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 31

[미국 서부 여행] 홀스슈 밴드에서 브라이스 캐니언 가는 길 (소요 시간 & 캠핑 매점 꿀팁)

더보기홀스슈 밴드에서 브라이스 캐니언으로 넘어가는 렌터카 여행 꿀팁!두 포인트 간 이동 거리는 156마일, 약 3시간이 소요됩니다. 3시간을 논스톱으로 달리기 지루하다면 중간에 '글렌 캐니언 댐'에 들러 잠시 웅장한 뷰를 감상하고 쉬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브라이스 캐니언에 도착 후 식사를 원하신다면 '노스 캠프그라운드 매점'에 들러보세요. 컵라면과 뜨거운 물, 야외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꿀맛 같은 식사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작년 8월, 한여름의 뙤약볕 아래 저희 캐끌지정 가족은 렌터카 한 대에 몸을 싣고 미 서부 그랜드 서클(Grand Circle)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바쁘게 돌았습니다.동선상 먼 거리에 뚝 떨어져 있는 모뉴먼트 밸리와 자이언 캐니언을..

[미국 서부 여행] 8월 한여름 홀스슈 밴드(Horseshoe Bend) 렌터카 방문 꿀팁! (주차장, 폭염 주의)

더보기아찔한 말발굽 협곡, 홀스슈 밴드 렌터카 여행 필수 정보!그랜드 서클 투어의 핵심 명소인 홀스슈 밴드는 전용 주차장에 차를 대고(주차비 $10) 약 1km를 걸어 들어가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늘이 전혀 없는 붉은 사막 모래길이므로, 8월 한여름에 방문하신다면 무조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가시고 양산과 얼음물은 선택이 아닌 생존 필수품입니다! 절벽 추락 사고에도 각별히 주의하세요.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광활한 미 서부 렌터카 가족 여행!이번에 저희가 도착한 곳은 애리조나주 페이지(Page) 마을 근처에 위치한 대자연의 걸작, 홀스슈 밴드(Horseshoe Bend)입니다.콜로라도 강물이 수백만 년 동안 거대한 붉은 암석을 깎아내며 말발굽(Horseshoe)..

[미국 서부 여행] 1박 2일 그랜드 서클 투어, 애리조나주 페이지(Page) 5인 가족 호텔 추천

더보기미 서부 그랜드 서클 1박 2일 여행의 최적의 베이스캠프, 페이지(Page)!그랜드 캐니언, 앤텔롭 캐니언, 홀스슈 밴드 등 핵심 명소들을 한 바퀴 도는 '그랜드 서클' 일정을 소화할 때 가장 중간 거점 역할을 하는 마을이 애리조나주 페이지(Page)입니다. 4~5인 가족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취사 가능한 신축 호텔 '홈 투 스위트 바이 힐튼'과, 관리가 잘 되어 쾌적한 휴식이 가능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두 곳의 생생한 투숙 후기와 장단점을 비교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거대한 미 서부의 국립공원들을 자동차로 한 바퀴 도는 그랜드 서클(Grand Circle) 여행!일정에 여유가 있어 3~4박을 넉넉히 쓰면 좋겠지만, 시간 제약 때문에 1박 2일 압축 코스로 ..

[해외여행 돌발상황] 호텔스닷컴 오버부킹 대처법! 고객센터 전화번호 및 보상 환불 팁

더보기해외 호텔 예약 시 최악의 악몽, '오버부킹(Overbooking)' 당했을 때 대처법!호텔스닷컴(Hotels.com)을 통해 예약한 호텔에서 오버부킹으로 숙박을 거부당했다면 당황하지 마세요. 호텔 직원과 실랑이하기보다는 즉시 호텔스닷컴 고객센터(한국: 080-908-0965 / 해외: 1-417-521-1392)로 연락해야 대체 호텔과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랜드 캐니언 오지에서 직접 겪은 오버부킹 대처 경험과 환불, 보상(크레딧 쿠폰)받아낸 꿀팁을 상세히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해외여행을 준비하며 호텔스닷컴이나 아고다 같은 글로벌 OTA(온라인 여행사) 플랫폼에서 호텔을 예약하면, 결제 직후 "예약이 확정되었습니다. 호텔에 바우처만 보여주면 됩니다."라는..

[노르웨이 여행] 오슬로 1일 도보 코스 총정리: 왕궁, 카를 요한 거리, 노벨평화센터, 조각공원

더보기하루면 충분한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Oslo) 도보 여행 핵심 코스!오슬로는 다른 유럽의 수도에 비해 올드타운의 화려함은 덜하지만, 시내 중심부가 콤팩트하게 모여 있어 걸어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왕실 근위대가 지키는 '노르웨이 왕궁'부터 번화가인 '카를 요한 거리', 항구의 정취가 있는 '브리그 부두', 역사적인 '노벨평화센터'까지 도보로 묶어보고, 버스로 살짝 이동해 기괴하고 웅장한 '비겔란 조각공원'과 '프람 박물관'까지 돌아보는 알찬 1일 코스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북유럽 렌터카 여행의 관문, 노르웨이 오슬로(Oslo)에 도착했습니다.사실 오슬로는... 글쎄요. 제가 오슬로의 깊은 역사를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다른 유럽의 화려한 수도들에 비하면 상대적으..

[오슬로 여행] 위치 끝판왕! 가성비 4인 가족 호텔 '스칸딕 솔리 (Scandic Solli)' 투숙 및 주차 후기

더보기살인적인 북유럽 물가 속에서 오슬로 시내 관광과 가성비를 모두 잡고 싶다면 '스칸딕 솔리(Scandic Solli)' 호텔을 추천합니다. 노르웨이 왕궁과 노벨평화센터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이며, 만 12세 이하 어린이 무료 투숙 혜택으로 4인 가족 여행 경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 도로 주차가 가능해 렌터카 여행객에게도 아주 편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최근 미국 서부 여행기만 연달아 올리다 보니, 북유럽의 맑은 공기가 그리워져 오래간만에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글을 다시 꺼내어 봅니다. 보통 노르웨이 여행의 시작점은 수도인 '오슬로(Oslo)'입니다.사실 오슬로는 다른 유럽의 화려한 대도시에 비해 다소 심심한(?) 편이라 제게..

[스위스 렌터카 가족 여행] 스위스 패스 없이 융프라우·체르마트 산악열차 싸게 타는 법 (비용 비교)

더보기스위스를 여행하면 융프라우와 체르마트는 필수 코스입니다. 대중교통 여행자라면 스위스 트래블 패스 등 할인권이 유리하지만, 렌터카를 이용하는 4인 가족(어린이 2명 포함)에게는 패스권이 오히려 손해일 수 있습니다. 철저한 비용 비교를 통해 렌터카 여행객에게 가장 유리한 티켓 구매 전략(동신항운 쿠폰 활용 및 현장 정상가 결제)을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8월 중순에 스위스를 여행 갈 4인 가족입니다. 어른 2명에 어린이 2명(중2와 초6)으로 구성되어 있죠. 프랑크푸르트에서 렌터카를 빌려서 이동할 예정이고, 스위스는 인터라켄, 체르마트, 루체른 정도를 중심으로 4일간 굵고 짧게 여행할 계획입니다. 그중에서도 넓게 펼쳐진 대자연의 파노라마 뷰를 사랑하는 저희 가족은 인터라켄 옆 동네..

[미국 하와이 여행] 소매치기 도난 대처법! 911 신고 및 폴리스 리포트(Police Report) 발급 후기

더보기미국 여행 중 물건을 도난당했다면? 당황하지 마세요!해외 여행자 보험으로 보상을 받으려면 현지 경찰이 발급한 '폴리스 리포트(도난 증명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경찰서에 직접 찾아가서 민원을 접수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무조건 911에 신고해서 경찰을 내 위치로 불러야 하는데요. 하와이에서 스마트폰을 도난당하고 직접 911에 신고하여 호텔 방에서 폴리스 리포트를 발급받은 리얼 후기와 영어 대처 꿀팁을 상세히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해외여행 가실 때 '해외 여행자 보험' 다들 가입하시죠? 여행 중 불의의 소매치기나 도난 사고를 당했을 때, 가입한 보험의 '휴대품 손해' 특약 한도 내에서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생명줄입니다. 하지만..

[스위스 여행]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스위스 바젤까지 기차 할인 예약하기(독일 DB기차, 에어 프레미아)

더보기 에어 프레미아 항공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 갑니다. 그런데, 프랑크푸르트에서 스위스 바젤까지는 기차로 3시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스위스 여행이 가능합니다. 그럼, 기차를 예약해야겠죠? 독일 기차인 DB를 할인 예약하는 방법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의 줄임말입니다. ^^ 8월 중순에, 프랑크푸르트(Frankfurt)를 가는 에어프레미아를 예약한 4인 가족입니다. 독일을 여행해도 되지만, 교통이 잘 되어있는 프랑크푸르트(Frankfurt)에서는 어디든 갈 수 있기에, 저희 가족은 스위스로 갈 예정입니다. 스위스뿐만 아니라, 프랑스, 벨기에, 덴마크, 폴란드, 오스트리아.. 좀 더 멀리 간다면, 이탈리아, 영국... 뭐, 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