 게다가 이탈리아의 부가가치세(VAT)는 무려 22%나 됩니다.반가운 소식은 2024년 초부터 이탈리아의 텍스리..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 리알토 다리와 아쿠아 알타 서점, 그리고 아쉬운 DFS 백화점 폐점 소식

더보기베네치아 명소 도보 여행 요약안타깝게도 2025년 5월부로 베네치아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었던 DFS 백화점이 폐점했습니다. 하지만 그 아쉬움을 달래줄 아름다운 명소들은 여전히 굳건합니다. 미켈란젤로를 제치고 당선된 건축가가 설계한 르네상스의 걸작 '리알토 다리'에서 낭만적인 산책을 즐기고, 잦은 침수(아쿠아 알타)를 피해 욕조와 곤돌라에 책을 보관하는 세상에서 가장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아쿠아 알타 서점'을 방문해 물의 도시만의 특별한 정취를 만끽해 보세요! 굿바이 DFS 백화점, 그래도 베네치아의 낭만은 계속된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 물의 도시 베니스(베네치아)에 방문하시는 분들께 제가 "여기는 꼭 가보세요!" 하고 늘 강력하게 추천하던 장소가 하나 있었습니다.안타깝게도 그 장소..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 산마르코 광장 완벽 가이드! (가성비 카페 코레르 박물관 & 탄식의 다리)

더보기베네치아 여행의 심장, 산마르코 광장 200% 즐기기!물과 운하의 도시 베네치아에서 가장 먼저 향해야 할 곳은 단연 '산마르코 광장'입니다. 성 마르코의 유해가 안치된 화려한 성당과 뷰가 끝내주는 종탑을 둘러보세요. 에스프레소 한 잔에 1만 원이 넘는 사악한 가격의 '카페 플로리안' 대신, 과거 나폴레옹의 집무실이었던 '코레르 박물관 카페'에 가면 단돈 3유로에 광장 전체를 내려다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 꿀팁을 전해드립니다. 희대의 난봉꾼 카사노바의 전설이 서린 '탄식의 다리'도 놓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도로에 자동차 대신 배가 다니고, 길바닥 대신 찰랑이는 운하가 펼쳐진 물의 도시 베니스(베네치아, Venezia).이곳은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과 ..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 필수 교통권 원데이패스 완벽 가이드 (바포레토 가격, 메스트레 버스)

더보기베네치아 원데이 패스(25유로)는 본섬과 주변 섬(무라노, 부라노 등)의 수상버스(바포레토)를 24시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필수 교통권입니다. 메스트레에서 본섬으로 들어가는 ACTV 버스와 트램도 포함되어 있어, 외곽에 숙소를 잡은 여행객에게 더욱 경제적입니다. 바포레토 1회권이 9.5유로이므로 3번만 타도 이득인 가성비 최고의 패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물이 곧 도로가 되는 신비로운 도시, 베니스(베네치아)에서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기 위해 반드시 주머니에 챙겨야 할 필수품이 하나 있습니다.바로 '대중교통 원데이 패스(1일권)'입니다. 1. 원데이 패스 가격과 뽕뽑는(?) 혜택 베네치아 원데이 패스(24시간권)의 가격은 25유로(약 3만 8천 원)입니다.이 카드 한..

[이탈리아 렌터카 여행] 베네치아 주차 걱정 없는 가성비 숙소! 메스트레 파크호텔 아이피니 4인 가족룸 후기

더보기이탈리아 렌터카 여행 중 베네치아(베니스)를 방문한다면, 값비싼 본섬 주차장 대신 육지인 메스트레(Mestre) 지역의 '파크호텔 아이피니'를 강력 추천합니다.넓고 쾌적한 무료 주차장, 4인 가족이 머물기 좋은 가성비 객실(약 150달러 선), 그리고 신선한 과일이 가득한 조식까지 렌터카 여행객에게 완벽한 베이스캠프입니다. 베네치아 마르코 폴로 공항까지도 20분이면 도착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이탈리아 렌터카 여행 코스를 짤 때, 절대로 빠트릴 수 없는 낭만의 도시가 있죠.바로 물의 도시 '베니스(베네치아, Venezia)'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베네치아는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거대한 인공 섬입니다.다행히 육지와 본섬을 이어주는 긴 다리(자유의 다리, Ponte ..

[이탈리아] 남부 대신 친퀘테레! 렌터카로 떠나는 마나롤라 여행 (주차장, 화장실 위치)

더보기피렌체에서 피사는 렌터카로 약 1시간 반, 피사에서 친퀘테레(Cinque Terre)까지도 1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친퀘테레는 리구리아 해안 절벽 위에 아슬아슬하게 세워진 다섯 개의 그림 같은 마을로,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코스트를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여행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5개 마을 중 가장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마나롤라'의 렌터카 공영 주차장 정보, 필수 화장실 꿀팁, 그리고 아름다운 해안 절벽의 풍경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피사는 렌터카로 1시간 반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그리고 피사에서 친퀘테레도 렌터카로 1시간 반 정도면 충분히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죠. 렌터카 여행자라면 한 번쯤 욕심내서 가볼 만한 거리인데요.발음하기도 은근..

[이탈리아 렌터카 여행] 피사의 사탑 직관 후기! 무너지지 않는 이유와 9시 이전 방문 꿀팁

더보기사진보다 훨씬 아찔하게 기울어진 '피사의 사탑' 직관 가이드!이탈리아 피사 여행 시 인생샷을 남기고 싶다면 관광버스가 몰려들기 전인 아침 9시 이전 방문이 필수입니다. 1173년부터 200년에 걸쳐 지어진 이 종탑이 4도나 기울어지고도 4번의 대지진을 버텨낸 '부드러운 지반'의 아이러니한 비밀과 갈릴레오가 다녔던 14세기 명문 피사 대학교 이야기까지, 알고 보면 더 재밌는 피사 투어 꿀팁을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이탈리아 렌터카 여행 중 머물렀던 '그랜드 보나노 호텔'에서 여유롭게 조식을 먹고, 아침 산책 겸 그 유명한 피사의 사탑(Leaning Tower of Pisa)을 구경하러 나섰습니다. 차를 빼지 않고도 걸어서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구경할 수 있다니, 이 호..

[이탈리아 렌터카 여행] 피사 가성비 숙소 '그랜드 호텔 보나노' 4인 가족룸 & 주차장 후기

더보기로마에서 토스카나 해안을 따라 피사로 이동하는 렌터카 여행 코스입니다.피사의 사탑까지 걸어갈 수 있고 무료 전용 주차장을 갖춘 '그랜드 호텔 보나노(Grand Hotel Bonanno)'에서 1박을 했습니다.인테리어는 다소 낡았지만 4인 가족이 머물기에 완벽한 가성비($115)와 신선한 조식을 자랑하는 훌륭한 베이스캠프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로마 근교의 웅장한 고대 항구 도시 오스티아 안티카(Ostia Antica)를 둘러본 후,본격적으로 이탈리아 서해안을 따라 드라이브하며 피사(Pisa)에 도착했습니다. 로마와 피사 사이는 그 유명한 '토스카나(Toscana)' 지역으로,끝없이 펼쳐진 푸른 구릉과 사이프러스 나무, 포도밭이 어우러진 풍경이 예술인 곳이죠.(나중에 기회..

[이탈리아 렌터카 여행] 셀프 주유 방법 및 경유(디젤)/휘발유 구분 꿀팁 완벽 정리

요약이탈리아 렌터카 주유는 차량 주유구 표기로 연료(E5/E10 휘발유, B5/B7 디젤)를 먼저 확인하고, 주유기 노즐 색상(검정=디젤, 녹색·노랑=휘발유)으로 구분하여 넣습니다. 대부분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셀프 주유소이며, 로마 시내에서는 도로변에 위치한 독특한 소형 주유소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자동차에 기름 넣는 방법이야 운전하시는 분들이라면 눈 감고도 하실 텐데요. 하지만 낯선 이탈리아 땅에서 처음으로 렌터카를 빌려 운전대를 잡게 되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언어도 다르고 주유기 모양도 다르다 보니 막상 주유소에 진입하면 당황하기 십상이거든요. 저 역시 한국에서는 연비 좋은 하이브리드 차량을 주로 타다 보니 평소 주유소 갈 일이 자주 없었는데,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