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자유여행 4

[발리 우붓 여행] 과거의 업보를 씻어내는 성스러운 샘물, '티르타 엠풀 사원' 정화 의식 체험기

더보기우붓 북쪽에 위치한 '티르타 엠풀(Tirta Empul) 사원'은 1,0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힌두교 성지입니다. 땅에서 솟아나는 신성한 샘물을 맞으며 과거의 업보를 씻어내고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특별한 의식(멜루깟)에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입장 시 반바지 착용자는 '사롱'을 둘러야 하며, 정화 의식 참여를 원한다면 갈아입을 여벌 옷이 필요합니다. 한낮에는 인파와 호객행위가 심하니 오전 일찍 방문하여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힐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발리에는 정말 발에 채는 것이 힌두교 사원일 정도로 사원이 많습니다.대부분 웅장하고 아름답지만, 눈으로 쓱 훑어보고 사진만 찍고 나오는 평범한 관람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

[발리] 발리 벨리(물갈이) 리얼 후기: 증상부터 예방, 그랩 배달 회복 꿀팁까지 완벽 정리

더보기발리 가족 여행 중 만난 최악의 불청객, '발리 벨리(물갈이)' 리얼 후기와 극복 팁입니다. 무심코 마신 아이스커피의 얼음이 원인이 되어 심한 오한과 복통을 겪었는데요. 발리 여행을 앞두고 계신다면 얼음과 물 조심은 필수! 완벽한 예방 및 그랩(Grab) 배달을 이용한 대처법을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올 1월에 가족들과 발리를 다녀왔는데, 아마 제가 지금까지 여행 다니면서 가장 호되게 고생했던 여행 중 하나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이유는 바로 여행객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발리 벨리(Bali Belly)', 즉 심각한 물갈이 때문이었습니다. 대게 여행을 다녀오면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 재빠르게 블로그에 글을 썼는데요.이번 여행은 막판에 발리 벨리에 걸리는 바람에 심한 복통과 설..

[발리 남부 여행] 그랩(Grab) 타고 바다 위 신전 '타나롯 사원(Tanah Lot)' 완벽 가이드 (입장료, 화장실, 꿀팁)

더보기발리 7대 바다 사원 중 하나인 타나롯 사원(Tanah Lot)은 짱구 비치 근처 남서쪽 해안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듯한 신비로운 풍경이 일품이며, 간조 시간을 맞춰 가면 바닷길이 열려 사원 바로 앞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사원 안에는 화장실이 없어 외부 유료 화장실(3,000루피아)을 이용해야 하며, 관광객 보호 명목으로 사원 입구 부근에서는 그랩(Grab) 호출이 제한되므로 지정된 픽업 장소까지 걸어나가야 하는 꿀팁을 꼭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서퍼들의 천국이라는 짱구 비치(Canggu Beach)에서 멋지게 서핑 보드를 타는 게 이번 여행의 로망이었는데요. 야속하게도 파도가 너무 거칠고 날씨가 흐려서 바다에 들어가는 건 일찌감치 포기했습니..

[발리 스미냑 클럽] 인테리어가 미친 '아이언 페어리즈(The Iron Fairies)' 방문 후기! (화요일은 여자 무료!)

더보기발리의 최고 번화가 스미냑에 위치한 평점 만점의 이색 클럽 '아이언 페어리즈(The Iron Fairies)'를 소개합니다.마치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 세트장에 들어온 듯한 철제 인테리어와 수천 개의 요정 조각들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라이브 밴드 공연과 DJ의 음악이 공존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분위기입니다. 특히 밤 9시~11시 사이의 '무제한 칵테일(Free Flow)' 타임과 '화요일 여성 무료' 이벤트를 활용하면 가성비 있게 발리의 밤을 불태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사실 저는 타고난 '몸치'라 한국에서도 클럽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흥과 춤을 사랑하는 제 아내의 간절한 소원을 외면할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