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서클투어 4

[미국 서부 여행] 앤텔롭 캐년(Antelope Canyon) 예약 꿀팁 및 비 오는 날 투어 취소/환불 팩트체크

더보기미국 서부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앤텔롭 캐년(Antelope Canyon)은 나바호 원주민 가이드 동행이 필수라 최소 한 달 전 온라인 예약이 필요합니다. 한여름(7~8월)에는 무더위를 피해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으나, 전날 비가 왔다면 캐년 내부 모래 정리를 위해 오전 투어가 당일 아침 이메일로 '지연(Delayed) 또는 취소(Canceled)'될 수 있습니다. 기상 악화로 인한 투어 취소 시 수수료 없이 100% 환불되니 이메일을 꼭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 오늘 포스팅 제목이 조금 괴상하죠?미국 서부 그랜드 서클 투어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핵심 정보를 한 번에 꾹꾹 눌러 담으려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첫 번째 주제는 피눈물 나는(?) 앤..

[미국 서부 여행] 8월 그랜드 캐니언 동쪽 끝, 데저트 뷰 포인트(Desert View) 오후 7시 리얼 방문 후기

더보기그랜드 캐니언 사우스 림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데저트 뷰 포인트(Desert View Watchtower)'는 콜로라도 강이 넓게 펼쳐지는 탁 트인 절경을 자랑합니다. 저희 가족처럼 빡빡한 1박 2일 그랜드 서클 일정 중 여름(8월) 오후 7시쯤 늦게 도착하면, 상점과 식당(스타벅스 등)은 모두 문을 닫지만, 대신 인적이 드물어 고즈넉하게 저무는 일몰 풍경을 전세 낸 듯 감상할 수 있습니다. 1956년 발생한 항공기 충돌 사고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거대한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그랜드 캐니언에는 정말 수많은 뷰 포인트들이 있습니다.보통 라스베이거스에서 당일치기 투어나 버스를 타고 오시는 분들은 가장 접근성이 좋은 '마..

[미국 서부 렌터카 여행] 라스베이거스 근교 필수 코스! '후버댐(Hoover Dam)' 무료 주차장 및 관람 포인트 (강풍 주의)

더보기라스베이거스에서 차로 단 40분 거리에 있는 후버댐(Hoover Dam)은 그랜드 서클 렌터카 여행의 완벽한 첫 번째 기착지입니다. 댐 안쪽 유료 주차장보다는 댐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고속도로 옆 '무료 주차장(Boulder Dam Bridge parking)'에 주차하고 다리 위로 올라가서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리 위는 강풍이 매우 심하게 부니 모자나 스마트폰이 날아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광활한 대륙, 미국 여행의 진수는 역시 '렌터카 로드 트립'입니다.차가 있으면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대자연 구석구석 발길 닿는 대로 갈 수 있으니까요. 오늘 저희 가족은 화려한 라스베이거스를 떠나 대망의 그랜드 서클(Grand Ci..

[미국 서부 렌터카 여행] 요세미티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하루 만에 주파하기! (티오가 패스 코스 총정리 및 데스밸리 운전 팩트 체크)

더보기여름철(6월 말~10월) 요세미티에서 라스베이거스로 넘어간다면 '티오가 패스 로드(Tioga Pass Road)'를 관통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경치가 좋은 최적의 코스입니다. 총거리 약 680km, 운전만 약 9시간이 소요되는 강행군이지만 아침 일찍 출발하면 하루 만에 충분히 주파할 수 있습니다. 한여름 데스밸리(Death Valley) 근처 사막을 지날 때 차량 고장을 걱정하시지만, 정비를 잘 마친 요즘 렌터카들은 생각보다 아주 튼튼하니 안심하고 사막 드라이브를 즐기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저희 가족은 지난여름(8월), 렌터카 한 대에 몸을 싣고 거대한 대자연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출발해 불야성의 도시 라스베이거스까지 장거리 드라이브를 감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