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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8월 여행] 융프라우요흐 여름 옷차림 완벽 가이드 (패딩 필요할까?)

더보기8월 한여름, 해발 3,454m의 융프라우요흐에 오를 때 두꺼운 패딩을 챙겨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8월의 융프라우는 '눈 덮인 여름'입니다. 한겨울처럼 춥지도, 평지처럼 덥지도 않은 선선한 기온이므로 얇은 긴팔에 가벼운 바람막이나 얇은 외투 하나면 충분합니다. 단, 영하로 유지되는 '얼음 궁전(빙하 터널)' 내부에서는 외투가 꼭 필요하며, 강렬한 자외선을 막아줄 선글라스와 선크림은 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만년설이 덮인 스위스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로 떠날 준비를 하다 보면 가장 골치 아픈 것이 바로 '옷차림'입니다.가을이나 겨울에 간다면 주저 없이 두꺼운 패딩을 챙기겠지만, 한국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뻘뻘 나는 8월 한여름이라면 어떨까요? 해발 ..

[스위스 여행] 융프라우요흐 얼음 궁전 투어 & 아이거글레처 역에서 하산하는 방법

더보기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의 하이라이트! 거대한 유리구슬 포토존과 한여름에도 패딩이 필수인 얼음 궁전(빙하 터널) 투어 후기입니다.인증샷 대기 꿀팁과 하산 시 아이거글레처(Eigergletscher) 역에서 놓치면 안 될 빙하 뷰, 그리고 출발지인 그린델발트 터미널로 무사히 되돌아가는 방법까지 꼼꼼히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어제 포스팅했던 '융프라우요흐 투어 코스 따라가기 1편'에 이어, 오늘은 스핑크스 전망대 관람 이후의 실내 코스와 무사히 하산하는 방법까지 쭉 이어서 적어보려 합니다.(어제 글을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먼저 읽고 오시면 이해가 훨씬 빠르실 겁니다!) 융프라우요흐 투어 코스 정복하기 1편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과 스핑크스 전망대 가는 ..

[스위스 여행] 융프라우요흐 투어 코스 정복하기 1편 (기차역 도착 & 화장실 꿀팁)

더보기유럽의 지붕, 스위스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 기차역 도착 후 시작되는 완벽 투어 코스를 안내해 드립니다.기차에서 내리자마자 붐비지 않는 화장실을 찾는 꿀팁과 3,571m 높이의 스핑크스(Sphinx) 전망대에서 360도로 펼쳐지는 알레치 빙하의 장엄한 파노라마 뷰를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아이거 익스프레스 곤돌라와 톱니바퀴 산악 열차를 번갈아 타고, 마침내 해발 3,454m의 '탑 오브 유럽(Top of Europe)' 융프라우요흐 역에 도착했습니다!고산병 예방을 겸해 매점에서 뜨끈한 신라면 한 사발을 국물까지 꿀꺽 비우고 나니 몸도 훈훈해지고 에너지가 솟아납니다. 한여름 8월, 융프라우요흐의 날씨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바깥으로 나가서 만년설..

[스위스 가족 여행] 아이거 익스프레스 곤돌라 & 산악 열차 타고 융프라우요흐 가는 법 (feat. 신라면)

더보기유럽의 지붕, 해발 3,454m 융프라우요흐에 올라가는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을 소개합니다.오래 걸리는 옛날 기차 코스 대신, 그린델발트 터미널에서 최신식 대형 곤돌라 '아이거 익스프레스(Eiger Express)'를 타고 아이거글레처(Eigergletscher) 역에서 환승하는 꿀팁!그리고 정상 도착 후 빼놓을 수 없는 한국인의 쏘울푸드, 신라면 먹방 후기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스위스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열에 아홉은 인터라켄이나 그린델발트에 베이스캠프를 치고, 알프스의 장엄한 파노라마를 두 눈에 담으려 하실 겁니다.그리고 그 여행의 클라이맥스는 단연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 등반이겠죠. 다리가 아프거나 체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