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끌지정 407

[태국] 대구에서 방콕으로 가는 티웨이 항공 후기(대구공항 편의점에는 팥빙수를 판다.)

더보기대구공항에서 티웨이항공(TW)을 타고 떠난 방콕 자유여행 후기입니다. 탑승구역 내 새로 생긴 CU 편의점 이용 팁(팥빙수 강추!)과 B737-800 기종의 180cm 성인 남성 기준 레그룸 후기를 담았습니다. 또한, 최근 태국 입국 시 필수인 'TDAC(디지털 입국 카드)' 등록 정보까지 알차게 정리했으니 여행 준비에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여름이 지나가야 하는 8월 말이지만,한국의 날씨는 여전히 한여름보다 더 뜨겁게 느껴집니다. 더위를 피해(?) 저희 캐끌지정 가족들은 지난주 태국 방콕으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재미있는 건, 방콕 공항에 내리자마자 든 생각이"어라? 한국보다 시원한데?"였습니다.동남아보다 더 더운 한국이라니, 확실히 기후 변화가 체감되더군요. 아무튼, 오늘은..

[이탈리아] 서해안에 있는 초밥 무한리필 레스토랑, 라 로톤다(La Rotonda)

더보기이탈리아 서해안 산타마리넬라에 위치한 ‘라 로톤다’는 일식·중식·이탈리아식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테이블 패드로 주문하면 10분 간격으로 무제한 주문이 가능하며, 현지인들도 즐겨 찾습니다. 넓은 주차장과 깔끔한 내부, 4인 가족 식사에 약 70유로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제목을 초밥 무한리필 레스토랑으로 작성했지만,실제로는 일식, 중식, 이태리식이 무한 리필로 나오는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 이름은,라 로톤다(La Rotonda) 장소는 아래 위치에 있습니다.https://maps.app.goo.gl/9uNJCKYo3sruXcqM7 Ristorante La ROTONDA · SS 1, 00058 Santa Mari..

[이탈리아] 로마에서 가까운 2천년 전 로마인들의 휴양지, 오스티아 안티카에 다녀오다.

더보기로마에서 가까운 고대 항구도시 오스티아 안티카는 2,000년 전의 로마 생활상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유적지로, 입장료는 성인 18유로(어린이 무료), 주차도 무료입니다. 극장, 목욕탕, 길드광장 등 다양한 유적과 로마인들의 진짜 삶의 흔적을 자유롭게 산책하며 볼 수 있어, 폼페이 대신 방문하기에 최적입니다. 1월 비수기에는 한적하게 관람할 수 있고, 오스티아에서 로마 동전도 제조되었다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오늘은 로마에서 3박 4일을 보내고 피사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원래 계획은,나폴리로 내려가 폼페이 유적을 보고,아말피에 자리 잡으려는 계획이었는데요, 저희 캐끌지정 가족들이 여행온 1월은 이탈리아에서도 비가 많이 오는 시기거든요,역시나,아말피에 비가 온다는 예..

[이탈리아] 이탈리아에서도 복권을 샀다. 결과는?

더보기이탈리아 휴게소에서 점원이 골라준 5유로 즉석복권을 긁었지만 아쉽게도 당첨 실패! 오늘도 승률은 zero, 비즈니스 클래스는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렌터카 여행을 하다 보면,길거리 휴게소를 들릴 수밖에 없는데요, 그런 휴게소에서 기름도 넣고, 커피도 마시고, 화장실도 가고 하는데,그 와중에,복권이 보이면 그걸 꼭 해보고 싶어 진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사지 않는 복권을,이상하게 외국에 나가면 꼭 사고 싶어 집니다. 일본에서도 긁어보고, 독일에서도 긁어보고, 미국에서도 긁어보았지만,사실 승률은 zero였는데요, 이곳 이탈리아에서도로마에서 피사로 올라가는 길에 잠시 휴게소에 들렀는데, 복권이 보이더라고요? 승률 Zero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이탈리아]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 던지는 방법(그리고 비밀의 창문)

더보기로마 트레비 분수는 도보 관광 명소로, 동전을 오른손에 쥐고 왼쪽 어깨 너머로 던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전해집니다. 분수 뒤 폴리 궁전엔 조화를 위한 가짜 창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로마에 가시면 트레비 분수에 분명히 가게 됩니다. 로마는 유명 관광지가 도보로 다닐 거리에 있기 때문에이리저리 걸어가다 보면 트레비 분수를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데요,(트레비 분수가 삼거리와 사거리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 트레비 분수의 위치는 아래에 있답니다. 트레비분수 위치: https://maps.app.goo.gl/9cjngLKzN2V4dSWx7 트레비 분수 · Piazza di Trevi, 00187 Roma RM, 이탈리아★★★★★ · 분수www.google.com 제가 옛날에 ..

[이탈리아] 로마의 스페인 계단은 왜 이름이 스페인 계단일까? 그리고 그곳은 일몰 포인트.

요약로마 스페인 광장은 원래 트리니타 광장이었으며, 프랑스가 지은 트리니타 데이 몬티 성당이 있습니다. 이후 스페인 대사관이 들어서며 전체가 ‘스페인 광장’으로 불리게 되었고, 스페인 계단과 판초언덕 일몰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립 햅번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계단이 있습니다.애초부터 로마의 젊은 연인들이 만남의 장소로 활용하던 곳이라고 하는데요, 그곳이 바로 스페인 계단이죠. 그런데,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이탈리아 로마 한 복판에 있는 계단 이름이 왜 스페인 계단일까?옛날 이곳에 스페인 사람들이 살았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신 분도 있을 텐데요, 옛날 이곳의 이름은, 트리니타 광장이었답니다. 이탈리아 로마 스페인 계단의 유래 스페인 계단 아래에는 광장이 ..

[베트남] 나트랑 전기와 콘센트 종류(플러그 코드 모양)

더보기베트남은 한국과 같은 220V를 써서 변압기/돼지코 없이 한국 제품 그대로 사용 가능합니다. 단, 주파수(50Hz) 차이로 고데기나 드라이기 성능 저하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코로나 이후 거의 5~6년 만에 베트남 나트랑을 다녀왔습니다.오랜만에 가니 공항 냄새부터 쌀국수 국물 맛까지 모든 게 새롭더라고요.그런데 짐을 싸려고 보니, "어? 베트남 콘센트가 어떻게 생겼더라?" 기억이 가물가물했습니다.저처럼 오랜만에 가시는 분들을 위해 베트남 전기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베트남 전압: 한국과 같은 220V (변압기 NO!) 결론부터 말씀드리면,베트남은 한국과 똑같은 220V 전압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무거운 변압기(도란스)는 전혀 필요 없습니다.스마트..

[베트남] 대구에서 나트랑 가는 비엣젯 항공과 캄란공항 입국 후기(자리가 너무 좁아)

더보기대구에서 출발해 비엣젯을 타고 나트랑을 다녀왔습니다. 저가항공 특유의 좁은 레그룸과 간소한 서비스, 보조배터리 기내반입 절차가 인상적이었고, 캄란공항 입국은 간단하지만 세관 대기줄이 길어 3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지난 25년 5월,대구에서 아침에 출발하는 비엣젯을 타고 나트랑으로 날아갔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처음 방문하는 베트남이고,나트랑은 또 처음 가보는 곳이었는데,거기에다아침에 출발하는 항공기를 타고 가니 더더더~욱설렘이 가득했답니다. 아침 7시 50에 출발해서 나트랑 깜라인에 도착하면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 40분. 완벽한 항공 일정입니다. 그래서 좀 불편하지만, 비엣젯을 선택했답니다. 대구공항에서의 보조 배터리 및 전자담배 기내반입 절차 올초에 이탈리..

[하와이] 미국 하와이 전기, 전압 및 콘센트(플러그 모양)

더보기하와이 등 미국은 120V, 11자(A/B타입) 콘센트입니다. 한국 전기제품 사용 시 프리볼트(100~240V) 확인과 11자 돼지코 어댑터 준비는 필수입니다. 주파수는 동일하게 60Hz라 걱정 없어요.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하와이의 전압은 120V입니다.미국은 110V라고 알고 계실 텐데, 왜 하와이는 120V일까요? 사실, 하와이뿐만 아니라 미국의 대부분 주가 120V를 사용합니다.120V와 110V가 큰 차이가 없다 보니,옛날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던 110V로 치환해서 이야기를 했을 뿐이랍니다. 별거 아니지만, 전기 입장에서는 큰 차이인데 이렇게라도 알아 가면 됩니다.(옛날 전구를 사용할 때, 조금이라도 더 밝은 전구를 사용하기 위해 110V에서 120V로 승압을 했다는 걸로 이해하..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