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극심한 교통체증을 뚫고 마침내 도착한 하와이 화산국립공원 킬라우에아 화산 직관 후기입니다.데바스테이션 트레일(Devastation Trail)을 걸어 케아나카코이(Keanakako'i)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생생한 트레킹 코스를 소개합니다.비록 300m 용암 분수는 사그라들었지만, 대자연의 압도적인 숨결을 느낄 수 있었던 빅아일랜드 당일치기 여행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던 지독한 트래픽 잼을 극복하고, 드디어 하와이 화산국립공원(Hawaii Volcanoes National Park)의 품에 입성했습니다. 도로 위에서 실시간 유튜브 중계로 점점 줄어드는 용암을 보며 속을 끓였지만, 차 안에서 2~3시간을 갇혀 있다 보니 어느새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마음이 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