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이탈리아 렌터카 주유는 차량 주유구 표기로 연료(E5/E10 휘발유, B5/B7 디젤)를 먼저 확인하고, 주유기 노즐 색상(검정=디젤, 녹색·노랑=휘발유)으로 구분하여 넣습니다. 대부분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셀프 주유소이며, 로마 시내에서는 도로변에 위치한 독특한 소형 주유소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자동차에 기름 넣는 방법이야 운전하시는 분들이라면 눈 감고도 하실 텐데요. 하지만 낯선 이탈리아 땅에서 처음으로 렌터카를 빌려 운전대를 잡게 되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언어도 다르고 주유기 모양도 다르다 보니 막상 주유소에 진입하면 당황하기 십상이거든요. 저 역시 한국에서는 연비 좋은 하이브리드 차량을 주로 타다 보니 평소 주유소 갈 일이 자주 없었는데,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