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막운전 2

[미국 서부 렌터카 여행] 요세미티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9시간 사막 드라이브! (120번, 95번 도로 주의사항)

더보기요세미티 국립공원(티오가 패스)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는 쉬지 않고 약 9시간을 달려야 하는 험난한 사막 구간입니다. 이동 중 120번 도로(캘리포니아)와 95번 도로(네바다)를 거치게 되는데, 주유소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매우 부족하므로 구글 지도에 미리 주유소 위치를 즐겨찾기 해두고 주유 게이지를 절반 이상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적이 드문 사막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석양은 덤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 광활한 대자연의 축소판인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일정을 마치고, 이제 불야성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할 차례입니다.하지만 요세미티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자동차로 곧바로 쏘는 일정은 쉬지 않고 달려도 최소 9시간이 소요되는 꽤나 하드코어한 모험입니다..

[미국 서부 렌터카 여행] 요세미티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하루 만에 주파하기! (티오가 패스 코스 총정리 및 데스밸리 운전 팩트 체크)

더보기여름철(6월 말~10월) 요세미티에서 라스베이거스로 넘어간다면 '티오가 패스 로드(Tioga Pass Road)'를 관통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경치가 좋은 최적의 코스입니다. 총거리 약 680km, 운전만 약 9시간이 소요되는 강행군이지만 아침 일찍 출발하면 하루 만에 충분히 주파할 수 있습니다. 한여름 데스밸리(Death Valley) 근처 사막을 지날 때 차량 고장을 걱정하시지만, 정비를 잘 마친 요즘 렌터카들은 생각보다 아주 튼튼하니 안심하고 사막 드라이브를 즐기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저희 가족은 지난여름(8월), 렌터카 한 대에 몸을 싣고 거대한 대자연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출발해 불야성의 도시 라스베이거스까지 장거리 드라이브를 감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