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끌지정 239

[후쿠오카 숙소 추천] 노천탕과 조식이 완벽한 '미츠이 가든 호텔 후쿠오카 기온' 솔직 후기 (위치는 살짝 아쉽)

더보기후쿠오카 하카타역과 기온역 사이에 위치한 4성급 '미츠이 가든 호텔 후쿠오카 기온' 투숙 후기입니다.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하루의 피로를 녹여주는 최상층(13층) 야외 노천탕과 퀄리티 높은 일본식 뷔페 조식입니다. 객실은 좁은 편이지만 어메니티와 파자마의 질이 우수합니다. 1박에 약 25만 원(2인 조식 포함) 수준으로 가성비가 훌륭하지만, 텐진이나 하카타역 중심 상권까지 도보로 이동하기엔 다소 애매한 위치라는 점은 참고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일본 후쿠오카 여행, 숙소 고르기가 가장 큰 고민이시죠?후쿠오카에는 캡슐 호텔부터 최고급 5성급 호텔까지 선택지가 아주 다양합니다.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너무 저렴하지도, 그렇다고 부담스럽게 비싸지도 않은 딱..

[중국 장가계 여행 준비물] 전압 220V 콘센트 돼지코 필요할까? (ft. 다이슨 에어랩 주의사항)

더보기중국 장가계 여행 시 필수 체크사항! 중국 전압은 220V로 한국과 같아 휴대폰 충전기는 바로 쓸 수 있지만, 주파수가 50Hz라 한국용 다이슨 에어랩이나 고출력 헤어드라이기는 고장 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한국의 동그란 2핀 플러그가 호환되는 만능 콘센트를 쓰지만, 간혹 11자나 3핀만 있는 곳도 있으니 멀티 어댑터(돼지코)를 꼭 챙겨가세요.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입니다. 해외여행 짐을 쌀 때 가장 헷갈리고 꼼꼼하게 챙겨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전기 콘센트 어댑터(일명 돼지코)'입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보조배터리 등 충전해야 할 전자기기가 너무나도 많은 요즘 시대에 전기 코드가 안 맞으면 여행 내내 큰 낭패를 볼 수 있죠. 오늘은 경이로운 자연의 도..

[대구 출발] 중국 장가계 직항 항공편(티웨이/사천항공) 스케줄 &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꿀팁!

더보기대구공항에서 중국 장가계로 가는 직항 항공편(티웨이항공, 사천항공)의 최신 운항 스케줄을 정리했습니다.장가계까지 비행시간은 약 3시간 10분이며, 패키지여행 시 제공되는 점심 도시락 정보와 함께 가장 주의해야 할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규정 등 꼭 필요한 탑승 전 꿀팁을 꼼꼼하게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요즘 부모님 모시고 가는 효도 관광 1순위이자,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경이로운 대자연의 품, 바로 중국 장가계(張家界, 장자제)죠!반갑게도 저희가 사는 이곳 대구공항에서 중국 장가계로 바로 가는 정기 직항 비행기 편이 있습니다.무려 주 6회나 운항하고 있어서 대구, 경북 지역 분들이 인천공항까지 올라가는 수고로움 없이 아주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답니다.1..

[발리 우붓 가족 여행] 어르신과 아이도 만족하는 우붓 시내 투어 (왕궁, 우붓 시장, 사라스와띠 사원 스타벅스)

더보기힙한 요가 센터나 밀림 속 프라이빗 풀빌라 대신, 부모님과 아이들을 동반한 대가족 여행객을 위한 우붓 시내 핵심 관광 코스를 소개합니다.발리의 역사와 전통 공연(깨짝 댄스)을 엿볼 수 있는 '우붓 왕궁'과 길 건너편의 저렴한 '우붓 시장'에서 쇼핑을 즐겨보세요. 마지막으로 왕궁보다 더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따만 사라스와띠 사원' 안의 스타벅스에서 시원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하는 완벽한 동선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발리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우붓(Ubud)'이라는 지명을 접하게 됩니다.인터넷이나 SNS에 '우붓'을 검색해 보면 울창한 밀림 속의 이색적인 친환경 숙소들, 아름다운 여성들이 요가 센터에서 명상을 하는 모습, 계단식 논(뜨갈랄랑..

[발리 우붓 가족 여행] 소매치기 주의! 정글 탐험과 원숭이 셀카가 있는 '몽키 포레스트' (입장료, 꿀팁)

더보기우붓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몽키 포레스트'는 600마리 이상의 야생 원숭이가 서식하는 거대한 자연 보호 구역이자 힌두교 사원입니다.아이들과 부모님을 동반한 대가족 우붓 여행 코스로 제격이며, 5만 루피아를 내면 현지 직원이 원숭이와 함께 기가 막힌 '셀카'를 찍어주는 이색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단, 호기심 많은 원숭이들이 소매치기로 돌변할 수 있으니 반짝이는 장신구나 모자, 선글라스, 음식물은 꼭 가방 안에 넣고 입장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발리에 가면 누구나 한 번쯤 들른다는 그곳, 바로 '우붓(Ubud)'입니다.인터넷이나 인스타를 검색해 보면 숲 속의 요가 센터, 신비로운 프라이빗 풀빌라, 뜨갈랄랑 계단식 논 뷰의 힙한 카페 등 감성 넘치는 곳들이 잔뜩 쏟아..

[후쿠오카 쇼핑 여행] 텐진에서 도스 프리미엄 아울렛 셔틀버스 예약 및 탑승 완벽 가이드

더보기아이들 없이 부부끼리 훌쩍 떠난 후쿠오카 오직 '쇼핑' 목적 여행!후쿠오카 시내에서 도스 프리미엄 아울렛까지 환승 없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직통 셔틀버스 예약 방법과 니시테츠 텐진 고속버스터미널 탑승 후기를 전해드립니다.일본의 무서운 연휴 '골든위크' 기간에 아울렛에 가면 벌어지는 생생한 인파 체험기도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이번 후쿠오카 여행의 목적은 단 하나, 오로지 '쇼핑'이었습니다.그래서 늘 껌딱지처럼 데리고 다니던 아이들을 과감히 한국에 남겨두고, 아내와 저 단둘이서만 홀가분하게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아이들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니 여행의 품질이 180도 달라집니다.어디서 밥을 먹을지, 몇 시에 자고 일어날지, 그리고 어느 매장에 들어가서 몇 시간을 구..

[일본 여행 준비] 비짓재팬웹(Visit Japan Web) 등록 방법 & 단일 QR코드 발급 꿀팁 (종이 입국신고서 비교)

더보기아날로그의 나라 일본이 달라졌습니다! 코로나 이후 일본 입국 시 '비짓 재팬 웹(Visit Japan Web)'을 통한 전자 신고가 도입되었습니다.여권과 항공권 정보만 있으면 한국에서 미리 한글로 쉽게 등록할 수 있으며, 발급된 단일 QR코드 하나로 입국 심사와 세관 통과를 모두 마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불편하다면 기존의 종이 신고서 작성도 여전히 가능하니 상황에 맞게 활용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오랜만에 아이들 없이 아내와 단둘이 오붓하게 일본 구마모토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코로나 이전에는 정말 수시로 드나들던 곳이 일본이었는데, 후쿠오카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건 근 5년 만이네요. 흔히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이라 불리는 저성장의 늪에 빠져 있어서 20년 전..

[발리 우붓 과일 시장] 1kg에 2천 원! 바가지 없는 망고스틴 & 애플망고 찐 맛집 (Pasar Tampaksiring)

더보기발리 우붓 여행 중 질 좋고 저렴한 과일가게를 찾고 계시나요?바가지 없이 현지인 가격(1kg당 약 2천 원)으로 망고스틴과 애플망고를 살 수 있는'파사르 탐팍시링(Pasar Tampaksiring)' 시장 내 숨은 과일가게 방문 후기를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발리는 올해 1월에 다녀왔는데, 벌써 6월이 되어 쓰다만 글을 다시 이어가게 되네요. 그동안 집 리모델링도 하고, 이사도 하고, 가벼운 교통사고도 수습하고, 일본 여행까지 다녀오느라 개인적으로 참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답니다. ^^; 이제야 일상이 궤도를 찾고 정신이 좀 돌아옵니다.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 세상은 참 많이 변했지만, 다행히도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의 방문자 수는 예전..

[발리 남부 여행] 그랩(Grab) 타고 바다 위 신전 '타나롯 사원(Tanah Lot)' 완벽 가이드 (입장료, 화장실, 꿀팁)

더보기발리 7대 바다 사원 중 하나인 타나롯 사원(Tanah Lot)은 짱구 비치 근처 남서쪽 해안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듯한 신비로운 풍경이 일품이며, 간조 시간을 맞춰 가면 바닷길이 열려 사원 바로 앞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사원 안에는 화장실이 없어 외부 유료 화장실(3,000루피아)을 이용해야 하며, 관광객 보호 명목으로 사원 입구 부근에서는 그랩(Grab) 호출이 제한되므로 지정된 픽업 장소까지 걸어나가야 하는 꿀팁을 꼭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서퍼들의 천국이라는 짱구 비치(Canggu Beach)에서 멋지게 서핑 보드를 타는 게 이번 여행의 로망이었는데요. 야속하게도 파도가 너무 거칠고 날씨가 흐려서 바다에 들어가는 건 일찌감치 포기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