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스티겐 8

[노르웨이 여행] 게이랑에르 위로 올라가서 유럽 최고(가장 높은)의 피오르 전망대까지(유브아트넷 호수, 달스니바)

더보기 게이랑에르는 63번 도로에 있습니다. 이 63번 도로가 요정이 다니는 길입니다. 게이랑에르 위로 63번 도로가 계속 이어지는데, 이 도로를 계속 이동하면 유럽에서 가장 높은 피오로 전망대인 달스니바 전망대가 나옵니다. 그곳에 올라가려면 유브아트넷 호수에 있는 갈림길에서 산으로 방향을 틀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게이랑에르가 요정이 다니는 길의 종점이긴 하지만, 베르겐까지 렌터카로 이동하려면 아직 한참이나 남아있습니다. 이제 한 1/4 정도밖에 못 왔거든요. 아직도 산 넘고 물 건너, 바다 건너서 2박 3일을 운전해야 베르겐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게이랑에르 위로 렌터카로 이동하면, 또 설산이 나옵니다. 게이랑에르에서 흐르던 계곡은 여기의 눈들이 녹아서 만들어진 계곡이었습니다. 이 ..

노르웨이 여행의 핵심, 요정이 다니는 길 시작과 끝(온달스네에서 게이랑에르까지 63번 도로)

더보기노르웨이 요정이 다니는 길은 온달스네라는 마을에서 시작합니다. 온달스네에서 트롤스티겐(트롤의사다리)을 올라가고 설산과 계곡, 그리고 피오르를 지나면서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습니다. 요정의 길 끝인 게이랑에르는 달력이나 엽서에서 많이 봐왔던 멋진 곳입니다. 그런데, 사실 게이랑에르가 끝이 아닙니다. 여기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노르웨이 여행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끌지정 가족은 오슬로로 들어와서,렌터카를 이용해서 베르겐으로 가는 중입니다. 오슬로에서 바로 베르겐으로 이동을 하면, 영국 위도 정도만 이동하면 되는데,이 요정이 다니는 길을 가기 위해거의 아이슬란드 위도까지 북쪽으로 올라왔다가 내려가는 중입니다. 요정이 다니는 길: 트롤스티켄 요정이 다니는 길(트롤스티겐)은..

[노르웨이 여행] 6월, 트롤스티겐에서 설산을 지나 구드브란 협곡까지(Gudbrands juvet)

더보기 트롤스티겐 위는 설산입니다. 해발 1,400미터밖에 되지 않지만, 북극에 가까운 노르웨이에서는 6월이어도 눈이 사방에 있습니다. 5월에서 10월까지는 도로가 열리는지 막히는지 꼭 체크를 해야 합니다. 이곳에서 자동차 운전은 그 자체가 여행입니다. 1시간 정도 이동하면 구드란드 협곡이 나타납니다. 구드란드 협곡에는 카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끌 가족의 일정은 꽤 힘듭니다. 직장인이 짧은 휴가로 노르웨이 여행을 가려면 여유 있게 다니지 못합니다. 어쩔 수 없이 힘든 여행을 해야 합니다. 이번에 이동해야 하는 거리는 400km에 달합니다. 트롤스티겐에서 플롬이라는 지역까지 이동거리인데, 산을 넘고 바다(피오르)를 건너, 말 그대로 산 넘고 물 건너 400km를 가야 합니다. 정확하..

[노르웨이 여행] 트롤스티겐 위 주차장과 카페(Trollstigen Kafe)

요약노르웨이 트롤스티겐 위에는 화장실이 딸린 주차장이 있습니다. 눈이 녹아서 만들어진 계곡도 멋지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2023년 8월, 지금은 휴점으로 되어있지만 카페도 있습니다. 산을 넘어가기 전에, 이곳에서 충분히 휴식을 하고 출발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노르웨이 트롤스티켄 위에 올라오면, 그동안 운전해 왔던 길과 완전히 다른, 도시 외곽의 조용한 시골에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왜냐하면, 평평한 평지와 화장실이 있는 주차장, 그리고 카페가 있기 때문입니다. 구불구불한 트롤의 사다리를 올라와서 뒤돌아보면 아래 사진과 같은 길이 보입니다. 이런 길을 올라와서 도착하면, 특이하게도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휴게소와 비슷한, 화장실이 딸린 주차장이 나타납니다. 그동안 이동하면서 봤던 휴게소에..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아찔한 요정의 길, 트롤스티겐(Trollstigen) 전망대 운전 코스 정복기!

더보기아찔한 11개의 헤어핀 커브, 요정의 길 '트롤스티겐(Trollstigen)' 드라이브 후기!노르웨이 렌터카 여행의 하이라이트! 아슬아슬한 절벽 틈새로 쏟아지는 스티그포센(Stigfossen) 폭포를 뚫고, 협소한 외길을 교차하며 올라가는 '트롤스티겐'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정상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아찔한 U자형 빙하 계곡의 장관과, 캠핑장에서 만난 진짜 트롤(?)의 모습까지! 노르웨이 대자연의 웅장함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노르웨이 사람들은 요정 '트롤(Troll)'을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깊은 산속에 진짜 트롤이 산다고 믿는지, 크고 웅장한 웬만한 산과 지명에는 거의 다 '트롤'이라는 이름이 붙어있습니다.유명한 '트롤퉁가(트롤의 혀)', 그리고 ..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6월 트롤스티겐 가는 길, 돔바스부터 시작되는 미친 폭포 절경! (북유럽 드라이브 코스)

더보기6월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의 필수 코스! 오슬로에서 트롤스티겐으로 향하는 길에 만나는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소개합니다.풍경이 급변하는 돔바스(Dombås)를 기점으로 만년설이 녹아내려 만들어낸 수백 개의 거대한 폭포와 무시무시한 급류를 감상해 보세요.북유럽 대자연의 끝판왕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절경들을 꽤 많이 돌아다녀 봤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대자연의 경이로움만큼은 노르웨이가 압도적인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스위스의 아기자기한 알프스 산맥이나 미국 그랜드 캐니언의 웅장함과 비교해도 노르웨이 특유의 거칠고 거대한 스케일은 한 수 위입니다.그래서 "노르웨이 같은 북유럽 대자연은 여행 인생의 가장 마지막에 가라"는 말..

[노르웨이 여행] 트롤스티겐 렌터카 완벽 코스! 가성비 호수뷰 숙소 '제르트셋 투리스트센터' 후기

더보기노르웨이 트롤스티겐(Trollstigen)을 렌터카로 넘어가는 일정이라면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안달스네스(Åndalsnes) 인근 숙박을 추천하며, 그중 '제르트셋 투리스트센터'는 4인 가족이 묵기 좋은 가성비 독채 오두막입니다. 환상적인 호수뷰와 산맥뷰는 물론, 화목 난로와 낚시 체험까지 즐길 수 있어 강력히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노르웨이의 지명이나 호텔 이름은 노르웨이어로 되어 있다 보니, 어떻게 읽고 적어도 참 낯설고 이상한 글자로 보입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북유럽 렌터카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트롤스티겐(Trollstigen)에 오르기 전, 2박을 하며 완벽한 휴식을 취했던 보석 같은 숙소입니다.이름은 제르트..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코스 추천] 오슬로에서 베르겐까지 1,100km 가족 여행 완벽 가이드 및 경비 절약 팁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 오슬로에서 베르겐까지 이어지는 1,100km의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와 렌터카 편도 반납 팁, 피요르드와 백야의 신비로운 이야기까지 4인 가족의 생생한 북유럽 여행기를 확인해 보세요. 항공권 절약 팁과 실시간 교통 통제 정보도 포함된 완벽 가이드입니다.더보기노르웨이를 여행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캐끌지정 가족들은 오슬로(Oslo)로 In 하고, 베르겐(Bergen)에서 Out 하는 효율적인 경로로 여행을 했습니다. 렌터카는 오슬로 공항에서 빌려 베르겐 공항에 반납했죠. 약 1,100km 정도를 운전했는데, 압도적인 대자연의 경치를 보며 유유자적 다녔더니 피로감이 전혀 없는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1. 북유럽 노르웨이, 렌터카 가족 여행의 시작안녕하세요, 여행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