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끌지정 454

[미국 서부 여행] 요세미티 국립공원 숙소 추천: 커리 빌리지(Curry Village) 숙박 후기 및 야생곰 대처 꿀팁

더보기📝 캐끌지정의 요세미티 커리 빌리지 숙박 핵심 요약1. 120년 전통의 텐트형 숙소로 국립공원 내부 이동과 주차가 매우 편리합니다.2. 한여름에도 새벽엔 춥고 텐트 내 콘센트가 없으니 두꺼운 옷과 보조배터리는 필수입니다.3. 야생곰이 자주 출몰하므로, 모든 음식과 화장품은 반드시 외부 철제 베어 박스(Bear Box)에 보관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을 꿈꾸는 캐끌지정입니다. ^^ 대자연의 끝판왕,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에서 며칠 밤을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우리나라의 국립공원 산장에서도 하룻밤 머무는 것이 참 좋은데, 미국의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 숲 속 한가운데서 며칠을 지낼 수 있다면 여행의 감동은 배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일정상 ..

[미국 서부 렌터카 여행] 요세미티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9시간 사막 드라이브! (120번, 95번 도로 주의사항)

더보기요세미티 국립공원(티오가 패스)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는 쉬지 않고 약 9시간을 달려야 하는 험난한 사막 구간입니다. 이동 중 120번 도로(캘리포니아)와 95번 도로(네바다)를 거치게 되는데, 주유소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매우 부족하므로 구글 지도에 미리 주유소 위치를 즐겨찾기 해두고 주유 게이지를 절반 이상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적이 드문 사막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석양은 덤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 광활한 대자연의 축소판인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일정을 마치고, 이제 불야성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할 차례입니다.하지만 요세미티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자동차로 곧바로 쏘는 일정은 쉬지 않고 달려도 최소 9시간이 소요되는 꽤나 하드코어한 모험입니다..

[해외여행 필수 앱] 미아 방지 꿀팁! 구글 지도(Google Maps) 가족 실시간 위치 공유 설정 및 해제 방법

더보기복잡하고 낯선 해외 관광지에서 가족이나 일행과 엇갈렸을 때 당황하지 마세요! 전 세계 어디서든 통용되는 구글 지도(Google Maps) 앱의 '위치 공유' 기능을 사용하면 실시간으로 서로의 위치와 배터리 잔량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료 기능이며, 링크를 문자로 보내 클릭만 하면 서로 연결됩니다. 여행이 끝난 후에는 터치 몇 번으로 간편하게 공유를 중지(해제)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가족 여러 명이, 특히 호기심 많아 툭하면 사라지는 아이들과 함께 북적이는 해외 유명 관광지로 여행을 간다면 가장 걱정되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순식간에 가족을 잃어버리는 미아(또는 일행 이탈) 상황입니다.낯선 외국 땅에서 서로 엇갈려 전화로 "너 지금 어디야? 내..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에서 갈만한 곳 1925 감포 목욕탕(Cafe)

더보기 경주시 감포에 (감포항, 감포읍?) 일제 강점기 때부터 목욕탕으로 사용된 건물을 카페로 만든 1925 카페가 있습니다. 목욕탕을 카페로 만들었다고? 밖에서는 간판도 잘 안 보이는데, 우연히 들어가 보게 되었습니다. 시그니처 음료는 맛이 없지만, 카페라테 커피는 맛있는 카페입니다. ^^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의 줄임말입니다. ^^ 오랜만에, 감포에 갔습니다. 회사 숙소가 경주에 하나 있어서, 목욕도 할 겸(사실 이게 목적입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왔답니다. 미국에 다녀오고, 기말고사를 준비하느라 머리 미용을 할 시간이 없었던 아들 때문에, 감포의 미용실을 찾아다녔는데, 문 연 곳이 없어서, 에라, 모르겠다. 이발소로 갑니다. 우리 아이들은 괌, 타이베이, 멜버른,..

대한민국 정복 2023.07.21

다음에서 티스토리 블로그 글이 검색되지 않을 때 대응 방법(Daum, Tistory Blog)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의 줄임말입니다. ^^ 얼마 전에 다음 검색에서,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 글이 잠시 사라졌었습니다. 그때는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를 중복으로 운영하던 때였구요. 중복이 문제인 것 같아서, 네이버 블로그를 과감하게 비공개로 바꾸고, 티스토리 블로그에만 집중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루 이틀 후에 다음 검색에서 저의 글이 다시 노출이 되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며칠 후, 다시 다음 검색에서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 글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블로그명은 검색이 되는데, 블로그 글은 검색이 안 되는 현상.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이런저런 검색을 해봤는데, 어떤 분은 고객센터에 문의하라고 하고, 어떤 분은 고객센터에 문의하지 말고 시간을 가지고 ..

초보 블로거 2023.07.20

[미국 서부 여행] 8월 요세미티 티오가 로드 패스 (Tioga Pass) 완벽 드라이브 코스 2편 (테나야 호수, 뷰 포인트, 모빌 주유소)

더보기여름철(8월)에만 열리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 티오가 로드 패스(Tioga Pass Road) 렌터카 드라이브 2편입니다. 보석 같은 '테나야 호수(Tenaya Lake)'와 아웃룩이 잘 갖춰진 '티오가 호수(Tioga Lake)'를 지나 탁 트인 '티오가 로드 뷰 포인트'에서 절경을 감상하세요. 산을 다 내려와 만나는 모노 호수 근처의 '모빌 주유소(Tioga Gas Mart)'는 사막 진입 전 차와 사람 모두 배를 든든히 채워야 하는 필수 기착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 광활한 대자연의 축소판인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커리 빌리지(Curry Village)에서 잊지 못할 하룻밤을 보내고, 본격적으로 여름에만 허락되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인 '..

[미국 서부 여행] 한여름의 요세미티 티오가 패스 로드 (Tioga Pass) 가볼 만한 곳 1편 (투올룸 그루브, 옴스테드 포인트)

더보기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하는 가장 빠르고 환상적인 렌터카 드라이브 코스, '티오가 로드 패스(Tioga Pass Road)' 1편입니다. 거대한 자이언트 세쿼이아 나무 숲인 '투올룸 그루브(Tuolumne Grove)' 산책(약 1~2시간 소요)과 요세미티의 상징 '하프돔'의 뒷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뷰 포인트 '옴스테드 포인트(Olmsted Point)'를 소개합니다. 티오가 패스는 눈이 녹는 여름(통상 6월 말~10월)에만 개방되니 출발 전 도로 통제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 저희 가족은 저와 아내, 두 아들에 조카까지 합쳐 총 5명이 대형 렌터카를 빌려 LA에서 출발,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대자연의 끝판왕 요세미티 국립공..

[미국 서부 렌터카 여행] 요세미티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하루 만에 주파하기! (티오가 패스 코스 총정리 및 데스밸리 운전 팩트 체크)

더보기여름철(6월 말~10월) 요세미티에서 라스베이거스로 넘어간다면 '티오가 패스 로드(Tioga Pass Road)'를 관통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경치가 좋은 최적의 코스입니다. 총거리 약 680km, 운전만 약 9시간이 소요되는 강행군이지만 아침 일찍 출발하면 하루 만에 충분히 주파할 수 있습니다. 한여름 데스밸리(Death Valley) 근처 사막을 지날 때 차량 고장을 걱정하시지만, 정비를 잘 마친 요즘 렌터카들은 생각보다 아주 튼튼하니 안심하고 사막 드라이브를 즐기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저희 가족은 지난여름(8월), 렌터카 한 대에 몸을 싣고 거대한 대자연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출발해 불야성의 도시 라스베이거스까지 장거리 드라이브를 감행했습니다...

[미국 서부 요세미티 국립공원] 숙소 예약 완벽 가이드 (커리 빌리지, 밸리 내 호텔 & 캠핑장)

더보기미국 서부 여행 시 그랜드 캐니언과 쌍벽을 이루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제대로 즐기려면 공원 중심부인 '요세미티 밸리(Yosemite Valley)' 내 숙소 예약이 필수입니다. 밸리 내 숙소(커리 빌리지 등)나 캠핑장을 예약하면, 성수기 주간 차량 출입 통제 시에도 별도의 차량 입장 예약(Entry Reservation) 없이 렌터카를 몰고 밸리 끝까지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엄청난 특권이 주어집니다. 본문에서 공식 예약 사이트와 꿀팁을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저 같은 K-직장인이 어렵게 휴가를 내어 미국 서부 렌터카 여행을 계획하게 되면, 항상 맞닥뜨리는 최대의 난제가 하나 있습니다.바로 "LA와 그랜드 서클(캐니언)을 갈 것인가, 아니면 샌프란시스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