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끌지정 239

[노르웨이 자유여행] 베르겐 전경이 한눈에! 울리켄 산(Ulriken) 트레킹 후기 (케이블카 위치 및 요금)

더보기노르웨이 제2의 도시 베르겐을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7개의 산 중 가장 높은 '울리켄 산(Ulriken, 해발 643m)' 트레킹 후기입니다. 저희 가족이 머물렀던 몬타나 베르겐 호스텔 바로 뒤에 위치해 걸어서 오르기 좋으며, 정상까지 편하게 갈 수 있는 케이블카 탑승장 위치와 요금 정보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우연히 마주친 노르웨이 현지인들의 산악 마라톤 대회 풍경과 베르겐의 시원한 전경을 감상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여행의 진짜 꿀팁만 쏙쏙 뽑아드리는 캐끌지정입니다. 저희 가족이 베르겐(Bergen)에서 지내고 있는 숙소는 '몬타나 베르겐 유스 호스텔(Montana Bergen Hostel)'입니다. 이 호스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뒷마당을 나서면 베르겐을 대표하는 울리켄(Ulriken) 산으..

[유럽 렌트카 여행] 중·초등학생 두 아들과 함께한 8박 9일 독일·스위스·프랑스 가족여행 핵심 코스

더보기유럽 렌트카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 에너지 넘치는 중학생, 초등학생 두 아들과 함께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시작으로 스위스의 대자연(마테호른, 융프라우)을 거쳐 프랑스 콜마르의 동화 같은 마을까지 완벽하게 돌아보는 8일 렌트카 핵심 코스와 구글맵 경로를 모두 공개합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재미있는 여행지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여행의 진짜 꿀팁만 쏙쏙 뽑아드리는 캐끌지정입니다.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의 줄임말이죠. ^^ 여행 일정을 계획하다 보면, 자꾸만 욕심이 생겨서 어디부터 가야 할지, 동선은 어떻게 짜야 할지 머리가 아파옵니다. 하지만 그건 참 행복하고 즐거운 고민이죠. 비행기에 타기 전, 지도를 펴놓고 상상 속으로 이미 그곳을 거닐어 보는 준비 기간..

[노르웨이 자유여행] 마시면 10년 젊어진다? 베르겐 렌트카 드라이브 필수 휴게소 '트빈데 폭포(Tvindefossen)'

더보기E16 고속도로를 타고 플롬에서 베르겐으로 가는 렌트카 여행객이라면 무조건 들러야 할 필수 휴게소, 트빈데 폭포(Tvindefossen) 방문 후기입니다. 계단식으로 넓게 퍼지며 쏟아지는 엄청난 수량의 절경은 물론, 마시면 10년은 젊어진다는 '회춘의 샘' 전설까지 품고 있는 매력적인 노르웨이 관광 명소입니다. 넓은 주차장과 화장실, 마트까지 갖춘 완벽한 휴식처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의 진짜 꿀팁만 쏙쏙 뽑아드리는 캐끌지정입니다. 노르웨이 피오르 관광의 중심인 플롬(Flåm)에서 제2의 도시 베르겐(Bergen)으로 넘어가려면 경치가 훌륭하기로 소문난 E16 고속도로를 타게 됩니다. 이 길을 렌트카로 시원하게 달리다 보면, 도로 한가운데 수많은 차들과 대형 관광버스들이 줄지어 주차되어 있..

[노르웨이 렌트카 여행] 필수 준비물 버너와 코펠! 국민 라면 '미스터 리(Mr. Lee)' 솔직 후기

더보기살인적인 북유럽 물가를 방어하고 느끼한 속을 달래줄 노르웨이 렌트카 여행의 필수품! '캠핑용 버너와 코펠' 사용 후기와 현지 마트에서 이소 가스 구하는 팁을 소개합니다. 노르웨이 대자연 속에서 끓여 먹는 라면의 감동과 함께, 노르웨이 라면 시장 점유율 1위에 빛나는 전설적인 한국인 故 이철호 님의 '미스터 리(Mr. Lee)' 라면 솔직 시식 후기도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여행의 진짜 꿀팁만 쏙쏙 뽑아드리는 캐끌지정입니다. 아무리 멋진 대자연이 펼쳐진 유럽이라도, 연일 빵과 고기, 버터에 절여진 현지식만 먹다 보면 토종 한국인인 저희 가족의 속은 니글니글해지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살인적인 외식 물가를 자랑하는 북유럽 노르웨이에서는 매 끼니를 사 먹는 것도 엄청난 부담이죠. 그래서 캐끌지정 가..

[노르웨이 렌트카 여행] 피오르의 심장, 플롬(Flåm) 마을 산책: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놀이터와 백야의 마법

더보기노르웨이 피오르 투어의 핵심 거점, 천년의 역사를 품은 아담한 마을 플롬(Flåm) 방문 후기입니다. 세계 최장 송네 피오르 깊숙한 곳에 위치한 이곳은 100년 전통의 플롬-미르달 산악열차와 거대한 유람선이 들어오는 관광 명소입니다. 관광객 북적이는 역 주변을 벗어나, 대자연의 병풍 속에 숨겨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놀이터'에서 백야의 햇살 아래 가족들과 여유로운 힐링을 즐기는 꿀팁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의 진짜 꿀팁만 쏙쏙 뽑아드리는 캐끌지정입니다. 어제 세상에서 가장 길다는 레르달 터널(약 24.5km)을 뚫고 무사히 빠져나와, 오늘 저희 가족이 도착한 곳은 바로 노르웨이 피오르 관광의 핵심 거점인 플롬(Flåm) 마을입니다. 작고 아담한 마을이지만, 이곳의 위치적 중요성은 어마어..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기네스북 등재! 세계에서 가장 긴 24.5km '레르달 터널(Lærdal Tunnel)' 드라이브 후기 및 우회 코스 추천

더보기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중 플롬(Flåm)으로 이동하며 세계에서 가장 긴 도로 터널인 '레르달 터널(길이 24.5km)'을 통과한 후기입니다.내부 암반이 그대로 노출된 거친 터널을 20분 넘게 달리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중간중간 졸음 방지를 위한 환상적인 조명 쉼터가 있습니다. 만약 시간 여유가 있다면 답답한 터널 대신 약 1시간 정도 더 걸리지만 경치가 끝내주는 '산악 우회 도로(스노우 로드)'를 타는 것을 훨씬 더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현지인 오두막 별장에서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고, 늦은 아침을 먹은 뒤 정오가 다 되어서야 느긋하게 짐을 꾸려 출발합니다.오늘의 목적지는 산악 열차(플롬스바나)로 전 세계 관광객들을 쓸어 ..

[노르웨이 렌트카 여행] 5번 국도 드라이브 코스: 송네 피오르 페리 탑승기 및 당일 숙소 예약 꿀팁

더보기노르웨이 렌트카 여행 중 5번 국도를 따라 베르겐으로 향하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거울처럼 산을 비추는 키외스네스 피오르(Kjøsnesfjorden) 전망대와 보야브린 빙하를 지나, 세계 최장 길이의 송네 피오르를 건너는 페리 탑승 후기(시간표, 요금)를 담았습니다. 백야 현상으로 밤 10시가 넘어도 훤한 노르웨이의 여름 풍경과 아고다를 활용한 짜릿한 당일 숙소 예약 팁도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여행의 진짜 꿀팁만 쏙쏙 뽑아드리는 캐끌지정입니다. 이전 글에서 거대한 요스테달스브린(Jostedalsbreen) 빙하의 끄트머리, 브릭스달 빙하 구경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엄청나게 큰 빙하라고는 하지만 막상 코앞에서 본 건 전체의 아주 일부분이었죠. 빙하 구경을 마치고 나니 벌써 시곗바늘은 ..

[유럽 렌터카 여행] 독일 프랑크푸르트 유럽카(Europcar) 7일 대여 총비용 정리 (국경세, 외부 풀커버 보험)

더보기독일 인/아웃, 스위스-프랑스 7일 렌터카 여행 총비용 대공개!유럽카(Europcar)에서 볼보 XC60을 7일간 렌트하는 데 순수 렌트비 383유로, 국경 통과 수수료(Cross Border Fee) 및 세금 등으로 43유로, 별도로 가입한 서드파티 풀커버 보험(RentalCover) 52유로를 합쳐 총 478유로(약 68만 원)가 들었습니다. 귀국 후 알 수 없는 추가 결제가 발생했을 때 영수증을 요청하는 이메일 양식도 함께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직장인이 눈치 보지 않고 휴가를 내서 다녀올 수 있는 최장 기간은 딱 일주일 남짓이죠.목요일쯤 출발해서 주말 두 번을 끼워 넣으면 10일에서 11일 정도의 황금 같은 일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이 소중한 휴가..

[노르웨이 렌트카 여행] 유럽 최대 빙하를 코앞에서! '브릭스달 빙하(Briksdalsbreen)' 트롤카 탑승 후기 및 요금

더보기노르웨이 렌트카 여행 중 게이랑에르에서 플롬으로 이동하신다면, 유럽 본토 최대 규모인 요스테달스브린 빙하의 자락, '브릭스달 빙하(Briksdalsbreen)'에 꼭 들러보세요. 왕복 3km의 산길을 4륜구동 '트롤카'를 타고 편안하게 오르며 깎아지른 절벽과 에메랄드빛 빙하 호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점점 사라져 가는 빙하의 현장을 아이들과 함께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최고의 자연 학습 코스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의 진짜 꿀팁만 쏙쏙 뽑아드리는 캐끌지정입니다. 노르웨이 렌트카 여행의 묘미는 달리는 도로 그 자체가 경이로운 자연 박물관이라는 점입니다. 게이랑에르(Geiranger)에서 플롬(Flåm)으로 넘어가는 길, 깎아지른 절벽 사이로 아직 녹지 않고 흘러내리는 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