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가족여행 13

[발리 가족 여행] 7명 대가족 숙소 추천! 누사두아 노보텔 패밀리룸 & 프라이빗 비치 후기

더보기발리에서 7명 대가족이 흩어지지 않고 묵을 수 있는 최고의 리조트!허니무너들의 성지인 발리에서 어른과 아이가 섞인 7인 가족이 한곳에 머물 수 있는 숙소는 찾기 쉽지 않습니다. 공항에서 해상 고속도로를 타고 금방 도착하는 '누사두아 노보텔(Novotel Bali Nusa Dua)'은 거실과 방 3개, 욕실 3개를 갖춘 50평대 패밀리룸을 제공합니다. 넓은 메인 수영장과 셔틀버스로 이동하는 조용한 프라이빗 비치까지 완비되어 있어 대가족 휴양에 최적화된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인도네시아 발리는 흔히들 신혼여행이나 커플들의 로맨틱한 휴양지로 많이 알려져 있죠.하지만 저희 캐끌지정 가족처럼 아이들을 포함해 총 7명이나 되는 대가족이 발리로 여행을 간다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난..

[발리 우붓 여행] 과거의 업보를 씻어내는 성스러운 샘물, '티르타 엠풀 사원' 정화 의식 체험기

더보기우붓 북쪽에 위치한 '티르타 엠풀(Tirta Empul) 사원'은 1,0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힌두교 성지입니다. 땅에서 솟아나는 신성한 샘물을 맞으며 과거의 업보를 씻어내고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특별한 의식(멜루깟)에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입장 시 반바지 착용자는 '사롱'을 둘러야 하며, 정화 의식 참여를 원한다면 갈아입을 여벌 옷이 필요합니다. 한낮에는 인파와 호객행위가 심하니 오전 일찍 방문하여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힐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발리에는 정말 발에 채는 것이 힌두교 사원일 정도로 사원이 많습니다.대부분 웅장하고 아름답지만, 눈으로 쓱 훑어보고 사진만 찍고 나오는 평범한 관람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

[발리 남부 여행] 황홀한 일몰과 소매치기 원숭이의 공존! 울루와뚜 사원 완벽 가이드

더보기발리 남부의 필수 코스인 '울루와뚜 사원'은 깎아지른 절벽 위에서 인도양의 눈부신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명소입니다.입장 시 반바지 착용자는 전통 의상인 '사롱'을 둘러야 하며, 현금(루피아) 결제만 가능합니다. 이곳의 원숭이들은 몽키 포레스트보다 훨씬 사납고 소매치기 기술이 뛰어나므로 안경, 모자, 스마트폰 등 소지품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여행의 아쉬움이 커지는 후반부보다는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여행 초반 방문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발리 여행 일정을 짤 때 남부 지역을 검색해 보면 무조건 가장 먼저 튀어나오는 지명이 있습니다.바로 '울루와뚜(Uluwatu)'입니다. 서퍼들의 성지인 울루와뚜 비치와 고급 리조트들이 몰려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발리 여행] 달러 환전보다 이득! 트래블월렛 현지 ATM 출금 방법 및 카드 복제 사기 예방법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입니다. 신들의 섬, 인도네시아 발리(Bali)로 여행을 떠나신다면 환전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보통 한국에서 100달러짜리 신권으로 환전한 뒤, 발리 현지 사설 환전소에서 다시 루피아(IDR)로 바꾸는 '이중 환전'을 많이들 하시죠? 하지만 저희 캐끌지정 가족들은 비상용 달러만 조금 챙겨가고,대부분 현지 ATM 기계에서 트래블월렛이나 트래블로그 카드를 이용해 현금을 바로 찾아 사용한답니다. 길거리 사설 환전소에서 눈속임(밑장 빼기) 사기를 당할까 봐 온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도 피곤하고,막상 나중에 수수료를 계산해 보면 달러 이중 환전과 트래블 카드 인출 비용 차이가 거의 없거나 오히려 이득이거든요. 오히려 큰돈을 들고 다니는 위험 없..

[발리 우붓 가족 여행] 어르신과 아이도 만족하는 우붓 시내 투어 (왕궁, 우붓 시장, 사라스와띠 사원 스타벅스)

더보기힙한 요가 센터나 밀림 속 프라이빗 풀빌라 대신, 부모님과 아이들을 동반한 대가족 여행객을 위한 우붓 시내 핵심 관광 코스를 소개합니다.발리의 역사와 전통 공연(깨짝 댄스)을 엿볼 수 있는 '우붓 왕궁'과 길 건너편의 저렴한 '우붓 시장'에서 쇼핑을 즐겨보세요. 마지막으로 왕궁보다 더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따만 사라스와띠 사원' 안의 스타벅스에서 시원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하는 완벽한 동선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발리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우붓(Ubud)'이라는 지명을 접하게 됩니다.인터넷이나 SNS에 '우붓'을 검색해 보면 울창한 밀림 속의 이색적인 친환경 숙소들, 아름다운 여성들이 요가 센터에서 명상을 하는 모습, 계단식 논(뜨갈랄랑..

[발리 우붓 가족 여행] 새벽 3시 출발! 바투르 산 지프 투어 일출 후기 & 예약 꿀팁 (feat. 아궁산 일출)

더보기발리의 바투르 산 일출 지프 투어는 걷지 않고 편안하게 화산재 지대를 오를 수 있어, 부모님과 아이를 동반한 대가족 여행객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새벽 3시에 우붓에서 출발해야 하는 강행군이지만, 산 정상에서 아궁산 너머로 떠오르는 황홀한 일출과 거대한 칼데라 지형을 마주하면 피로가 싹 가십니다. 가성비 예약 꿀팁과 필수 준비물(두꺼운 옷)까지 완벽하게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앞서 몽키 포레스트 글을 쓰면서, 우붓(Ubud) 시내 자체는 생각보다 할 것이 많지 않다고 말씀드렸죠?사실 혼자 온 배낭여행객이나 에너지가 넘치는 커플이라면 요가 클래스부터 쿠킹 클래스, 논밭 트레킹까지 놀거리가 무궁무진하겠지만, 저희처럼 부모님과 아이들을 모두 동반한 3대 대가족 여행에서는 ..

[발리 우붓 가족 여행] 소매치기 주의! 정글 탐험과 원숭이 셀카가 있는 '몽키 포레스트' (입장료, 꿀팁)

더보기우붓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몽키 포레스트'는 600마리 이상의 야생 원숭이가 서식하는 거대한 자연 보호 구역이자 힌두교 사원입니다.아이들과 부모님을 동반한 대가족 우붓 여행 코스로 제격이며, 5만 루피아를 내면 현지 직원이 원숭이와 함께 기가 막힌 '셀카'를 찍어주는 이색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단, 호기심 많은 원숭이들이 소매치기로 돌변할 수 있으니 반짝이는 장신구나 모자, 선글라스, 음식물은 꼭 가방 안에 넣고 입장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발리에 가면 누구나 한 번쯤 들른다는 그곳, 바로 '우붓(Ubud)'입니다.인터넷이나 인스타를 검색해 보면 숲 속의 요가 센터, 신비로운 프라이빗 풀빌라, 뜨갈랄랑 계단식 논 뷰의 힙한 카페 등 감성 넘치는 곳들이 잔뜩 쏟아..

[발리] 발리 벨리(물갈이) 리얼 후기: 증상부터 예방, 그랩 배달 회복 꿀팁까지 완벽 정리

더보기발리 가족 여행 중 만난 최악의 불청객, '발리 벨리(물갈이)' 리얼 후기와 극복 팁입니다. 무심코 마신 아이스커피의 얼음이 원인이 되어 심한 오한과 복통을 겪었는데요. 발리 여행을 앞두고 계신다면 얼음과 물 조심은 필수! 완벽한 예방 및 그랩(Grab) 배달을 이용한 대처법을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올 1월에 가족들과 발리를 다녀왔는데, 아마 제가 지금까지 여행 다니면서 가장 호되게 고생했던 여행 중 하나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이유는 바로 여행객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발리 벨리(Bali Belly)', 즉 심각한 물갈이 때문이었습니다. 대게 여행을 다녀오면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 재빠르게 블로그에 글을 썼는데요.이번 여행은 막판에 발리 벨리에 걸리는 바람에 심한 복통과 설..

[발리 우붓 과일 시장] 1kg에 2천 원! 바가지 없는 망고스틴 & 애플망고 찐 맛집 (Pasar Tampaksiring)

더보기발리 우붓 여행 중 질 좋고 저렴한 과일가게를 찾고 계시나요?바가지 없이 현지인 가격(1kg당 약 2천 원)으로 망고스틴과 애플망고를 살 수 있는'파사르 탐팍시링(Pasar Tampaksiring)' 시장 내 숨은 과일가게 방문 후기를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발리는 올해 1월에 다녀왔는데, 벌써 6월이 되어 쓰다만 글을 다시 이어가게 되네요. 그동안 집 리모델링도 하고, 이사도 하고, 가벼운 교통사고도 수습하고, 일본 여행까지 다녀오느라 개인적으로 참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답니다. ^^; 이제야 일상이 궤도를 찾고 정신이 좀 돌아옵니다.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 세상은 참 많이 변했지만, 다행히도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의 방문자 수는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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