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8월 한여름, 해발 3,454m의 융프라우요흐에 오를 때 두꺼운 패딩을 챙겨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8월의 융프라우는 '눈 덮인 여름'입니다. 한겨울처럼 춥지도, 평지처럼 덥지도 않은 선선한 기온이므로 얇은 긴팔에 가벼운 바람막이나 얇은 외투 하나면 충분합니다. 단, 영하로 유지되는 '얼음 궁전(빙하 터널)' 내부에서는 외투가 꼭 필요하며, 강렬한 자외선을 막아줄 선글라스와 선크림은 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만년설이 덮인 스위스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로 떠날 준비를 하다 보면 가장 골치 아픈 것이 바로 '옷차림'입니다.가을이나 겨울에 간다면 주저 없이 두꺼운 패딩을 챙기겠지만, 한국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뻘뻘 나는 8월 한여름이라면 어떨까요? 해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