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무계획 방콕 여행 1일 차, 좌충우돌 동네 탐방기!야심 차게 준비했던 실내 서핑은 예약 실패로 무산! 차선책으로 찾은 실내 스포츠 파크 '비트 액티브'는 썰렁했고, 구글 지도만 믿고 걷다 막힌 골목길에 갇히기도 했습니다. 결국 센트럴 라마3 쇼핑몰에서 익숙한 한글 간판에 홀려 '명륜진사갈비'를 맛보고 온, 캐끌지정 가족의 웃픈 방콕 첫날 생존기를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방콕에서의 첫날이 밝았습니다.새벽 비행기로 들어와서 늦잠을 자고 느지막이 일어나 조식까지 든든하게 챙겨 먹고 났는데...벌써 할 일이 없습니다. 네, 맞습니다.무계획 여행의 치명적인 단점이자 가장 큰 장점이죠.발길 닿는 대로 가면 되지만, 일단 어디로 첫 발을 떼야 할지부터 폭풍 고민을 해야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