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동화 '헨젤과 그레텔'의 무대이자 뻐꾸기시계의 본고장인 독일 남서부 슈바르츠발트(검은 숲) 지역. 그 중심에 있는 맑고 고요한 '티티제 호수(Titisee)'를 다녀왔습니다. 렌터카 여행객을 위한 저렴하고 넓은 '티티제 기차역 앞 주차장' 꿀팁부터, 스위스 못지않게 아름다운 동화 속 호숫가 마을의 엽기적인 소시지 모형 에피소드까지 솔직 담백한 산책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독일 남서부 지역을 렌터카로 여행하다 보면 아주 넓고 울창한 숲 지대를 끝없이 지나게 됩니다. 이 거대한 지역을 독일어로는 '슈바르츠발트(Schwarzwald)', 영어로는 '블랙 포레스트(Black Forest, 검은 숲)'라고 부릅니다. 독일어로 'Wald(발트)'는 '숲'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