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끌지정 454

노르웨이 여행의 핵심, 요정이 다니는 길 시작과 끝(온달스네에서 게이랑에르까지 63번 도로)

더보기노르웨이 요정이 다니는 길은 온달스네라는 마을에서 시작합니다. 온달스네에서 트롤스티겐(트롤의사다리)을 올라가고 설산과 계곡, 그리고 피오르를 지나면서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습니다. 요정의 길 끝인 게이랑에르는 달력이나 엽서에서 많이 봐왔던 멋진 곳입니다. 그런데, 사실 게이랑에르가 끝이 아닙니다. 여기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노르웨이 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끌지정 가족은 오슬로로 들어와서,렌터카를 이용해서 베르겐으로 가는 중입니다. 오슬로에서 바로 베르겐으로 이동을 하면, 영국 위도 정도만 이동하면 되는데,이 요정이 다니는 길을 가기 위해거의 아이슬란드 위도까지 북쪽으로 올라왔다가 내려가는 중입니다. 요정이 다니는 길: 트롤스티켄 요정이 다니는 길(트롤스티겐)은..

[독일 렌터카 여행] 프랑크푸르트 공항 볼보 XC60 트렁크 캐리어 사이즈 및 아우토반 주행 후기

더보기독일 렌터카 가족 여행, 볼보 XC60 리얼 후기!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픽업한 볼보 XC60의 트렁크 적재량(28인치 2개+20인치 2개), 아우토반을 누비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편리한 내장 구글맵, 그리고 한 번 주유로 1,420km를 달리는 놀라운 디젤 연비까지! 유럽 자동차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생생한 렌터카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미리 예약해 둔 렌터카를 픽업하러 갔습니다. 원래 캐끌지정 가족이 예약한 차량은 폭스바겐 티구안(Tiguan)이었는데요, 막상 픽업장에 가보니 영롱한 자태의 볼보 XC60이 대기하고 있더라고요!혹시나 해서 "저 차로 주면 안 돼?" 하고 물어보니 흔쾌히 키를 내주었습니다. 덕분에 ..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대자연의 파노라마, 게이랑에르 피오르 크루즈 및 뷰포인트(여왕의 의자)

더보기노르웨이 피오르의 진주, 게이랑에르(Geiranger) 완벽 가이드!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노르웨이 최고의 절경, 게이랑에르 피오르 방문 후기입니다. 눈 녹은 물이 쏟아지는 장엄한 계곡과 산책로, 크루즈 유람선 정보, 그리고 노르웨이 소냐 여왕이 사랑한 탁 트인 파노라마 뷰포인트 '여왕의 의자'까지! 5월부터 10월까지만 허락되는 대자연의 웅장함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렌터카를 타고 굽이진 산길을 달려, 드디어 노르웨이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게이랑에르(Geiranger)에 도착했습니다. 수만 년 전 빙하가 깎아내고 바닷물이 밀려들어와 만들어진, 노르웨이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피오르입니다. 눈앞에 가슴이 뻥 뚫리는 넓은 대자연의 파노라마가 그림처..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렌터카 완벽 가이드: T2/T1 픽업 위치 및 유럽카(Europcar) 렌트 후기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저희 가족은 원래 스위스까지 바로 넘어가는 독일 DB 기차를 '슈퍼 할인'으로 저렴하게 예약해 두었었습니다. 하지만 무거운 캐리어를 매번 끌고 다니기 힘들다는 아내의 강력한 의견에 따라 과감히 렌터카 여행으로 계획을 전면 수정했답니다. (캐리어를 끌고 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캐끌지정'이 지구 정복을 못 하는 건 아니니까요. ^^) 그래서 아쉽지만 미리 예약했던 독일 DB 기차표는 눈물을 머금고 10유로의 취소 수수료를 내며 캔슬했습니다. 혹시라도 독일 DB 기차를 초특가로 할인 예약하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스위스 여행]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스위스 바젤까지 기차 할인 예약하기(독일 DB기차, 에어 프더보기 에어 프레미아 항공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

[노르웨이 여행] 에이스달(Eidsdal) 항구에서 게이랑에르(Geiranger)까지(달력 사진 뷰 포인트들)

더보기 페리호에 렌터카를 태워서 에이스달에 도착하면, 이제 게이랑에르에 거의 다 왔습니다. 뷰포인트가 3군데 있는데, 천천히 즐겨가면서 이동하면 됩니다. 특히 마지막 뷰 포인트에서는 게이랑에르 피오르에 있는 유람선이 보인답니다. 우리가 달력에서 많이 봐왔던 그런 풍경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스토르 피오르를 무사히 건너왔으니, 이제 게이랑에르(Geiranger)까지만 가면 됩니다. 게이랑에르(Geiranger)가 좀 익숙하신가요? 노르웨이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익숙할 수도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거든요.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도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말이죠. 캐끌지정 가족은 지금 트롤스티겐에서부터 플롬까지 400km 거리를 이동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T2 입국 심사 및 세관 통과 후기 (에어프레미아, 라면 반입 꿀팁)

더보기에어프레미아 항공을 이용해 프랑크푸르트 공항 터미널 2(T2)로 입국한 생생한 후기입니다. 비즈니스석 하차 기준 입국 심사 대기는 약 30분 정도 소요되었으며, 지문 등록이나 사진 촬영 없이 간단한 질문만으로 통과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라면(육류 스프) 반입 역시, 검역소 자율 신고 통로(오른쪽 출구)에 직원이 없어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렌터카 대여 및 유럽여행경비 절약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유용한 입국 정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드디어 에어프레미아 유럽항공권을 끊고,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국제공항(Flughafen Frankfurt am Main)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혹시 독일 기차표를 끊으실 때 '프랑크푸르트'라는 이름만 보고 덜컥 예매하시면 안 되..

[노르웨이 여행] 첫번째 피오르, 스토르 피오르(Storfjord)를 건너가는 자동차 페리(링게에서 에이스달로)

더보기 링게(Linge) 항에서 에이스달(Eidsdal) 항으로 넘어가는 페리는 15분에서 30분 간격으로 있습니다. 비용은 7천원 정도밖에 하지 않습니다. 아침 06:30에서 23:00까지 페리가 운행하므로 배를 탈 수 있을지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달 날짜에 페리 배가 운행하는지 확인은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끌지정 가족은 트롤스티겐을 떠나서 플롬까지 400km 거리를 이동하고 있습니다. 반대 방향으로 가실 수도 있지만, 캐끌이 가족의 방향으로 이동을 한다면 첫 번째로 만나는 피오르가 이곳, 스토르 피오르(Storfjorden)입니다. 언뜻 학교에서 송네 피오르(Sognefjorden)에 대해 배운 기억이 나실 텐데, 이곳 스토르 피오르..

[독일여행] 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에어 프레미아 항공 프레미아 42 후기(비즈니스석)

더보기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에어 프레미아의 비즈니스석은 프레미아 42입니다. 앞자리와의 공간이 42인치라는 의미입니다. 이코노미 35와 차이점은 좌석 크기, 기내식에 주류와 음료가 제공되는 것, 실내화와 어메니티, 그리고 헤드셋이 제공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끌지정 가족은 올해 8월 여름휴가기간을 이용해서,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에어 프레미아(Air premia)를 결제했습니다. 미리 준비한 여행이 아니어서 7월 말에 항공권을 구입하게 되었는데,특이하게도 제가 여행을 가는 시기는프레미아 42(비즈니스석) 티켓이 이코노미 티켓보다 더 저렴한 상황이었답니다.(아마 저렴한 이코노미 티켓이 다 팔려서 비싼 티켓만 남은 상태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로 ..

[노르웨이 여행] 6월, 트롤스티겐에서 설산을 지나 구드브란 협곡까지(Gudbrands juvet)

더보기 트롤스티겐 위는 설산입니다. 해발 1,400미터밖에 되지 않지만, 북극에 가까운 노르웨이에서는 6월이어도 눈이 사방에 있습니다. 5월에서 10월까지는 도로가 열리는지 막히는지 꼭 체크를 해야 합니다. 이곳에서 자동차 운전은 그 자체가 여행입니다. 1시간 정도 이동하면 구드란드 협곡이 나타납니다. 구드란드 협곡에는 카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끌 가족의 일정은 꽤 힘듭니다. 직장인이 짧은 휴가로 노르웨이 여행을 가려면 여유 있게 다니지 못합니다. 어쩔 수 없이 힘든 여행을 해야 합니다. 이번에 이동해야 하는 거리는 400km에 달합니다. 트롤스티겐에서 플롬이라는 지역까지 이동거리인데, 산을 넘고 바다(피오르)를 건너, 말 그대로 산 넘고 물 건너 400km를 가야 합니다. 정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