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가족여행 4

[캐나다 여행] 나이아가라 폭포 100배 즐기기! 숨겨진 파노라마 뷰 포인트와 테슬라 동상, 월풀까지

더보기유람선을 타지 않아도 완벽한 나이아가라 폭포 투어 코스!나이아가라 폭포의 거대한 물줄기를 코앞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물멍' 포인트부터, 전류 전쟁의 승리자 니콜라 테슬라 동상, 그리고 에메랄드빛 강물이 거세게 소용돌이치는 신비로운 월풀(Whirlpool) 포인트까지! 캐나다 나이아가라 여행 시 절대 놓쳐선 안 될 핵심 명소들을 가족 여행기로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캐나다 토론토 근교 여행의 꽃,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착했습니다!사실 이번 일정부터는 제 아내가 저희 가족의 전담 가이드로 나섰습니다. 과거 토론토에서 1년 동안 유학 생활을 했던 아내가 그때도 이곳 나이아가라에 왔었다고 하더군요. 그 시절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유학생 신분이라 그 유명한 혼블..

[미국 서부 여행] 8월 한여름 그랜드 캐니언 날씨의 반전! (홀스슈 밴드 폭염 & 앤텔롭 캐니언 취소 주의)

더보기한여름 8월, 미 서부 사막 여행 날씨가 걱정이신가요?그랜드 캐니언은 해발 2,000m가 넘는 고지대라 한여름에도 오히려 선선합니다. 단, 고도가 낮은 홀스슈 밴드는 그늘 없는 폭염이 이어지니 아침 일찍 방문해야 합니다. 또한 사막의 국지성 소나기로 인해 앤텔롭 캐니언 투어가 갑자기 취소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날씨와 투어사 공지를 확인하는 꿀팁을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오늘은 8월 한여름 땡볕 아래, 렌터카로 미국 서부 그랜드 서클(Grand Circle)을 한 바퀴 씩씩하게 돌아온 저희 가족의 생생한 현지 날씨 경험을 공유해 드리려 합니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미국 서부 국립공원 투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지도를 보면 온통 사막 지대라 "이 찜..

[미국 서부 여행] 렌터카로 떠나는 그랜드 서클 1박 2일 핵심 코스 (그랜드 캐니언, 홀스슈 밴드, 브라이스 캐니언)

더보기시간 없는 직장인을 위한 그랜드 서클 1박 2일 압축 코스!그랜드 캐니언을 한 바퀴 도는 '그랜드 서클'은 보통 3박 4일 이상을 권장하지만, 일정이 촉박한 직장인 가족 여행객이라면 렌터카를 이용해 1박 2일로도 핵심 명소(그랜드 캐니언, 홀스슈 밴드, 브라이스 캐니언)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광활한 사막 고속도로 운전 꿀팁과 1박 2일 실제 이동 타임라인을 상세히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작년 2022년 8월, 찌는 듯한 한여름에 가족들과 함께 미국 서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저는 평범한 직장인이어서 짧은 휴가 기간을 쪼개어 써야 했기 때문에 아주 여유롭게 많은 곳을 다니지는 못했습니다.그러나 용감한 저의 아내가 아들 둘과 조카까지 데리고 먼저 한 달 정도 미국살이를 ..

[미국 서부 여행] 요세미티 국립공원 커리 빌리지 숙박, 아침 산책 중 야생 곰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작년 2022년 8월, 혈기 왕성한 아들들과 조카를 포함한 5인 대가족이 렌터카 한 대에 몸을 싣고 미 서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평소 가슴이 뻥 뚫리는 넓은 대자연과 파노라마 뷰를 사랑하는 저에게 미국 국립공원 투어는 매 순간이 감동이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잊지 못할 아찔하고도 귀여운 추억 하나를 꺼내보려 합니다. 바로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한복판에서 진짜 야생 곰과 마주친 사건입니다!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국립공원 1순위로 꼽히는 요세미티는 맑은 공기와 빙하가 깎아낸 거대한 화강암 절벽들이 압도적인 곳입니다. 1. 자연과 동화되는 숙소, 요세미티 커리 빌리지 저희 가족의 12일 남짓한 렌터카 여행 일정 중,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