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끌지정 244

[발리 우붓 가족 여행] 소매치기 주의! 정글 탐험과 원숭이 셀카가 있는 '몽키 포레스트' (입장료, 꿀팁)

더보기우붓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몽키 포레스트'는 600마리 이상의 야생 원숭이가 서식하는 거대한 자연 보호 구역이자 힌두교 사원입니다.아이들과 부모님을 동반한 대가족 우붓 여행 코스로 제격이며, 5만 루피아를 내면 현지 직원이 원숭이와 함께 기가 막힌 '셀카'를 찍어주는 이색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단, 호기심 많은 원숭이들이 소매치기로 돌변할 수 있으니 반짝이는 장신구나 모자, 선글라스, 음식물은 꼭 가방 안에 넣고 입장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발리에 가면 누구나 한 번쯤 들른다는 그곳, 바로 '우붓(Ubud)'입니다.인터넷이나 인스타를 검색해 보면 숲 속의 요가 센터, 신비로운 프라이빗 풀빌라, 뜨갈랄랑 계단식 논 뷰의 힙한 카페 등 감성 넘치는 곳들이 잔뜩 쏟아..

[후쿠오카 쇼핑 여행] 텐진에서 도스 프리미엄 아울렛 셔틀버스 예약 및 탑승 완벽 가이드

더보기아이들 없이 부부끼리 훌쩍 떠난 후쿠오카 오직 '쇼핑' 목적 여행!후쿠오카 시내에서 도스 프리미엄 아울렛까지 환승 없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직통 셔틀버스 예약 방법과 니시테츠 텐진 고속버스터미널 탑승 후기를 전해드립니다.일본의 무서운 연휴 '골든위크' 기간에 아울렛에 가면 벌어지는 생생한 인파 체험기도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이번 후쿠오카 여행의 목적은 단 하나, 오로지 '쇼핑'이었습니다.그래서 늘 껌딱지처럼 데리고 다니던 아이들을 과감히 한국에 남겨두고, 아내와 저 단둘이서만 홀가분하게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아이들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니 여행의 품질이 180도 달라집니다.어디서 밥을 먹을지, 몇 시에 자고 일어날지, 그리고 어느 매장에 들어가서 몇 시간을 구..

[일본 여행 준비] 비짓재팬웹(Visit Japan Web) 등록 방법 & 단일 QR코드 발급 꿀팁 (종이 입국신고서 비교)

더보기아날로그의 나라 일본이 달라졌습니다! 코로나 이후 일본 입국 시 '비짓 재팬 웹(Visit Japan Web)'을 통한 전자 신고가 도입되었습니다.여권과 항공권 정보만 있으면 한국에서 미리 한글로 쉽게 등록할 수 있으며, 발급된 단일 QR코드 하나로 입국 심사와 세관 통과를 모두 마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불편하다면 기존의 종이 신고서 작성도 여전히 가능하니 상황에 맞게 활용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오랜만에 아이들 없이 아내와 단둘이 오붓하게 일본 구마모토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코로나 이전에는 정말 수시로 드나들던 곳이 일본이었는데, 후쿠오카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건 근 5년 만이네요. 흔히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이라 불리는 저성장의 늪에 빠져 있어서 20년 전..

[발리 우붓 과일 시장] 1kg에 2천 원! 바가지 없는 망고스틴 & 애플망고 찐 맛집 (Pasar Tampaksiring)

더보기발리 우붓 여행 중 질 좋고 저렴한 과일가게를 찾고 계시나요?바가지 없이 현지인 가격(1kg당 약 2천 원)으로 망고스틴과 애플망고를 살 수 있는'파사르 탐팍시링(Pasar Tampaksiring)' 시장 내 숨은 과일가게 방문 후기를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발리는 올해 1월에 다녀왔는데, 벌써 6월이 되어 쓰다만 글을 다시 이어가게 되네요. 그동안 집 리모델링도 하고, 이사도 하고, 가벼운 교통사고도 수습하고, 일본 여행까지 다녀오느라 개인적으로 참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답니다. ^^; 이제야 일상이 궤도를 찾고 정신이 좀 돌아옵니다.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 세상은 참 많이 변했지만, 다행히도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의 방문자 수는 예전..

[발리 남부 여행] 그랩(Grab) 타고 바다 위 신전 '타나롯 사원(Tanah Lot)' 완벽 가이드 (입장료, 화장실, 꿀팁)

더보기발리 7대 바다 사원 중 하나인 타나롯 사원(Tanah Lot)은 짱구 비치 근처 남서쪽 해안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듯한 신비로운 풍경이 일품이며, 간조 시간을 맞춰 가면 바닷길이 열려 사원 바로 앞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사원 안에는 화장실이 없어 외부 유료 화장실(3,000루피아)을 이용해야 하며, 관광객 보호 명목으로 사원 입구 부근에서는 그랩(Grab) 호출이 제한되므로 지정된 픽업 장소까지 걸어나가야 하는 꿀팁을 꼭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서퍼들의 천국이라는 짱구 비치(Canggu Beach)에서 멋지게 서핑 보드를 타는 게 이번 여행의 로망이었는데요. 야속하게도 파도가 너무 거칠고 날씨가 흐려서 바다에 들어가는 건 일찌감치 포기했습니..

[발리 스미냑 클럽] 인테리어가 미친 '아이언 페어리즈(The Iron Fairies)' 방문 후기! (화요일은 여자 무료!)

더보기발리의 최고 번화가 스미냑에 위치한 평점 만점의 이색 클럽 '아이언 페어리즈(The Iron Fairies)'를 소개합니다.마치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 세트장에 들어온 듯한 철제 인테리어와 수천 개의 요정 조각들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라이브 밴드 공연과 DJ의 음악이 공존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분위기입니다. 특히 밤 9시~11시 사이의 '무제한 칵테일(Free Flow)' 타임과 '화요일 여성 무료' 이벤트를 활용하면 가성비 있게 발리의 밤을 불태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사실 저는 타고난 '몸치'라 한국에서도 클럽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흥과 춤을 사랑하는 제 아내의 간절한 소원을 외면할 수 없..

[발리 가족 여행 숙소 추천] 세미냑 7인 대가족 독채 풀빌라 'Villa Alessandra Suite One' 솔직 후기 (수영장, 조식 제공)

더보기7명 대가족의 발리 여행 첫 번째 숙소로 세미냑에 위치한 에어비앤비 독채 풀빌라 'Villa Alessandra Suite One'을 선택했습니다.방 5개, 개별 화장실/샤워실, 프라이빗 수영장과 당구장까지 완비된 2층 저택을 2박 3일에 약 32만 원이라는 놀라운 가성비로 머물렀습니다. 특히 약 2만 원의 추가 비용(재료비 포함)만 내면 현지 요리사가 직접 만들어주는 나시고랭과 미고랭 조식 서비스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대가족 발리 숙소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아이들과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모시고 총 7명의 대가족이 드디어 인도네시아 발리(Bali)에 도착했습니다.대구에서 출발해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4일째 되는 날 밤에야 덴파사르 응우라라이 공항에 발..

[발리 여행] 싱가포르에서 발리까지! 에어아시아(AirAsia) A320 탑승 솔직 후기 (좌석 간격, 서비스)

더보기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인도네시아 발리 응우라라이 공항까지 이동하기 위해 탑승한 '에어아시아(AirAsia) A320' 솔직 후기입니다.왕복 20만 원대의 압도적인 가성비를 자랑하지만, 저비용 항공사(LCC)의 대명사답게 기내 무료 서비스는 전혀 없으며, 좌석 간격(레그룸)이 좁고 충전 포트도 없습니다. 기재는 다소 낡았으나 승무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유연하게 대처해 주어 약 3시간의 짧은 비행을 큰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마쳤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대구에서 상해를 거쳐 싱가포르에서 3일간의 꿀 같은 여행을 마치고, 드디어 이번 가족 여행의 최종 목적지인 '인도네시아 발리(Bali)'로 향합니다.현재 캐끌지정 가족이 있는 곳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입니다.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교..

[싱가포르-발리] 에어아시아(AirAsia) 창이공항 T4 완벽 무인 체크인 & 셀프 수하물 위탁 후기 (방법/꿀팁)

더보기싱가포르 창이공항 터미널 4(T4)에서 인도네시아 발리로 향하는 에어아시아(AirAsia)를 탑승했습니다. 아시아 최대 저비용 항공사답게 카운터 직원이 1명도 없는 '100% 무인 체크인 & 셀프 수하물(백드랍)' 시스템을 운영 중이었습니다.기오스크에서 여권을 스캔해 탑승권과 수하물 태그를 직접 출력하고, 가방에 태그를 붙여 컨베이어 벨트에 올리는 과정을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처음엔 당황스럽지만 방법만 알면 대기 줄 없이 아주 빠르게 수속을 마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항공권 가격을 세이브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거쳐 최종 목적지인 인도네시아 발리(Bali)로 향하는 기나긴 여정의 막바지입니다.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발리 덴파사르 공항까지는 비행시간 약 2시간 50분..

싱가포르 정복 202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