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하와이 가족 여행을 마치고 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석(프레미아 42)을 이용해 귀국한 생생한 탑승기입니다.넓은 2-3-2 좌석과 알찬 기내식 후기는 물론, 인천공항 세관의 공포스러운 노란 자물쇠에 걸린 아찔한 에피소드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드디어 길고도 짧았던 하와이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에 오릅니다. 무려 10년 만의 복귀전을 치른 오아후섬, 그리고 이번 여행의 압도적인 하이라이트였던 빅아일랜드 화산국립공원까지 눈에 가득 담았습니다. 여행이라는 것은 참 신기합니다. 출발 전에는 경비와 일정 문제로 수도 없이 고민하게 되지만, 막상 돌아올 때는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으니까요. 비록 여행은 통장을 가볍게 만들지만, 우리 인생에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