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복/서부 정복 후기 35

[미국 서부 여행] 8월 그랜드 캐니언 동쪽 끝, 데저트 뷰 포인트(Desert View) 오후 7시 리얼 방문 후기

더보기그랜드 캐니언 사우스 림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데저트 뷰 포인트(Desert View Watchtower)'는 콜로라도 강이 넓게 펼쳐지는 탁 트인 절경을 자랑합니다. 저희 가족처럼 빡빡한 1박 2일 그랜드 서클 일정 중 여름(8월) 오후 7시쯤 늦게 도착하면, 상점과 식당(스타벅스 등)은 모두 문을 닫지만, 대신 인적이 드물어 고즈넉하게 저무는 일몰 풍경을 전세 낸 듯 감상할 수 있습니다. 1956년 발생한 항공기 충돌 사고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거대한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그랜드 캐니언에는 정말 수많은 뷰 포인트들이 있습니다.보통 라스베이거스에서 당일치기 투어나 버스를 타고 오시는 분들은 가장 접근성이 좋은 '마..

[미국 서부 렌터카 여행] 라스베이거스 근교 필수 코스! '후버댐(Hoover Dam)' 무료 주차장 및 관람 포인트 (강풍 주의)

더보기라스베이거스에서 차로 단 40분 거리에 있는 후버댐(Hoover Dam)은 그랜드 서클 렌터카 여행의 완벽한 첫 번째 기착지입니다. 댐 안쪽 유료 주차장보다는 댐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고속도로 옆 '무료 주차장(Boulder Dam Bridge parking)'에 주차하고 다리 위로 올라가서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리 위는 강풍이 매우 심하게 부니 모자나 스마트폰이 날아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광활한 대륙, 미국 여행의 진수는 역시 '렌터카 로드 트립'입니다.차가 있으면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대자연 구석구석 발길 닿는 대로 갈 수 있으니까요. 오늘 저희 가족은 화려한 라스베이거스를 떠나 대망의 그랜드 서클(Grand Ci..

[미국 서부 여행] 5인 가족 라스베이거스 가성비 호텔 '하얏트 플레이스' 투숙 후기 (리조트 피 무료)

더보기미국에서 5인 가족이 한 방에 잘 수 있는 혜자로운 가성비 숙소!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그랜드 캐니언으로 넘어가기 전,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룻밤 '잠만 잘' 가성비 숙소를 찾으신다면 '하얏트 플레이스(Hyatt Place)'를 강력 추천합니다. 더블베드 2개와 소파베드 1개로 최대 6인까지 투숙 가능하며, 라스베이거스의 악명 높은 '리조트 피(Resort Fee)'가 없고 조식까지 포함되어 있어 대가족 여행객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의 줄임말입니다. ^^ 미국 렌터카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골치 아픈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숙소 예약'입니다.저희는 어른 2명에 아들 둘, 그리고 조카가 한 명 추가된 총 5인 가족입니다.미..

[미국 서부 여행] 요세미티 국립공원 숙소 추천: 커리 빌리지(Curry Village) 숙박 후기 및 야생곰 대처 꿀팁

더보기📝 캐끌지정의 요세미티 커리 빌리지 숙박 핵심 요약1. 120년 전통의 텐트형 숙소로 국립공원 내부 이동과 주차가 매우 편리합니다.2. 한여름에도 새벽엔 춥고 텐트 내 콘센트가 없으니 두꺼운 옷과 보조배터리는 필수입니다.3. 야생곰이 자주 출몰하므로, 모든 음식과 화장품은 반드시 외부 철제 베어 박스(Bear Box)에 보관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을 꿈꾸는 캐끌지정입니다. ^^ 대자연의 끝판왕,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에서 며칠 밤을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우리나라의 국립공원 산장에서도 하룻밤 머무는 것이 참 좋은데, 미국의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 숲 속 한가운데서 며칠을 지낼 수 있다면 여행의 감동은 배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일정상 ..

[미국 서부 렌터카 여행] 요세미티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9시간 사막 드라이브! (120번, 95번 도로 주의사항)

더보기요세미티 국립공원(티오가 패스)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는 쉬지 않고 약 9시간을 달려야 하는 험난한 사막 구간입니다. 이동 중 120번 도로(캘리포니아)와 95번 도로(네바다)를 거치게 되는데, 주유소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매우 부족하므로 구글 지도에 미리 주유소 위치를 즐겨찾기 해두고 주유 게이지를 절반 이상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적이 드문 사막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석양은 덤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 광활한 대자연의 축소판인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일정을 마치고, 이제 불야성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할 차례입니다.하지만 요세미티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자동차로 곧바로 쏘는 일정은 쉬지 않고 달려도 최소 9시간이 소요되는 꽤나 하드코어한 모험입니다..

[미국 서부 여행] 8월 요세미티 티오가 로드 패스 (Tioga Pass) 완벽 드라이브 코스 2편 (테나야 호수, 뷰 포인트, 모빌 주유소)

더보기여름철(8월)에만 열리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 티오가 로드 패스(Tioga Pass Road) 렌터카 드라이브 2편입니다. 보석 같은 '테나야 호수(Tenaya Lake)'와 아웃룩이 잘 갖춰진 '티오가 호수(Tioga Lake)'를 지나 탁 트인 '티오가 로드 뷰 포인트'에서 절경을 감상하세요. 산을 다 내려와 만나는 모노 호수 근처의 '모빌 주유소(Tioga Gas Mart)'는 사막 진입 전 차와 사람 모두 배를 든든히 채워야 하는 필수 기착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 광활한 대자연의 축소판인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커리 빌리지(Curry Village)에서 잊지 못할 하룻밤을 보내고, 본격적으로 여름에만 허락되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인 '..

[미국 서부 여행] 한여름의 요세미티 티오가 패스 로드 (Tioga Pass) 가볼 만한 곳 1편 (투올룸 그루브, 옴스테드 포인트)

더보기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하는 가장 빠르고 환상적인 렌터카 드라이브 코스, '티오가 로드 패스(Tioga Pass Road)' 1편입니다. 거대한 자이언트 세쿼이아 나무 숲인 '투올룸 그루브(Tuolumne Grove)' 산책(약 1~2시간 소요)과 요세미티의 상징 '하프돔'의 뒷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뷰 포인트 '옴스테드 포인트(Olmsted Point)'를 소개합니다. 티오가 패스는 눈이 녹는 여름(통상 6월 말~10월)에만 개방되니 출발 전 도로 통제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 저희 가족은 저와 아내, 두 아들에 조카까지 합쳐 총 5명이 대형 렌터카를 빌려 LA에서 출발,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대자연의 끝판왕 요세미티 국립공..

[미국 서부 렌터카 여행] 요세미티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하루 만에 주파하기! (티오가 패스 코스 총정리 및 데스밸리 운전 팩트 체크)

더보기여름철(6월 말~10월) 요세미티에서 라스베이거스로 넘어간다면 '티오가 패스 로드(Tioga Pass Road)'를 관통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경치가 좋은 최적의 코스입니다. 총거리 약 680km, 운전만 약 9시간이 소요되는 강행군이지만 아침 일찍 출발하면 하루 만에 충분히 주파할 수 있습니다. 한여름 데스밸리(Death Valley) 근처 사막을 지날 때 차량 고장을 걱정하시지만, 정비를 잘 마친 요즘 렌터카들은 생각보다 아주 튼튼하니 안심하고 사막 드라이브를 즐기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저희 가족은 지난여름(8월), 렌터카 한 대에 몸을 싣고 거대한 대자연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출발해 불야성의 도시 라스베이거스까지 장거리 드라이브를 감행했습니다...

[미국 서부 요세미티 국립공원] 숙소 예약 완벽 가이드 (커리 빌리지, 밸리 내 호텔 & 캠핑장)

더보기미국 서부 여행 시 그랜드 캐니언과 쌍벽을 이루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제대로 즐기려면 공원 중심부인 '요세미티 밸리(Yosemite Valley)' 내 숙소 예약이 필수입니다. 밸리 내 숙소(커리 빌리지 등)나 캠핑장을 예약하면, 성수기 주간 차량 출입 통제 시에도 별도의 차량 입장 예약(Entry Reservation) 없이 렌터카를 몰고 밸리 끝까지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엄청난 특권이 주어집니다. 본문에서 공식 예약 사이트와 꿀팁을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저 같은 K-직장인이 어렵게 휴가를 내어 미국 서부 렌터카 여행을 계획하게 되면, 항상 맞닥뜨리는 최대의 난제가 하나 있습니다.바로 "LA와 그랜드 서클(캐니언)을 갈 것인가, 아니면 샌프란시스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