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여행 10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베르겐 공항 가기 전 필수 코스! 에드바르 그리그 생가(트롤헤우겐) 방문 후기

더보기노르웨이 렌터카 여행의 완벽한 마무리, 베르겐 공항 근처 '그리그 생가'노르웨이가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에드바르 그리그(Edvard Grieg)의 숨결이 살아있는 생가 '트롤헤우겐' 방문기입니다. 베르겐 공항과 아주 가까워 출국 전 렌터카로 들르기 최적의 코스입니다. 아름다운 바닷가 파노라마 뷰를 품은 작곡 오두막의 비밀과 아기자기한 산책로, 그리고 여행의 아쉬움을 달래준 베르겐 공항 출국 후기까지 알차게 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직장인이 휴가를 내고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하면, 특히나 한국인이 별로 없는 낯선 북유럽 같은 장거리 여행지에서는 전우애(?)를 넘어선 끈끈한 가족애가 뿜뿜 솟아납니다. 여행이 막바지에 다다르는 무렵이면, 몸은 천근만근 지쳤지만 마음 한구석에..

[노르웨이 플롬 숙소 추천] 대자연 속 힐링! 플롬 캠핑 & 호스텔(Flåm Camping og Vandrarheim) 4인 가족 숙박 후기

더보기노르웨이 피오르드 마을 '플롬(Flåm)'에서의 완벽한 하룻밤!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 노선인 미르달 산악 관광열차(플롬스바나)를 탈 수 있는 플롬. 이곳에 4인 가족이 가성비 좋게 머물 수 있는 '플롬 캠핑 & 호스텔(Flåm Camping og Vandrarheim)'을 소개합니다. 개별 욕실이 딸린 깨끗한 4인실, 요리가 가능한 넓은 공용 주방, 그리고 대자연을 품은 놀이터까지! 유스호스텔 연맹 회원 할인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노르웨이 송네 피오르드의 가장 깊숙한 안쪽 지류에 위치한 작은 마을 플롬(Flåm). 이곳은 맑은 공기와 거울 같은 물, 깎아지른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휴양하기에 완벽한 동화 같은 마을입니다. 저희가 며칠 전 다녀온 게이랑..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기네스북 등재! 세계에서 가장 긴 24.5km '레르달 터널(Lærdal Tunnel)' 드라이브 후기 및 우회 코스 추천

더보기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중 플롬(Flåm)으로 이동하며 세계에서 가장 긴 도로 터널인 '레르달 터널(길이 24.5km)'을 통과한 후기입니다.내부 암반이 그대로 노출된 거친 터널을 20분 넘게 달리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중간중간 졸음 방지를 위한 환상적인 조명 쉼터가 있습니다. 만약 시간 여유가 있다면 답답한 터널 대신 약 1시간 정도 더 걸리지만 경치가 끝내주는 '산악 우회 도로(스노우 로드)'를 타는 것을 훨씬 더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현지인 오두막 별장에서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고, 늦은 아침을 먹은 뒤 정오가 다 되어서야 느긋하게 짐을 꾸려 출발합니다.오늘의 목적지는 산악 열차(플롬스바나)로 전 세계 관광객들을 쓸어 ..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대자연의 파노라마, 게이랑에르 피오르 크루즈 및 뷰포인트(여왕의 의자)

더보기노르웨이 피오르의 진주, 게이랑에르(Geiranger) 완벽 가이드!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노르웨이 최고의 절경, 게이랑에르 피오르 방문 후기입니다. 눈 녹은 물이 쏟아지는 장엄한 계곡과 산책로, 크루즈 유람선 정보, 그리고 노르웨이 소냐 여왕이 사랑한 탁 트인 파노라마 뷰포인트 '여왕의 의자'까지! 5월부터 10월까지만 허락되는 대자연의 웅장함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렌터카를 타고 굽이진 산길을 달려, 드디어 노르웨이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게이랑에르(Geiranger)에 도착했습니다. 수만 년 전 빙하가 깎아내고 바닷물이 밀려들어와 만들어진, 노르웨이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피오르입니다. 눈앞에 가슴이 뻥 뚫리는 넓은 대자연의 파노라마가 그림처..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아찔한 요정의 길, 트롤스티겐(Trollstigen) 전망대 운전 코스 정복기!

더보기아찔한 11개의 헤어핀 커브, 요정의 길 '트롤스티겐(Trollstigen)' 드라이브 후기!노르웨이 렌터카 여행의 하이라이트! 아슬아슬한 절벽 틈새로 쏟아지는 스티그포센(Stigfossen) 폭포를 뚫고, 협소한 외길을 교차하며 올라가는 '트롤스티겐'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정상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아찔한 U자형 빙하 계곡의 장관과, 캠핑장에서 만난 진짜 트롤(?)의 모습까지! 노르웨이 대자연의 웅장함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노르웨이 사람들은 요정 '트롤(Troll)'을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깊은 산속에 진짜 트롤이 산다고 믿는지, 크고 웅장한 웬만한 산과 지명에는 거의 다 '트롤'이라는 이름이 붙어있습니다.유명한 '트롤퉁가(트롤의 혀)', 그리고 ..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6월 트롤스티겐 가는 길, 돔바스부터 시작되는 미친 폭포 절경! (북유럽 드라이브 코스)

더보기6월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의 필수 코스! 오슬로에서 트롤스티겐으로 향하는 길에 만나는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소개합니다.풍경이 급변하는 돔바스(Dombås)를 기점으로 만년설이 녹아내려 만들어낸 수백 개의 거대한 폭포와 무시무시한 급류를 감상해 보세요.북유럽 대자연의 끝판왕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절경들을 꽤 많이 돌아다녀 봤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대자연의 경이로움만큼은 노르웨이가 압도적인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스위스의 아기자기한 알프스 산맥이나 미국 그랜드 캐니언의 웅장함과 비교해도 노르웨이 특유의 거칠고 거대한 스케일은 한 수 위입니다.그래서 "노르웨이 같은 북유럽 대자연은 여행 인생의 가장 마지막에 가라"는 말..

[노르웨이 여행] 트롤스티겐 렌터카 완벽 코스! 가성비 호수뷰 숙소 '제르트셋 투리스트센터' 후기

더보기노르웨이 트롤스티겐(Trollstigen)을 렌터카로 넘어가는 일정이라면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안달스네스(Åndalsnes) 인근 숙박을 추천하며, 그중 '제르트셋 투리스트센터'는 4인 가족이 묵기 좋은 가성비 독채 오두막입니다. 환상적인 호수뷰와 산맥뷰는 물론, 화목 난로와 낚시 체험까지 즐길 수 있어 강력히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노르웨이의 지명이나 호텔 이름은 노르웨이어로 되어 있다 보니, 어떻게 읽고 적어도 참 낯설고 이상한 글자로 보입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북유럽 렌터카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트롤스티겐(Trollstigen)에 오르기 전, 2박을 하며 완벽한 휴식을 취했던 보석 같은 숙소입니다.이름은 제르트..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오슬로에서 트롤스티겐 코스, 가성비 최고 훈데르포센 리조트(Hytte) 후기 및 숙박비 절약 꿀팁

더보기2026년 최신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코스 중, 오슬로에서 트롤스티겐으로 넘어가는 길목인 '훈데르포센 리조트(Hunderfossen Resort)' 숙박 후기입니다. 4인 가족 여행 경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전통 오두막(히테, Hytte) 시설과 취사 정보, 그리고 노르웨이 숙소 특유의 '린넨(침구) 추가 비용'을 방어하는 꿀팁까지 담았습니다. 장거리 운전 중 아이들과 자연 속에서 쉬어가기 좋은 완벽한 중간 기착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노르웨이 오슬로에 잘 도착했지만, 사실 도심 풍경은 제 마음을 크게 울리지 못했습니다.오슬로 자체에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복잡한 도시 풍경은 한국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으니까요. 우리가 기대하는 진짜 노르..

[노르웨이 여행] 오슬로 1일 도보 코스 총정리: 왕궁, 카를 요한 거리, 노벨평화센터, 조각공원

더보기하루면 충분한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Oslo) 도보 여행 핵심 코스!오슬로는 다른 유럽의 수도에 비해 올드타운의 화려함은 덜하지만, 시내 중심부가 콤팩트하게 모여 있어 걸어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왕실 근위대가 지키는 '노르웨이 왕궁'부터 번화가인 '카를 요한 거리', 항구의 정취가 있는 '브리그 부두', 역사적인 '노벨평화센터'까지 도보로 묶어보고, 버스로 살짝 이동해 기괴하고 웅장한 '비겔란 조각공원'과 '프람 박물관'까지 돌아보는 알찬 1일 코스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북유럽 렌터카 여행의 관문, 노르웨이 오슬로(Oslo)에 도착했습니다.사실 오슬로는... 글쎄요. 제가 오슬로의 깊은 역사를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다른 유럽의 화려한 수도들에 비하면 상대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