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부여행 20

[미국 서부 여행] 1박 2일 그랜드 서클 투어, 애리조나주 페이지(Page) 5인 가족 호텔 추천

더보기미 서부 그랜드 서클 1박 2일 여행의 최적의 베이스캠프, 페이지(Page)!그랜드 캐니언, 앤텔롭 캐니언, 홀스슈 밴드 등 핵심 명소들을 한 바퀴 도는 '그랜드 서클' 일정을 소화할 때 가장 중간 거점 역할을 하는 마을이 애리조나주 페이지(Page)입니다. 4~5인 가족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취사 가능한 신축 호텔 '홈 투 스위트 바이 힐튼'과, 관리가 잘 되어 쾌적한 휴식이 가능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두 곳의 생생한 투숙 후기와 장단점을 비교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거대한 미 서부의 국립공원들을 자동차로 한 바퀴 도는 그랜드 서클(Grand Circle) 여행!일정에 여유가 있어 3~4박을 넉넉히 쓰면 좋겠지만, 시간 제약 때문에 1박 2일 압축 코스로 ..

[미국 서부 여행] 5인 가족 라스베이거스 가성비 호텔 '하얏트 플레이스' 투숙 후기 (리조트 피 무료)

더보기미국에서 5인 가족이 한 방에 잘 수 있는 혜자로운 가성비 숙소!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그랜드 캐니언으로 넘어가기 전,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룻밤 '잠만 잘' 가성비 숙소를 찾으신다면 '하얏트 플레이스(Hyatt Place)'를 강력 추천합니다. 더블베드 2개와 소파베드 1개로 최대 6인까지 투숙 가능하며, 라스베이거스의 악명 높은 '리조트 피(Resort Fee)'가 없고 조식까지 포함되어 있어 대가족 여행객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의 줄임말입니다. ^^ 미국 렌터카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골치 아픈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숙소 예약'입니다.저희는 어른 2명에 아들 둘, 그리고 조카가 한 명 추가된 총 5인 가족입니다.미..

[미국 서부 여행] 요세미티 국립공원 숙소 추천: 커리 빌리지(Curry Village) 숙박 후기 및 야생곰 대처 꿀팁

더보기📝 캐끌지정의 요세미티 커리 빌리지 숙박 핵심 요약1. 120년 전통의 텐트형 숙소로 국립공원 내부 이동과 주차가 매우 편리합니다.2. 한여름에도 새벽엔 춥고 텐트 내 콘센트가 없으니 두꺼운 옷과 보조배터리는 필수입니다.3. 야생곰이 자주 출몰하므로, 모든 음식과 화장품은 반드시 외부 철제 베어 박스(Bear Box)에 보관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을 꿈꾸는 캐끌지정입니다. ^^ 대자연의 끝판왕,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에서 며칠 밤을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우리나라의 국립공원 산장에서도 하룻밤 머무는 것이 참 좋은데, 미국의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 숲 속 한가운데서 며칠을 지낼 수 있다면 여행의 감동은 배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일정상 ..

[미국 서부 렌터카 여행] 요세미티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9시간 사막 드라이브! (120번, 95번 도로 주의사항)

더보기요세미티 국립공원(티오가 패스)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는 쉬지 않고 약 9시간을 달려야 하는 험난한 사막 구간입니다. 이동 중 120번 도로(캘리포니아)와 95번 도로(네바다)를 거치게 되는데, 주유소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매우 부족하므로 구글 지도에 미리 주유소 위치를 즐겨찾기 해두고 주유 게이지를 절반 이상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적이 드문 사막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석양은 덤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 광활한 대자연의 축소판인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일정을 마치고, 이제 불야성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할 차례입니다.하지만 요세미티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자동차로 곧바로 쏘는 일정은 쉬지 않고 달려도 최소 9시간이 소요되는 꽤나 하드코어한 모험입니다..

[미국 서부 여행] 8월 요세미티 티오가 로드 패스 (Tioga Pass) 완벽 드라이브 코스 2편 (테나야 호수, 뷰 포인트, 모빌 주유소)

더보기여름철(8월)에만 열리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 티오가 로드 패스(Tioga Pass Road) 렌터카 드라이브 2편입니다. 보석 같은 '테나야 호수(Tenaya Lake)'와 아웃룩이 잘 갖춰진 '티오가 호수(Tioga Lake)'를 지나 탁 트인 '티오가 로드 뷰 포인트'에서 절경을 감상하세요. 산을 다 내려와 만나는 모노 호수 근처의 '모빌 주유소(Tioga Gas Mart)'는 사막 진입 전 차와 사람 모두 배를 든든히 채워야 하는 필수 기착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 광활한 대자연의 축소판인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커리 빌리지(Curry Village)에서 잊지 못할 하룻밤을 보내고, 본격적으로 여름에만 허락되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인 '..

[미국 서부 여행] 한여름의 요세미티 티오가 패스 로드 (Tioga Pass) 가볼 만한 곳 1편 (투올룸 그루브, 옴스테드 포인트)

더보기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하는 가장 빠르고 환상적인 렌터카 드라이브 코스, '티오가 로드 패스(Tioga Pass Road)' 1편입니다. 거대한 자이언트 세쿼이아 나무 숲인 '투올룸 그루브(Tuolumne Grove)' 산책(약 1~2시간 소요)과 요세미티의 상징 '하프돔'의 뒷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뷰 포인트 '옴스테드 포인트(Olmsted Point)'를 소개합니다. 티오가 패스는 눈이 녹는 여름(통상 6월 말~10월)에만 개방되니 출발 전 도로 통제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 저희 가족은 저와 아내, 두 아들에 조카까지 합쳐 총 5명이 대형 렌터카를 빌려 LA에서 출발,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대자연의 끝판왕 요세미티 국립공..

[미국 서부 가족 여행] 8월 한여름의 그랜드 캐니언 사우스림 렌터카 코스 (마더 포인트, 그랜드뷰 포인트, 애뉴얼 패스 꿀팁)

더보기광활한 대자연, 미국 그랜드 캐니언 사우스림(South Rim) 렌터카 여행 후기입니다.오후 5시에 도착해 인파를 피한 마더 포인트(Mather Point) 관람 꿀팁, 그랜드 서클 필수품인 '국립공원 연간이용권(Annual Pass)' 정보, 그리고 이동 중 야생 엘크를 만난 그랜드뷰 포인트(Grandview Point)까지 알찬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입니다. 혈기 왕성한 아들 녀석들과 조카까지, 저희 5인 가족이 미국 서부 렌터카 여행을 다녀온 지도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직장인의 짧은 휴가를 쪼개 다녀온 일정이라 하루하루가 타임어택 같았지만, 그랜드 캐니언에서 마주한 압도적인 풍광은 아직도 생생하게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한여..

[미국 서부 여행] 8월 한여름 그랜드 캐니언 날씨의 반전! (홀스슈 밴드 폭염 & 앤텔롭 캐니언 취소 주의)

더보기한여름 8월, 미 서부 사막 여행 날씨가 걱정이신가요?그랜드 캐니언은 해발 2,000m가 넘는 고지대라 한여름에도 오히려 선선합니다. 단, 고도가 낮은 홀스슈 밴드는 그늘 없는 폭염이 이어지니 아침 일찍 방문해야 합니다. 또한 사막의 국지성 소나기로 인해 앤텔롭 캐니언 투어가 갑자기 취소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날씨와 투어사 공지를 확인하는 꿀팁을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오늘은 8월 한여름 땡볕 아래, 렌터카로 미국 서부 그랜드 서클(Grand Circle)을 한 바퀴 씩씩하게 돌아온 저희 가족의 생생한 현지 날씨 경험을 공유해 드리려 합니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미국 서부 국립공원 투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지도를 보면 온통 사막 지대라 "이 찜..

[미국 서부 여행] 렌터카로 떠나는 그랜드 서클 1박 2일 핵심 코스 (그랜드 캐니언, 홀스슈 밴드, 브라이스 캐니언)

더보기시간 없는 직장인을 위한 그랜드 서클 1박 2일 압축 코스!그랜드 캐니언을 한 바퀴 도는 '그랜드 서클'은 보통 3박 4일 이상을 권장하지만, 일정이 촉박한 직장인 가족 여행객이라면 렌터카를 이용해 1박 2일로도 핵심 명소(그랜드 캐니언, 홀스슈 밴드, 브라이스 캐니언)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광활한 사막 고속도로 운전 꿀팁과 1박 2일 실제 이동 타임라인을 상세히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작년 2022년 8월, 찌는 듯한 한여름에 가족들과 함께 미국 서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저는 평범한 직장인이어서 짧은 휴가 기간을 쪼개어 써야 했기 때문에 아주 여유롭게 많은 곳을 다니지는 못했습니다.그러나 용감한 저의 아내가 아들 둘과 조카까지 데리고 먼저 한 달 정도 미국살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