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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기네스북 등재! 세계에서 가장 긴 24.5km '레르달 터널(Lærdal Tunnel)' 드라이브 후기 및 우회 코스 추천

더보기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중 플롬(Flåm)으로 이동하며 세계에서 가장 긴 도로 터널인 '레르달 터널(길이 24.5km)'을 통과한 후기입니다.내부 암반이 그대로 노출된 거친 터널을 20분 넘게 달리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중간중간 졸음 방지를 위한 환상적인 조명 쉼터가 있습니다. 만약 시간 여유가 있다면 답답한 터널 대신 약 1시간 정도 더 걸리지만 경치가 끝내주는 '산악 우회 도로(스노우 로드)'를 타는 것을 훨씬 더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현지인 오두막 별장에서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고, 늦은 아침을 먹은 뒤 정오가 다 되어서야 느긋하게 짐을 꾸려 출발합니다.오늘의 목적지는 산악 열차(플롬스바나)로 전 세계 관광객들을 쓸어 ..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아찔한 요정의 길, 트롤스티겐(Trollstigen) 전망대 운전 코스 정복기!

더보기아찔한 11개의 헤어핀 커브, 요정의 길 '트롤스티겐(Trollstigen)' 드라이브 후기!노르웨이 렌터카 여행의 하이라이트! 아슬아슬한 절벽 틈새로 쏟아지는 스티그포센(Stigfossen) 폭포를 뚫고, 협소한 외길을 교차하며 올라가는 '트롤스티겐'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정상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아찔한 U자형 빙하 계곡의 장관과, 캠핑장에서 만난 진짜 트롤(?)의 모습까지! 노르웨이 대자연의 웅장함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노르웨이 사람들은 요정 '트롤(Troll)'을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깊은 산속에 진짜 트롤이 산다고 믿는지, 크고 웅장한 웬만한 산과 지명에는 거의 다 '트롤'이라는 이름이 붙어있습니다.유명한 '트롤퉁가(트롤의 혀)',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