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복 131

[미국 서부 여행] 홀스슈 밴드에서 브라이스 캐니언 가는 길 (소요 시간 & 캠핑 매점 꿀팁)

더보기홀스슈 밴드에서 브라이스 캐니언으로 넘어가는 렌터카 여행 꿀팁!두 포인트 간 이동 거리는 156마일, 약 3시간이 소요됩니다. 3시간을 논스톱으로 달리기 지루하다면 중간에 '글렌 캐니언 댐'에 들러 잠시 웅장한 뷰를 감상하고 쉬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브라이스 캐니언에 도착 후 식사를 원하신다면 '노스 캠프그라운드 매점'에 들러보세요. 컵라면과 뜨거운 물, 야외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꿀맛 같은 식사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작년 8월, 한여름의 뙤약볕 아래 저희 캐끌지정 가족은 렌터카 한 대에 몸을 싣고 미 서부 그랜드 서클(Grand Circle)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바쁘게 돌았습니다.동선상 먼 거리에 뚝 떨어져 있는 모뉴먼트 밸리와 자이언 캐니언을..

[미국 서부 여행] 8월 한여름 홀스슈 밴드(Horseshoe Bend) 렌터카 방문 꿀팁! (주차장, 폭염 주의)

더보기아찔한 말발굽 협곡, 홀스슈 밴드 렌터카 여행 필수 정보!그랜드 서클 투어의 핵심 명소인 홀스슈 밴드는 전용 주차장에 차를 대고(주차비 $10) 약 1km를 걸어 들어가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늘이 전혀 없는 붉은 사막 모래길이므로, 8월 한여름에 방문하신다면 무조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가시고 양산과 얼음물은 선택이 아닌 생존 필수품입니다! 절벽 추락 사고에도 각별히 주의하세요.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광활한 미 서부 렌터카 가족 여행!이번에 저희가 도착한 곳은 애리조나주 페이지(Page) 마을 근처에 위치한 대자연의 걸작, 홀스슈 밴드(Horseshoe Bend)입니다.콜로라도 강물이 수백만 년 동안 거대한 붉은 암석을 깎아내며 말발굽(Horseshoe)..

[미국 서부 여행] 1박 2일 그랜드 서클 투어, 애리조나주 페이지(Page) 5인 가족 호텔 추천

더보기미 서부 그랜드 서클 1박 2일 여행의 최적의 베이스캠프, 페이지(Page)!그랜드 캐니언, 앤텔롭 캐니언, 홀스슈 밴드 등 핵심 명소들을 한 바퀴 도는 '그랜드 서클' 일정을 소화할 때 가장 중간 거점 역할을 하는 마을이 애리조나주 페이지(Page)입니다. 4~5인 가족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취사 가능한 신축 호텔 '홈 투 스위트 바이 힐튼'과, 관리가 잘 되어 쾌적한 휴식이 가능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두 곳의 생생한 투숙 후기와 장단점을 비교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거대한 미 서부의 국립공원들을 자동차로 한 바퀴 도는 그랜드 서클(Grand Circle) 여행!일정에 여유가 있어 3~4박을 넉넉히 쓰면 좋겠지만, 시간 제약 때문에 1박 2일 압축 코스로 ..

[미국 서부 여행] 앤텔롭 캐년(Antelope Canyon) 예약 꿀팁 및 비 오는 날 투어 취소/환불 팩트체크

더보기미국 서부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앤텔롭 캐년(Antelope Canyon)은 나바호 원주민 가이드 동행이 필수라 최소 한 달 전 온라인 예약이 필요합니다. 한여름(7~8월)에는 무더위를 피해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으나, 전날 비가 왔다면 캐년 내부 모래 정리를 위해 오전 투어가 당일 아침 이메일로 '지연(Delayed) 또는 취소(Canceled)'될 수 있습니다. 기상 악화로 인한 투어 취소 시 수수료 없이 100% 환불되니 이메일을 꼭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 오늘 포스팅 제목이 조금 괴상하죠?미국 서부 그랜드 서클 투어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핵심 정보를 한 번에 꾹꾹 눌러 담으려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첫 번째 주제는 피눈물 나는(?) 앤..

[미국 서부 여행] 그랜드 서클 1박 2일 완벽 숙박 위치 '페이지(Page)' 추천 및 호텔 오버부킹 대참사 리얼 후기

더보기짧은 1박 2일 미국 서부 그랜드 서클(Grand Circle) 렌터카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숙박 위치는 애리조나주 '페이지(Page)' 시가 완벽합니다. 앤텔롭 캐년과 홀스슈 벤드 등 핵심 관광지가 몰려 있고, 대형 마트(월마트)가 있어 식량 보급에도 최적입니다. 단, 신축 호텔인 'Home2 Suites by Hilton'은 한밤중 오버부킹으로 투숙객을 쫓아내고 비용까지 청구하는 악질적인 사례가 빈번하니 절대 예약하지 마세요!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미국 서부의 광활한 대자연을 한 바퀴 도는 '그랜드 서클(Grand Circle)' 여행.보통은 최소 3박 4일, 여유롭게는 일주일씩 일정을 잡고 꼼꼼하게 다녀오시곤 하죠. 하지만 저 같은 K-직장인이 가족과 함께 ..

[미국 서부 여행] 8월 그랜드 캐니언 동쪽 끝, 데저트 뷰 포인트(Desert View) 오후 7시 리얼 방문 후기

더보기그랜드 캐니언 사우스 림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데저트 뷰 포인트(Desert View Watchtower)'는 콜로라도 강이 넓게 펼쳐지는 탁 트인 절경을 자랑합니다. 저희 가족처럼 빡빡한 1박 2일 그랜드 서클 일정 중 여름(8월) 오후 7시쯤 늦게 도착하면, 상점과 식당(스타벅스 등)은 모두 문을 닫지만, 대신 인적이 드물어 고즈넉하게 저무는 일몰 풍경을 전세 낸 듯 감상할 수 있습니다. 1956년 발생한 항공기 충돌 사고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거대한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그랜드 캐니언에는 정말 수많은 뷰 포인트들이 있습니다.보통 라스베이거스에서 당일치기 투어나 버스를 타고 오시는 분들은 가장 접근성이 좋은 '마..

[미국 서부 렌터카 여행] 라스베이거스 근교 필수 코스! '후버댐(Hoover Dam)' 무료 주차장 및 관람 포인트 (강풍 주의)

더보기라스베이거스에서 차로 단 40분 거리에 있는 후버댐(Hoover Dam)은 그랜드 서클 렌터카 여행의 완벽한 첫 번째 기착지입니다. 댐 안쪽 유료 주차장보다는 댐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고속도로 옆 '무료 주차장(Boulder Dam Bridge parking)'에 주차하고 다리 위로 올라가서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리 위는 강풍이 매우 심하게 부니 모자나 스마트폰이 날아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광활한 대륙, 미국 여행의 진수는 역시 '렌터카 로드 트립'입니다.차가 있으면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대자연 구석구석 발길 닿는 대로 갈 수 있으니까요. 오늘 저희 가족은 화려한 라스베이거스를 떠나 대망의 그랜드 서클(Grand Ci..

[미국 서부 여행] 5인 가족 라스베이거스 가성비 호텔 '하얏트 플레이스' 투숙 후기 (리조트 피 무료)

더보기미국에서 5인 가족이 한 방에 잘 수 있는 혜자로운 가성비 숙소!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그랜드 캐니언으로 넘어가기 전,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룻밤 '잠만 잘' 가성비 숙소를 찾으신다면 '하얏트 플레이스(Hyatt Place)'를 강력 추천합니다. 더블베드 2개와 소파베드 1개로 최대 6인까지 투숙 가능하며, 라스베이거스의 악명 높은 '리조트 피(Resort Fee)'가 없고 조식까지 포함되어 있어 대가족 여행객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의 줄임말입니다. ^^ 미국 렌터카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골치 아픈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숙소 예약'입니다.저희는 어른 2명에 아들 둘, 그리고 조카가 한 명 추가된 총 5인 가족입니다.미..

[미국 서부 여행] 요세미티 국립공원 숙소 추천: 커리 빌리지(Curry Village) 숙박 후기 및 야생곰 대처 꿀팁

더보기📝 캐끌지정의 요세미티 커리 빌리지 숙박 핵심 요약1. 120년 전통의 텐트형 숙소로 국립공원 내부 이동과 주차가 매우 편리합니다.2. 한여름에도 새벽엔 춥고 텐트 내 콘센트가 없으니 두꺼운 옷과 보조배터리는 필수입니다.3. 야생곰이 자주 출몰하므로, 모든 음식과 화장품은 반드시 외부 철제 베어 박스(Bear Box)에 보관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을 꿈꾸는 캐끌지정입니다. ^^ 대자연의 끝판왕,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에서 며칠 밤을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우리나라의 국립공원 산장에서도 하룻밤 머무는 것이 참 좋은데, 미국의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 숲 속 한가운데서 며칠을 지낼 수 있다면 여행의 감동은 배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일정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