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독일 마트에서는 다 마신 페트병과 유리병을 기계에 반납하고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영수증을 받는 '판트(Pfand)' 제도가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페트병 하나당 최대 0.25유로(약 350원)를 돌려받는 쏠쏠한 재미가 있죠. 단, 전용 바코드와 마크가 있는 독일 제품만 가능하며 스위스 등 타국가 병은 거절됩니다. 환경도 보호하고 여행 경비도 아끼는 독일 판트 기계 사용법을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의 진짜 꿀팁만 쏙쏙 뽑아드리는 캐끌지정입니다. 우리나라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다 마신 소주병이나 맥주병을 반납하면 빈 용기 보증금을 현금으로 돌려주죠? 하지만 병이 무겁기도 하고 금액도 크지 않아서 귀찮은 마음에 그냥 분리수거함에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독일에서는 이 빈병 반납이 남녀노소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