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프랑스 북동부 알자스(Alsace) 지방의 보석 같은 소도시 '콜마르(Colmar)' 여행기입니다. 파리에서 기차로 약 4시간 거리에 있는 이곳은 세계 대전의 폭격을 피한 덕에 중세 시대의 화려한 목조 가옥들이 완벽하게 보존된 곳입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이 된 메종 피스테르, 운하를 따라 걷는 쁘띠 베니스의 로맨틱한 풍경, 그리고 미슐랭 맛집과 인심 좋은 현지 프레첼 가게 사장님의 따뜻한 에피소드까지 동화 마을 콜마르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의 진짜 꿀팁만 쏙쏙 뽑아드리는 캐끌지정입니다. 프랑스에는 파리나 니스 말고도 보석처럼 반짝이는 매력적인 소도시들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프랑스 북동쪽 끝자락, 동쪽으로는 독일, 남쪽으로는 스위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알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