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끌지정 407

[이시가키] 비 오는 클럽메드 카비라 200% 즐기기: 양궁 한일전 승리와 광란의 파티

더보기비 오는 날 클럽메드 카비라 완벽하게 즐기는 법야속한 비바람에 해양 스포츠가 전면 취소된 상황. 하지만 클럽메드에 지루할 틈은 없습니다. 8살 일본 소년에게 참패한 배드민턴 설욕전으로 나선 '양궁'에서 대한민국 양궁의 자존심을 세운 사연! 그리고 밤새 이어진 광란의 글로우 파티까지. 살은 찌지만 웃음은 끊이지 않았던 우천 시 리조트 생존기를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클럽메드 카비라에 오면 무엇을 하고 놀아야 할까요?사실 프로그램이 워낙 많아서 "뭘 해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는 곳입니다. 기본적으로 가족 여행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시간대별로 촘촘하게 짜여 있습니다.요리 교실부터 젠가 게임까지,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기 딱 좋습니다. 하. 지. 만.저희 캐끌지정 가족이 방문한 ..

[이시가키] 클럽메드 카비라 먹방 후기: 무제한 오리온 맥주와 깡패 까마귀의 습격

더보기클럽메드 카비라 삼시 세끼 & 무제한 바 이용 후기매 끼니 바뀌는 셰프 스페셜 요리와 신선한 회, 그리고 살이 통통하게 오를 수밖에 없는 무제한 오리온 생맥주의 유혹! 올 인클루시브의 천국에서 즐긴 미식 여행기와 야외에서 음식을 노리는 '조폭 까마귀'들의 살벌한 약탈 현장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친구 추천 8만 원 할인 팁 포함)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오늘은 이시가키 클럽메드 여행의 꽃, '음식과 바(Bar)'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저희 가족이 3박 4일 동안 리조트에 머무르면서 가장 많이 했던 말을 꼽자면?단연코 "아~ 배불러!"였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뷔페로 먹고, 그 사이사이 간식과 술을 끊임없이 먹었더니귀국할 때는 온 가족이 아주 보기 좋게(?) 통통해져서 돌..

[이시가키] 클럽메드 카비라 룸 컨디션 솔직 후기: 낡았지만 편안한, 그리고 습도와의 전쟁

더보기6인 대가족 여행으로 배정받은 1층 객실 3개에 대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시설은 다소 연식이 느껴지지만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1층이라 정원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다만, 섬 특유의 높은 습도 때문에 제습기 가동은 필수입니다. 어메니티, 화장실 상태, 그리고 리조트 내 독특한 식생(가지마루 나무, 까마귀)까지 룸 컨디션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분명 바로 옆 나라 일본으로 여행을 왔는데,체감상으로는 저 멀리 미국이나 하와이까지 비행기를 타고 온 것 같습니다. 전날 밤 12시에 집에서 출발해서 이시가키 리조트에 도착하니 다음 날 낮 12시.꼬박 12시간이 걸렸으니 이런 느낌이 드는 것도 무리가 아니겠죠? ^^; 어제는 첫날이라 피곤함도 잊은 채,호기심과 '본전을 뽑겠..

[이시가키] 클럽메드 카비라 도착! 오키나와보다 대만이 가까운 올인클루시브 낙원 (친구 추천 할인 팁)

더보기오키나와 본섬보다 대만에 더 가까운 이시가키섬, 그곳에 위치한 클럽메드 카비라에 3대 가족이 떴습니다. 겨울 비수기를 노려 가성비 있게 예약한 올 인클루시브 여행의 시작! 공항 픽업부터 한국인 G.O의 환대, 끊이지 않는 먹거리와 나이트 엔터테인먼트까지. 그리고 예약 전 필수인 '친구 추천 8만원 할인' 받는 방법까지 상세히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드디어 일본의 숨겨진 보물섬, 이시가키(Ishigaki)에 잘 도착했습니다.일본은 가깝다 보니 아침에 출발해서 좀 졸다 보면 점심때 도착하네요. 그런데 지도 한번 보실까요?이시가키는 행정구역상 오키나와현이지만, 사실 오키나와 본섬보다 대만에 훨씬 가깝습니다.그래서 비행시간도 인천에서 약 2시간 반~3시간 가까이 걸리는, 일본 치고는..

[이시가키] 이사 후 700km 운전 실화? 이시가키행 진에어 탑승기 & 인천공항 라운지 전쟁

더보기갑작스러운 이사 직후, 대구에서 스키캠프를 거쳐 인천공항까지 700km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T2 마티나 라운지의 긴 줄을 피해 스카이허브에서 맥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이시가키행 진에어(B737)에 올랐습니다. 좁지만 알찬 좌석엔 충전 포트와 거치대가 있어 쾌적했고, 창밖엔 '동양의 하와이'가 펼쳐집니다. Visit Japan Web으로 10분 만에 입국 완료! 이제 클럽메드 카비라에서 진정한 휴식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던가요?갑작스럽게 잡힌 이사 일정 때문에 온몸이 녹아내릴 듯 피곤한 상태입니다.보통은 여행 가기 전날 설레서 잠을 못 자는데, 이번엔 이사 짐 정리하느라 잠을 못 잤네요. ^^; 하지만, '이시가키(Ishigaki)' 여행..

[구마모토] 구마모토 공항 출국 꿀팁! 더라운지앱 무료 이용 '오사케노미술관' & 야마자키 위스키 후기

더보기구마모토 공항은 작지만 알차다. 특이하게도 국제선 승객도 보안검색 후 국내선 면세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엔 '더라운지앱'으로 무료입장 가능한 '오사케노미술관(술박물관)'이 있는데, 여기서 야마자키 위스키를 무료로 마신 꿀팁과 공항 이용 정보를 공유한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3박 4일간의 무계획 구마모토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이제 현실인 김해공항으로 돌아가기 위해 '아소 구마모토 공항'으로 복귀했습니다. 아무런 계획 없이 훌쩍 떠나왔는데,의외로 너무나 알차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은 항상 가기 전엔 "갈까 말까, 돈 아껴야 하는데..." 하다가도,막상 다녀오면 "역시 빚내서라도 오길 잘했다!"라고 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구마모토 공항은 2023년에 새로 리뉴얼 오..

[구마모토 여행] 공항 가는 길 필수 코스: 폭포 뒤를 걷는 '나베가타키' & 아소산 전망 '다이칸보'

더보기3박 4일의 여정을 마치고 쿠로카와 온천에서 구마모토 공항으로 이동하는 길, 그냥 가기 아쉽다면 꼭 들러야 할 두 곳을 소개합니다. 폭포 뒤로 걸어 들어갈 수 있어 '물 커튼'이라 불리는 신비로운 '나베가타키 폭포'와 아소산의 거대한 칼데라 분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다이칸보 전망대'입니다. 비록 날씨 요정은 오지 않았지만, 그 운치마저 즐거웠던 여행 기록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어느덧 3박 4일 구마모토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여행의 끝은 언제나 아쉽지만, 공항으로 가는 길마저 여행으로 채워야 진정한 여행자겠죠? 오늘은 쿠로카와 온천에서 구마모토 공항으로 복귀하는 루트 상에 위치한,절대 놓치면 후회할 두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경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부담 없이 들르..

[구마모토] 쿠로카와 온천 '오쿠노유' 료칸 후기: 혼욕탕의 진실과 인생 고구마?

요약구마모토 쿠로카와 온천 상류에 위치한 오쿠노유는 넓은 부지와 다양한 온천(혼욕 노천탕, 동굴탕, 가족탕)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비싼 가이세키 석식 대신 선택한 돈키호테 군고구마와 컵라면 조합은 의외의 '신의 한 수'였습니다. 겨울 빛 축제(유아카리)와 함께 즐기는 온천 여행의 묘미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구마모토에 여행을 와서 웅장한 아소산을 둘러보셨다면,뜨끈한 온천에 몸을 담그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아소산의 화산 열기가 만들어낸 선물, 온천을 빼놓을 수 없으니까요. 오늘 소개할 곳은 큐슈에서 유후인과 쌍벽을 이루는 온천 마을,'쿠로카와 온천(Kurokawa Onsen)'입니다. 쿠로카와 온천 위치: https://maps.app.goo.gl/4Q6KXVimLA9jnd4d6 쿠로..

[구마모토] 렌터카로 떠나는 아소산! 쿠사센리 & 분화구 직관 후기 (ft. 안타까운 헬기 사고)

더보기구마모토역에서 렌터카를 빌려 활화산 아소산으로 향했습니다. 광활한 초원 쿠사센리와 에메랄드빛 독성 호수 나카다케 분화구의 비현실적인 풍경을 눈에 담았는데요. 하지만 제가 목격한 관광 헬기가 다음날 추락했다는 슬픈 소식도 함께 전합니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무서움이 공존하는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구마모토역에서 렌터카를 빌려 핸들을 잡았습니다.오늘의 목적지는 구마모토, 아니 규슈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아소산(Mt. Aso)'입니다. 아소산은 예전에도 몇 번 와봤지만,최근 큰 분화가 있은 이후로는 처음 방문하는 길입니다.예전에는 갈 때마다 바람 방향이 안 맞거나 가스 농도가 짙어서 분화구를 제대로 보지 못했던 아쉬운 기억이 있는데요.이번엔 과연 '살아있는 지구'의 민낯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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