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비 오는 날씨 탓에 폼페이를 포기했다면, 로마에서 차로 40분 거리인 고대 항구도시 '오스티아 안티카'를 강력 추천합니다.2,000년 전 로마인들의 생활상(목욕탕, 원형 극장, 수세식 화장실 등)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폼페이 못지않은 감동을 줍니다.주차비가 무료이고 어린이는 무료입장(성인 18유로)이라 가족 렌터카 여행객에게 가성비 좋은 필수 코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로마에서 꽉 찬 3박 4일 일정을 마치고, 렌터카의 핸들을 북쪽 피사(Pisa) 방향으로 돌리는 날입니다. 원래 저희 가족의 원래 계획은 로마에서 남부로 내려가 그 유명한 '폼페이(Pompeii)' 유적을 둘러보고, 환상적인 '아말피(Amalfi)' 코스트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것이었습니다.하지만 저희가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