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정복/노르웨이 정복 28

[노르웨이 여행] 6월, 트롤스티겐에서 설산을 지나 구드브란 협곡까지(Gudbrands juvet)

더보기 트롤스티겐 위는 설산입니다. 해발 1,400미터밖에 되지 않지만, 북극에 가까운 노르웨이에서는 6월이어도 눈이 사방에 있습니다. 5월에서 10월까지는 도로가 열리는지 막히는지 꼭 체크를 해야 합니다. 이곳에서 자동차 운전은 그 자체가 여행입니다. 1시간 정도 이동하면 구드란드 협곡이 나타납니다. 구드란드 협곡에는 카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끌 가족의 일정은 꽤 힘듭니다. 직장인이 짧은 휴가로 노르웨이 여행을 가려면 여유 있게 다니지 못합니다. 어쩔 수 없이 힘든 여행을 해야 합니다. 이번에 이동해야 하는 거리는 400km에 달합니다. 트롤스티겐에서 플롬이라는 지역까지 이동거리인데, 산을 넘고 바다(피오르)를 건너, 말 그대로 산 넘고 물 건너 400km를 가야 합니다. 정확하..

[노르웨이 여행] 트롤스티겐 위 주차장과 카페(Trollstigen Kafe)

요약노르웨이 트롤스티겐 위에는 화장실이 딸린 주차장이 있습니다. 눈이 녹아서 만들어진 계곡도 멋지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2023년 8월, 지금은 휴점으로 되어있지만 카페도 있습니다. 산을 넘어가기 전에, 이곳에서 충분히 휴식을 하고 출발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노르웨이 트롤스티켄 위에 올라오면, 그동안 운전해 왔던 길과 완전히 다른, 도시 외곽의 조용한 시골에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왜냐하면, 평평한 평지와 화장실이 있는 주차장, 그리고 카페가 있기 때문입니다. 구불구불한 트롤의 사다리를 올라와서 뒤돌아보면 아래 사진과 같은 길이 보입니다. 이런 길을 올라와서 도착하면, 특이하게도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휴게소와 비슷한, 화장실이 딸린 주차장이 나타납니다. 그동안 이동하면서 봤던 휴게소에..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아찔한 요정의 길, 트롤스티겐(Trollstigen) 전망대 운전 코스 정복기!

더보기아찔한 11개의 헤어핀 커브, 요정의 길 '트롤스티겐(Trollstigen)' 드라이브 후기!노르웨이 렌터카 여행의 하이라이트! 아슬아슬한 절벽 틈새로 쏟아지는 스티그포센(Stigfossen) 폭포를 뚫고, 협소한 외길을 교차하며 올라가는 '트롤스티겐'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정상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아찔한 U자형 빙하 계곡의 장관과, 캠핑장에서 만난 진짜 트롤(?)의 모습까지! 노르웨이 대자연의 웅장함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노르웨이 사람들은 요정 '트롤(Troll)'을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깊은 산속에 진짜 트롤이 산다고 믿는지, 크고 웅장한 웬만한 산과 지명에는 거의 다 '트롤'이라는 이름이 붙어있습니다.유명한 '트롤퉁가(트롤의 혀)', 그리고 ..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6월 트롤스티겐 가는 길, 돔바스부터 시작되는 미친 폭포 절경! (북유럽 드라이브 코스)

더보기6월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의 필수 코스! 오슬로에서 트롤스티겐으로 향하는 길에 만나는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소개합니다.풍경이 급변하는 돔바스(Dombås)를 기점으로 만년설이 녹아내려 만들어낸 수백 개의 거대한 폭포와 무시무시한 급류를 감상해 보세요.북유럽 대자연의 끝판왕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절경들을 꽤 많이 돌아다녀 봤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대자연의 경이로움만큼은 노르웨이가 압도적인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스위스의 아기자기한 알프스 산맥이나 미국 그랜드 캐니언의 웅장함과 비교해도 노르웨이 특유의 거칠고 거대한 스케일은 한 수 위입니다.그래서 "노르웨이 같은 북유럽 대자연은 여행 인생의 가장 마지막에 가라"는 말..

[노르웨이 여행] 트롤스티겐 렌터카 완벽 코스! 가성비 호수뷰 숙소 '제르트셋 투리스트센터' 후기

더보기노르웨이 트롤스티겐(Trollstigen)을 렌터카로 넘어가는 일정이라면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안달스네스(Åndalsnes) 인근 숙박을 추천하며, 그중 '제르트셋 투리스트센터'는 4인 가족이 묵기 좋은 가성비 독채 오두막입니다. 환상적인 호수뷰와 산맥뷰는 물론, 화목 난로와 낚시 체험까지 즐길 수 있어 강력히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노르웨이의 지명이나 호텔 이름은 노르웨이어로 되어 있다 보니, 어떻게 읽고 적어도 참 낯설고 이상한 글자로 보입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북유럽 렌터카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트롤스티겐(Trollstigen)에 오르기 전, 2박을 하며 완벽한 휴식을 취했던 보석 같은 숙소입니다.이름은 제르트..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오슬로에서 트롤스티겐 코스, 가성비 최고 훈데르포센 리조트(Hytte) 후기 및 숙박비 절약 꿀팁

더보기2026년 최신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코스 중, 오슬로에서 트롤스티겐으로 넘어가는 길목인 '훈데르포센 리조트(Hunderfossen Resort)' 숙박 후기입니다. 4인 가족 여행 경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전통 오두막(히테, Hytte) 시설과 취사 정보, 그리고 노르웨이 숙소 특유의 '린넨(침구) 추가 비용'을 방어하는 꿀팁까지 담았습니다. 장거리 운전 중 아이들과 자연 속에서 쉬어가기 좋은 완벽한 중간 기착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노르웨이 오슬로에 잘 도착했지만, 사실 도심 풍경은 제 마음을 크게 울리지 못했습니다.오슬로 자체에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복잡한 도시 풍경은 한국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으니까요. 우리가 기대하는 진짜 노르..

[노르웨이 여행] 오슬로 1일 도보 코스 총정리: 왕궁, 카를 요한 거리, 노벨평화센터, 조각공원

더보기하루면 충분한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Oslo) 도보 여행 핵심 코스!오슬로는 다른 유럽의 수도에 비해 올드타운의 화려함은 덜하지만, 시내 중심부가 콤팩트하게 모여 있어 걸어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왕실 근위대가 지키는 '노르웨이 왕궁'부터 번화가인 '카를 요한 거리', 항구의 정취가 있는 '브리그 부두', 역사적인 '노벨평화센터'까지 도보로 묶어보고, 버스로 살짝 이동해 기괴하고 웅장한 '비겔란 조각공원'과 '프람 박물관'까지 돌아보는 알찬 1일 코스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북유럽 렌터카 여행의 관문, 노르웨이 오슬로(Oslo)에 도착했습니다.사실 오슬로는... 글쎄요. 제가 오슬로의 깊은 역사를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다른 유럽의 화려한 수도들에 비하면 상대적으..

[오슬로 여행] 위치 끝판왕! 가성비 4인 가족 호텔 '스칸딕 솔리 (Scandic Solli)' 투숙 및 주차 후기

더보기살인적인 북유럽 물가 속에서 오슬로 시내 관광과 가성비를 모두 잡고 싶다면 '스칸딕 솔리(Scandic Solli)' 호텔을 추천합니다. 노르웨이 왕궁과 노벨평화센터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이며, 만 12세 이하 어린이 무료 투숙 혜택으로 4인 가족 여행 경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 도로 주차가 가능해 렌터카 여행객에게도 아주 편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최근 미국 서부 여행기만 연달아 올리다 보니, 북유럽의 맑은 공기가 그리워져 오래간만에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글을 다시 꺼내어 봅니다. 보통 노르웨이 여행의 시작점은 수도인 '오슬로(Oslo)'입니다.사실 오슬로는 다른 유럽의 화려한 대도시에 비해 다소 심심한(?) 편이라 제게..

[노르웨이 자유여행] 오슬로 공항 렌트카 픽업 후기 및 비용 총정리! 편도 반납 수수료 주의하세요

더보기노르웨이 가족 여행의 필수품, 렌트카! 오슬로 공항에서 픽업해 베르겐에서 반납하는 편도 렌트 비용과 예약 꿀팁을 소개합니다. Sixt 렌트카 업그레이드 후기와 하이브리드 차량의 아쉬운 연비 에피소드, 그리고 예산 계획 시 절대 잊으면 안 되는 '편도 반납 수수료(One-way fee)'와 부가세 정보까지 실전 노르웨이 렌트카 여행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여행의 진짜 꿀팁만 쏙쏙 뽑아드리는 캐끌지정입니다. 노르웨이 오슬로 공항(OSL)은 시내에서 북쪽으로 꽤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북유럽의 살인적인 물가답게,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기차나 버스 비용도 만만치가 않죠. 저희는 휴가 일정이 넉넉하지 않은 직장인 부부인 데다, 에너지 넘치는 두 아들을 포함한 4인 가족이 함께 움직여야 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