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끌지정 454

[미국 서부 여행] 앤텔롭 캐년(Antelope Canyon) 예약 꿀팁 및 비 오는 날 투어 취소/환불 팩트체크

더보기미국 서부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앤텔롭 캐년(Antelope Canyon)은 나바호 원주민 가이드 동행이 필수라 최소 한 달 전 온라인 예약이 필요합니다. 한여름(7~8월)에는 무더위를 피해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으나, 전날 비가 왔다면 캐년 내부 모래 정리를 위해 오전 투어가 당일 아침 이메일로 '지연(Delayed) 또는 취소(Canceled)'될 수 있습니다. 기상 악화로 인한 투어 취소 시 수수료 없이 100% 환불되니 이메일을 꼭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 오늘 포스팅 제목이 조금 괴상하죠?미국 서부 그랜드 서클 투어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핵심 정보를 한 번에 꾹꾹 눌러 담으려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첫 번째 주제는 피눈물 나는(?) 앤..

[미국 서부 여행] 그랜드 서클 1박 2일 완벽 숙박 위치 '페이지(Page)' 추천 및 호텔 오버부킹 대참사 리얼 후기

더보기짧은 1박 2일 미국 서부 그랜드 서클(Grand Circle) 렌터카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숙박 위치는 애리조나주 '페이지(Page)' 시가 완벽합니다. 앤텔롭 캐년과 홀스슈 벤드 등 핵심 관광지가 몰려 있고, 대형 마트(월마트)가 있어 식량 보급에도 최적입니다. 단, 신축 호텔인 'Home2 Suites by Hilton'은 한밤중 오버부킹으로 투숙객을 쫓아내고 비용까지 청구하는 악질적인 사례가 빈번하니 절대 예약하지 마세요!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미국 서부의 광활한 대자연을 한 바퀴 도는 '그랜드 서클(Grand Circle)' 여행.보통은 최소 3박 4일, 여유롭게는 일주일씩 일정을 잡고 꼼꼼하게 다녀오시곤 하죠. 하지만 저 같은 K-직장인이 가족과 함께 ..

[유럽 렌터카]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렌터카 10% 할인 예약 꿀팁 (주행거리 제한 옵션 활용하기)

더보기에어프레미아를 타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릴 때 가장 저렴한 방법은 '렌탈카스닷컴(rentalcars.com)'에서 VISA 카드 전용 10% 할인 링크를 경유하는 것입니다. 특히 유럽은 '마일리지(주행거리) 무제한' 옵션을 빼고 '일일 제한적 주행거리(예: 하루 200km)' 조건을 선택하면 요금이 획기적으로 저렴해집니다. 본인의 예상 이동 거리를 계산해 보고 이 옵션을 적극 활용하여 여행 경비를 절약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얼마 전 에어프레미아 직항 노선을 이용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이번 유럽 여행은 독일을 시작으로 프랑스와 스위스를 찍고 다시 돌아오는 꽤 긴 여정입니다.유럽은 기차 시스템이 아주 잘 되어있고, 심지..

[미국 서부 여행] 8월 그랜드 캐니언 동쪽 끝, 데저트 뷰 포인트(Desert View) 오후 7시 리얼 방문 후기

더보기그랜드 캐니언 사우스 림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데저트 뷰 포인트(Desert View Watchtower)'는 콜로라도 강이 넓게 펼쳐지는 탁 트인 절경을 자랑합니다. 저희 가족처럼 빡빡한 1박 2일 그랜드 서클 일정 중 여름(8월) 오후 7시쯤 늦게 도착하면, 상점과 식당(스타벅스 등)은 모두 문을 닫지만, 대신 인적이 드물어 고즈넉하게 저무는 일몰 풍경을 전세 낸 듯 감상할 수 있습니다. 1956년 발생한 항공기 충돌 사고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거대한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그랜드 캐니언에는 정말 수많은 뷰 포인트들이 있습니다.보통 라스베이거스에서 당일치기 투어나 버스를 타고 오시는 분들은 가장 접근성이 좋은 '마..

[해외여행 꿀팁] 비행기 기내 분실물 대처법! 여행자보험 보상받는 폴리스 리포트 발급 후기

더보기비행기 기내에서 물건을 두고 내렸을 때 당황하지 마세요!해외 공항 도착 후 비행기에 면세품 등 물건을 두고 내렸다면? 이미 내린 비행기는 규정상 다시 탑승할 수 없습니다. 해외 현지 경찰의 관할권 문제로 폴리스 리포트 발급을 거절당했을 때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항공사에서 '수하물 사고 신고서'를 받아 한국 경찰서에 신고하고 여행자 보험 보상까지 받아낸 완벽한 대처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저도 살면서 이곳저곳 참 많은 여행을 다니다 보니, 남들이 겪기 힘든 별의별 에피소드를 다 겪어보게 되네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아주 아찔했던 경험, 바로 '비행기 기내에 물건을 두고 내려서 결국 분실 처리되었을 때'의 대처 방법을 공유해 드릴까 합니다. 사건은 이러했습니다..

[해외여행 돌발상황] 여권 집에 두고 공항에 왔을 때 대처법! (인천공항 긴급여권 발급 및 퀵서비스)

더보기공항 도착했는데 여권이 없다면? 당황하지 말고 플랜 B를 가동하세요!해외여행 출발 당일, 공항에서 여권을 안 가져온 것을 깨달았을 때의 아찔함! 시간이 3시간 이상 남았고 인천공항이라면 '여권 민원센터'에서 긴급(임시)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 공항이거나 시간이 애매하다면 퀵서비스나 지인 찬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최악의 경우 비행기를 놓쳤을 때의 대처법과 항공권 취소/변경 팁까지 제 뼈저린 경험담을 담아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아, 글을 쓰는 지금도 식은땀이 나는 끔찍한 상황입니다. 오랫동안 준비한 해외여행 당일! 콧노래를 부르며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공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체크인 카운터로 가기 위해 가방을 열었는데... 어라?내 여권???집에 두고 ..

구글에서 보낸 애드센스 주소확인(PIN) 코드를 받았습니다.(Adsense Code)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초보 블로거가 구글의 애드센스에 등록하고, 갑자기 광고 매출이 늘어나서 100$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그랬더니, 구글에서 주소확인을 위한 코드를 집으로 발송했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메일을 받은 지 2주쯤 되었을까요? 비 오는 날 아파트 편지함에 이렇게 말레이시아에서 온 구글 편지가 도착했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종이로 된 편지도 꿉꿉해져서 왔네요. (종이 2장이 앞면, 뒷면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편지를 열어보니, 열어보니 정말 PIN 코드만 있네요. 디자인을 위해, 조금 모양을 내긴 했는데, 코드만 있습니다. 이걸 코드 등록하는곳에 입력하면 완료입니다. 이렇게 광고 매출을 쭉쭉 올리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나서 보니, 광고 매출이 -90$가..

초보 블로거 2023.07.27

[미국 서부 렌터카 여행] 라스베이거스 근교 필수 코스! '후버댐(Hoover Dam)' 무료 주차장 및 관람 포인트 (강풍 주의)

더보기라스베이거스에서 차로 단 40분 거리에 있는 후버댐(Hoover Dam)은 그랜드 서클 렌터카 여행의 완벽한 첫 번째 기착지입니다. 댐 안쪽 유료 주차장보다는 댐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고속도로 옆 '무료 주차장(Boulder Dam Bridge parking)'에 주차하고 다리 위로 올라가서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리 위는 강풍이 매우 심하게 부니 모자나 스마트폰이 날아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광활한 대륙, 미국 여행의 진수는 역시 '렌터카 로드 트립'입니다.차가 있으면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대자연 구석구석 발길 닿는 대로 갈 수 있으니까요. 오늘 저희 가족은 화려한 라스베이거스를 떠나 대망의 그랜드 서클(Grand Ci..

[미국 서부 여행] 5인 가족 라스베이거스 가성비 호텔 '하얏트 플레이스' 투숙 후기 (리조트 피 무료)

더보기미국에서 5인 가족이 한 방에 잘 수 있는 혜자로운 가성비 숙소!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그랜드 캐니언으로 넘어가기 전,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룻밤 '잠만 잘' 가성비 숙소를 찾으신다면 '하얏트 플레이스(Hyatt Place)'를 강력 추천합니다. 더블베드 2개와 소파베드 1개로 최대 6인까지 투숙 가능하며, 라스베이거스의 악명 높은 '리조트 피(Resort Fee)'가 없고 조식까지 포함되어 있어 대가족 여행객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의 줄임말입니다. ^^ 미국 렌터카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골치 아픈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숙소 예약'입니다.저희는 어른 2명에 아들 둘, 그리고 조카가 한 명 추가된 총 5인 가족입니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