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마우나케아 천문대 등정을 과감히 포기하고, 실시간으로 폭발 중인 킬라우에아 화산을 향해 차를 돌린 흥미진진한 여정입니다.왕복 1시간 30분의 거리를 내달리며 겪은 하와이 화산국립공원의 엄청난 인파와 교통체증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렌트카 여행 중 마주친 돌발 상황과 무료입장의 짜릿한 행운까지, 예측 불가능한 하와이 자유여행의 묘미를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이전 글에서, 오늘 새벽에 기적처럼 터져 나온 용암을 보기 위해 해발 4,000m 마우나케아 천문대 진입로 앞에서 급히 차를 돌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드렸습니다. 현지 안내원에 따르면 킬라우에아 화산의 폭발 분출 시간은 대략 10시간 정도이며, 시간이 갈수록 가뭄에 물이 마르듯 용암의 양이 점차 줄어든다고 합니다.수년간 축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