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복/동부 정복 후기

[에어프레미아 탑승 꿀팁] 뉴욕(뉴어크)행 이코노미 무료 좌석 지정하는 방법 (48시간 전 오픈!)

캐끌지정 2023. 6. 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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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석, 돈 내고 좌석 지정하지 마세요!

에어프레미아 항공은 기본적으로 사전 좌석 지정 시 유료 비용이 발생하지만, 출발 시간 기준 정확히 '48시간 전'부터 잔여 좌석에 한해 무료 지정(온라인 체크인)이 가능하게 바뀝니다. 뉴욕(뉴어크) 등 장거리 노선은 항상 만석이므로, 일행과 떨어져 앉거나 맨 뒷자리로 밀리는 불상사를 피하려면 48시간 전 알람을 맞춰두고 즉시 접속하는 것이 핵심 꿀팁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지난 5월 말에, 가성비 끝판왕으로 불리는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Air Premia)'를 타고 인천공항에서 뉴욕 뉴어크(Newark) 공항으로 날아갔습니다.

비행기 내부 시설과 좌석 간격, 기내식 등에 대한 상세한 탑승 후기는 이전에 올려둔 적이 있죠.

 

(생생한 탑승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뉴욕 뉴어크(Newark) 공항행 에어프레미아 탑승 후기

넓은 좌석 간격과 훌륭한 가성비, 기내식 리뷰까지!

conquest-earth.tistory.com

 


1. 유료였던 좌석 지정, 언제부터 무료로 풀릴까?

 

저 이전 글의 마지막 부분에, 출국 하루 전에 우연히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결제 없이 무료로 좌석 선택이 가능했었다고 적은 내용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에어프레미아의 이코노미석(프레미아 35)은 항공권 예매 직후 좋은 자리를 미리 선점하려면 구간별로 추가 요금(유료 좌석 지정비)을 내야만 합니다.

그래서 너무 궁금했습니다. 도대체 '이 유료 좌석들이 출발 며칠 전부터 수수료 없이 무료로 싹 풀리는가?' 하고 말이죠.

 

궁금증을 풀기 위해, 여행을 마치고 미국 뉴어크 공항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귀국편 항공권을 매일같이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직접 실험해 보았습니다.

 

💡 캐끌지정의 실험 결과:
인터넷 여행 카페의 정보들을 종합해 본 결과, 정확히 비행기 출발 시간 기준 '만 48시간 전(온라인 체크인이 열리는 시점)'부터 잔여 좌석에 대한 무료 지정이 가능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현지 시간으로 6월 3일에 뉴어크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었는데, 시차를 감안해서 이틀 전인 6월 1일에 모바일 앱(홈페이지)으로 로그인을 해보니 드디어 무료 좌석 지정 버튼이 활성화되어 있었습니다.

 

출발 48시간 전, 잠겨있던 좌석 맵이 스르륵 열립니다.
파란색으로 활성화된 좌석을 터치하면 결제창 없이 '0원'에 찜할 수 있습니다!

 


2. 무료 좌석 쟁탈전, 승리하는 방법!

 

출발 48시간 전에 접속하면 위 캡처 화면과 같이 파란색(베이비 블루)으로 선택 가능한 좌석들이 주루룩 보입니다.

마음에 드는 창가 자리나 통로 자리를 꾹 누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결제 금액이 추가되지 않고 0원에 좌석이 배정됩니다.

 

물론, 맨 앞줄의 레그룸 좌석이나 비상구 좌석 등 특수 좌석들은 여전히 유료일 수 있으며, 좋은 앞쪽 자리들은 비용을 지불한 승객들이 이미 다 선점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굳이 돈을 더 쓰지 않더라도, 알람을 맞춰놓고 남들보다 조금만 빨리 손가락을 움직인다면 일행과 나란히 앉아갈 수 있는 아주 쏠쏠한 혜택입니다.

 

🚨 방심은 금물! 현장 발권의 대참사

"에이, 그냥 귀찮은데 공항 가서 카운터에서 배정받지 뭐."라고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에어프레미아의 뉴욕 노선(특히 방학이나 연휴 시즌)은 거의 100% 만석으로 꽉 차서 운항합니다.

 

온라인 체크인이나 사전 좌석 지정 없이 느지막이 공항 카운터에 도착하신다면,

  1. 비행기 제일 뒷줄에 위치해 화장실 소음과 냄새에 시달리는 최악의 자리
  2. 4인 가족이 뿔뿔이 찢어져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 끼어 가야 하는 이산가족 자리

이런 자리를 배정받게 될 확률이 99%입니다. 장장 14시간을 비행해야 하는 미 동부 노선에서 일행과 떨어져 앉는 건 정말 고역이죠.

 

그러니 돈을 아끼시려면 꼭! 반드시! 비행기 출발시간 48시간 전에 알람을 맞춰두시고, 땡! 하는 순간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무료 좌석을 겟(Get)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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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끌지정의 한 줄 요약
유료로 판매되던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 사전 좌석 지정은 비행기 출발 정확히 '48시간 전'부터 잔여석에 한해 전면 무료로 개방됩니다. 뉴욕 같은 장거리 노선은 항상 꽉꽉 만석이므로, 일행과 찢어져서 앉거나 맨 뒷자리 똥(?) 자리를 피하시려면 48시간 전 알람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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