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해외여행을 다니다 보면, 내가 며칠 날 몇 시에 어느 식당을 방문했는지, 어떤 예쁜 골목을 걸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할 때가 참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의 완벽한 비서 역할을 해주는 훌륭한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애용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화면이 시원시원한 갤럭시 Z 폴드 7으로 기기를 바꾼 후에도 가장 먼저 챙긴 설정이 바로 이 구글 지도(Google Maps)의 위치 기록 기능입니다. 구글은 사용자가 위치 정보 수집에 동의만 한다면, 스마트폰의 GPS를 이용해 제가 전 세계 어디를 어떻게 다녔는지 빠짐없이 꼼꼼하게 기록해 줍니다. 누군가에게는 아주 민감한 프라이버시 정보일 수 있지만, 과거의 세세한 동선을 기억하지 못하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