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끌지정 465

[중국 장가계 여행] 2부: 아바타가 숨 쉬는 천자산 공중전원 & 케이블카 하산 후기

더보기장가계 천자산 투어 2탄! 웅장한 기암괴석 위에 아슬아슬하게 자리 잡은 토가족의 계단식 논 '공중전원(空中田园)'을 전기차를 타고 둘러보았습니다.비현실적인 풍경 속에서 맛보는 시원한 중국 수박은 꿀맛이었습니다. 모든 관람을 마치고 새치기를 뚫으며 탑승한 천자산 케이블카를 타고 편안하게 하산하며 장가계 무릉원의 하루 일정을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백룡 엘리베이터를 타고 천자산에 올라 영화 아바타의 배경인 원가계와 천문제일교를 구경했던 이야기를 들려드렸죠? 워낙 스케일이 크고 보여드릴 곳이 많아 어쩔 수 없이 2부로 나누어 돌아왔습니다. [이전 글] 장가계 천자산 1부 (백룡 엘리베이터, 원가계)아바타의 배경이 된 신비로운 기암괴석을 만나다..

[중국 장가계 여행] 1부: 백룡 엘리베이터 타고 아바타의 원가계, 천하제일교 오르기

더보기장가계 무릉원 풍경구의 핵심인 '천자산(원가계)' 투어 후기입니다.절벽 외벽에 설치된 세계 최고(最高)의 '백룡 엘리베이터'를 타고 단 66초 만에 335m 산 정상에 올라갑니다. 영화 '할렐루야 산'의 모티브가 된 아찔한 바위기둥 절경과 자연이 빚어낸 거대한 돌다리 '천하제일교'의 웅장함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장가계는 하루 2만 보 걷기가 기본이므로 튼튼한 체력 준비는 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직장인으로서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게 정말 쉽지 않네요.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어느새 해가 바뀌어 2025년이 밝았습니다.그동안 필리핀 세부도 다녀와서 풀어놓을 여행 보따리가 산더미지만, 일단 작년에 다 마무리 짓지 못했던 장대한 중국 장가계(張家界) 여행기부터 서둘러 ..

[중국 장가계 여행] 무릉원 풍경구의 맛보기 코스, 모노레일 타고 '십리화랑(十里畵廊)' 유람하기

더보기장가계 무릉원 풍경구 여행의 첫 번째 코스로 제격인 '십리화랑(十里畵廊)'을 소개합니다.10리(약 5km)에 걸쳐 마치 한 폭의 산수화 같은 기암괴석 풍경이 펼쳐지는 협곡으로, 걷기 힘들다면 왕복 모노레일(꼬마 기차)을 타고 아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세자매 바위, 채약노인암 등 신비로운 바위들을 찾아보는 재미와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원숭이 사육장까지, 하루 2만 보 이상 걸어야 하는 장가계 여행 중 가장 여유로운 코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장가계(張家界) 패키지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시겠지만, 일정이 끝나고 한국에 돌아오면 "아니, 다 비슷비슷하게 생긴 돌기둥 산인데, 내가 대체 어딜 다녀온 거지?" 라며 헷갈리기 일쑤입니다.규모가 워낙 방대하고 이름..

[장가계 호텔 추천] 5성급 장가계 풀만호텔 객실 및 조식 솔직 후기 (위치, 수영장, 여행 꿀팁)

더보기장가계 핵심 관광지인 무릉원에 위치한 5성급 '풀만호텔(Pullman Hotel)' 숙박 후기입니다. 뛰어난 접근성 덕분에 아침잠을 40분 더 잘 수 있는 최고의 위치! 넓고 쾌적한 객실, 다양한 조식 뷔페, 야외 수영장까지 완벽하지만, 중국 특유의 시설 관리와 식당 매너 등 미리 알고 가면 좋을 현실적인 꿀팁과 주의사항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가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할 수 있겠는가(人生不到張家界, 百歲豈能稱老翁)"라는 중국의 옛말이 있죠.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웅장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장가계는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효도 여행의 성지이자,전 세계 여행객들이 몰려드..

[중국 장가계 여행] 산만 있는 게 아니야! 평화로운 인공호수 '보봉호수' 유람선 & 3억 년 된 도롱뇽(와와위) 관람기

더보기장가계는 산맥만 유명한 것이 아닙니다. 댐을 쌓아 계곡을 막아 만든 길이 2.5km의 거대한 인공호수 '보봉호수'에서 평화롭게 유람선을 타며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투어 중 중국 소수민족인 '토가족'의 전통 노래를 듣는 소소한 재미가 있으며, 매표소 입구 쪽 무료 생태 공원에서는 3억 년 전부터 살아남은 살아있는 화석이자 중국 보호종인 거대 도롱뇽 '와와위(대륙산천어)'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이색적인 코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보통 중국 장가계(張家界) 여행이라고 하면, 원가계나 천문산처럼 깎아지른 돌기둥 숲과 아찔한 잔도 길을 걸으며 다리가 후들거리는 산행(?) 코스만 떠올리실 겁니다.하지만 장가계에는 숨이 턱 막히는 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리 아프게 걷..

[발리 가족 여행] 7명 대가족 숙소 추천! 누사두아 노보텔 패밀리룸 & 프라이빗 비치 후기

더보기발리에서 7명 대가족이 흩어지지 않고 묵을 수 있는 최고의 리조트!허니무너들의 성지인 발리에서 어른과 아이가 섞인 7인 가족이 한곳에 머물 수 있는 숙소는 찾기 쉽지 않습니다. 공항에서 해상 고속도로를 타고 금방 도착하는 '누사두아 노보텔(Novotel Bali Nusa Dua)'은 거실과 방 3개, 욕실 3개를 갖춘 50평대 패밀리룸을 제공합니다. 넓은 메인 수영장과 셔틀버스로 이동하는 조용한 프라이빗 비치까지 완비되어 있어 대가족 휴양에 최적화된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인도네시아 발리는 흔히들 신혼여행이나 커플들의 로맨틱한 휴양지로 많이 알려져 있죠.하지만 저희 캐끌지정 가족처럼 아이들을 포함해 총 7명이나 되는 대가족이 발리로 여행을 간다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난..

[중국 장가계 여행] 대협곡 유리다리 입장료 & 엘리베이터 코스 후기 (고소공포증 주의!)

더보기아찔한 공중 산책! 장가계 대협곡 유리다리 완벽 가이드세계 최장,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장가계 대협곡 유리다리(길이 430m, 높이 300m)를 직접 걷고 온 생생한 패키지여행 후기입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다리가 후들거리지만 덧신을 신고 걷는 경험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대협곡 아래로 내려가는 미끄럼틀과 엘리베이터, 그리고 코발트빛 계곡물이 흐르는 환상적인 트래킹 코스와 한국 돈이 통하는 반가운 하나투어 매점 소식까지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중국 후난성 장가계(Zhangjiajie)에 산과 산 사이를 잇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유리다리가 있다는 사실,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도 예전에 TV 프로그램에서 SUV 자동차(포..

[발리 우붓 여행] 과거의 업보를 씻어내는 성스러운 샘물, '티르타 엠풀 사원' 정화 의식 체험기

더보기우붓 북쪽에 위치한 '티르타 엠풀(Tirta Empul) 사원'은 1,0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힌두교 성지입니다. 땅에서 솟아나는 신성한 샘물을 맞으며 과거의 업보를 씻어내고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특별한 의식(멜루깟)에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입장 시 반바지 착용자는 '사롱'을 둘러야 하며, 정화 의식 참여를 원한다면 갈아입을 여벌 옷이 필요합니다. 한낮에는 인파와 호객행위가 심하니 오전 일찍 방문하여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힐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발리에는 정말 발에 채는 것이 힌두교 사원일 정도로 사원이 많습니다.대부분 웅장하고 아름답지만, 눈으로 쓱 훑어보고 사진만 찍고 나오는 평범한 관람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

[발리 남부 여행] 황홀한 일몰과 소매치기 원숭이의 공존! 울루와뚜 사원 완벽 가이드

더보기발리 남부의 필수 코스인 '울루와뚜 사원'은 깎아지른 절벽 위에서 인도양의 눈부신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명소입니다.입장 시 반바지 착용자는 전통 의상인 '사롱'을 둘러야 하며, 현금(루피아) 결제만 가능합니다. 이곳의 원숭이들은 몽키 포레스트보다 훨씬 사납고 소매치기 기술이 뛰어나므로 안경, 모자, 스마트폰 등 소지품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여행의 아쉬움이 커지는 후반부보다는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여행 초반 방문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발리 여행 일정을 짤 때 남부 지역을 검색해 보면 무조건 가장 먼저 튀어나오는 지명이 있습니다.바로 '울루와뚜(Uluwatu)'입니다. 서퍼들의 성지인 울루와뚜 비치와 고급 리조트들이 몰려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