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우붓 북쪽에 위치한 '티르타 엠풀(Tirta Empul) 사원'은 1,0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힌두교 성지입니다. 땅에서 솟아나는 신성한 샘물을 맞으며 과거의 업보를 씻어내고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특별한 의식(멜루깟)에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입장 시 반바지 착용자는 '사롱'을 둘러야 하며, 정화 의식 참여를 원한다면 갈아입을 여벌 옷이 필요합니다. 한낮에는 인파와 호객행위가 심하니 오전 일찍 방문하여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힐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발리에는 정말 발에 채는 것이 힌두교 사원일 정도로 사원이 많습니다.대부분 웅장하고 아름답지만, 눈으로 쓱 훑어보고 사진만 찍고 나오는 평범한 관람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