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정복 146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T2 입국 심사 및 세관 통과 후기 (에어프레미아, 라면 반입 꿀팁)

더보기에어프레미아 항공을 이용해 프랑크푸르트 공항 터미널 2(T2)로 입국한 생생한 후기입니다. 비즈니스석 하차 기준 입국 심사 대기는 약 30분 정도 소요되었으며, 지문 등록이나 사진 촬영 없이 간단한 질문만으로 통과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라면(육류 스프) 반입 역시, 검역소 자율 신고 통로(오른쪽 출구)에 직원이 없어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렌터카 대여 및 유럽여행경비 절약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유용한 입국 정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드디어 에어프레미아 유럽항공권을 끊고,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국제공항(Flughafen Frankfurt am Main)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혹시 독일 기차표를 끊으실 때 '프랑크푸르트'라는 이름만 보고 덜컥 예매하시면 안 되..

[노르웨이 여행] 첫번째 피오르, 스토르 피오르(Storfjord)를 건너가는 자동차 페리(링게에서 에이스달로)

더보기 링게(Linge) 항에서 에이스달(Eidsdal) 항으로 넘어가는 페리는 15분에서 30분 간격으로 있습니다. 비용은 7천원 정도밖에 하지 않습니다. 아침 06:30에서 23:00까지 페리가 운행하므로 배를 탈 수 있을지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달 날짜에 페리 배가 운행하는지 확인은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끌지정 가족은 트롤스티겐을 떠나서 플롬까지 400km 거리를 이동하고 있습니다. 반대 방향으로 가실 수도 있지만, 캐끌이 가족의 방향으로 이동을 한다면 첫 번째로 만나는 피오르가 이곳, 스토르 피오르(Storfjorden)입니다. 언뜻 학교에서 송네 피오르(Sognefjorden)에 대해 배운 기억이 나실 텐데, 이곳 스토르 피오르..

[독일여행] 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에어 프레미아 항공 프레미아 42 후기(비즈니스석)

더보기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에어 프레미아의 비즈니스석은 프레미아 42입니다. 앞자리와의 공간이 42인치라는 의미입니다. 이코노미 35와 차이점은 좌석 크기, 기내식에 주류와 음료가 제공되는 것, 실내화와 어메니티, 그리고 헤드셋이 제공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끌지정 가족은 올해 8월 여름휴가기간을 이용해서,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에어 프레미아(Air premia)를 결제했습니다. 미리 준비한 여행이 아니어서 7월 말에 항공권을 구입하게 되었는데,특이하게도 제가 여행을 가는 시기는프레미아 42(비즈니스석) 티켓이 이코노미 티켓보다 더 저렴한 상황이었답니다.(아마 저렴한 이코노미 티켓이 다 팔려서 비싼 티켓만 남은 상태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로 ..

[노르웨이 여행] 6월, 트롤스티겐에서 설산을 지나 구드브란 협곡까지(Gudbrands juvet)

더보기 트롤스티겐 위는 설산입니다. 해발 1,400미터밖에 되지 않지만, 북극에 가까운 노르웨이에서는 6월이어도 눈이 사방에 있습니다. 5월에서 10월까지는 도로가 열리는지 막히는지 꼭 체크를 해야 합니다. 이곳에서 자동차 운전은 그 자체가 여행입니다. 1시간 정도 이동하면 구드란드 협곡이 나타납니다. 구드란드 협곡에는 카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끌 가족의 일정은 꽤 힘듭니다. 직장인이 짧은 휴가로 노르웨이 여행을 가려면 여유 있게 다니지 못합니다. 어쩔 수 없이 힘든 여행을 해야 합니다. 이번에 이동해야 하는 거리는 400km에 달합니다. 트롤스티겐에서 플롬이라는 지역까지 이동거리인데, 산을 넘고 바다(피오르)를 건너, 말 그대로 산 넘고 물 건너 400km를 가야 합니다. 정확하..

[노르웨이 여행] 트롤스티겐 위 주차장과 카페(Trollstigen Kafe)

요약노르웨이 트롤스티겐 위에는 화장실이 딸린 주차장이 있습니다. 눈이 녹아서 만들어진 계곡도 멋지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2023년 8월, 지금은 휴점으로 되어있지만 카페도 있습니다. 산을 넘어가기 전에, 이곳에서 충분히 휴식을 하고 출발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노르웨이 트롤스티켄 위에 올라오면, 그동안 운전해 왔던 길과 완전히 다른, 도시 외곽의 조용한 시골에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왜냐하면, 평평한 평지와 화장실이 있는 주차장, 그리고 카페가 있기 때문입니다. 구불구불한 트롤의 사다리를 올라와서 뒤돌아보면 아래 사진과 같은 길이 보입니다. 이런 길을 올라와서 도착하면, 특이하게도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휴게소와 비슷한, 화장실이 딸린 주차장이 나타납니다. 그동안 이동하면서 봤던 휴게소에..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아찔한 요정의 길, 트롤스티겐(Trollstigen) 전망대 운전 코스 정복기!

더보기아찔한 11개의 헤어핀 커브, 요정의 길 '트롤스티겐(Trollstigen)' 드라이브 후기!노르웨이 렌터카 여행의 하이라이트! 아슬아슬한 절벽 틈새로 쏟아지는 스티그포센(Stigfossen) 폭포를 뚫고, 협소한 외길을 교차하며 올라가는 '트롤스티겐'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정상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아찔한 U자형 빙하 계곡의 장관과, 캠핑장에서 만난 진짜 트롤(?)의 모습까지! 노르웨이 대자연의 웅장함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노르웨이 사람들은 요정 '트롤(Troll)'을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깊은 산속에 진짜 트롤이 산다고 믿는지, 크고 웅장한 웬만한 산과 지명에는 거의 다 '트롤'이라는 이름이 붙어있습니다.유명한 '트롤퉁가(트롤의 혀)', 그리고 ..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6월 트롤스티겐 가는 길, 돔바스부터 시작되는 미친 폭포 절경! (북유럽 드라이브 코스)

더보기6월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의 필수 코스! 오슬로에서 트롤스티겐으로 향하는 길에 만나는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소개합니다.풍경이 급변하는 돔바스(Dombås)를 기점으로 만년설이 녹아내려 만들어낸 수백 개의 거대한 폭포와 무시무시한 급류를 감상해 보세요.북유럽 대자연의 끝판왕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캐끌지정입니다.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절경들을 꽤 많이 돌아다녀 봤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대자연의 경이로움만큼은 노르웨이가 압도적인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스위스의 아기자기한 알프스 산맥이나 미국 그랜드 캐니언의 웅장함과 비교해도 노르웨이 특유의 거칠고 거대한 스케일은 한 수 위입니다.그래서 "노르웨이 같은 북유럽 대자연은 여행 인생의 가장 마지막에 가라"는 말..

[노르웨이 여행] 트롤스티겐 렌터카 완벽 코스! 가성비 호수뷰 숙소 '제르트셋 투리스트센터' 후기

더보기노르웨이 트롤스티겐(Trollstigen)을 렌터카로 넘어가는 일정이라면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안달스네스(Åndalsnes) 인근 숙박을 추천하며, 그중 '제르트셋 투리스트센터'는 4인 가족이 묵기 좋은 가성비 독채 오두막입니다. 환상적인 호수뷰와 산맥뷰는 물론, 화목 난로와 낚시 체험까지 즐길 수 있어 강력히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노르웨이의 지명이나 호텔 이름은 노르웨이어로 되어 있다 보니, 어떻게 읽고 적어도 참 낯설고 이상한 글자로 보입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북유럽 렌터카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트롤스티겐(Trollstigen)에 오르기 전, 2박을 하며 완벽한 휴식을 취했던 보석 같은 숙소입니다.이름은 제르트..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오슬로에서 트롤스티겐 코스, 가성비 최고 훈데르포센 리조트(Hytte) 후기 및 숙박비 절약 꿀팁

더보기2026년 최신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코스 중, 오슬로에서 트롤스티겐으로 넘어가는 길목인 '훈데르포센 리조트(Hunderfossen Resort)' 숙박 후기입니다. 4인 가족 여행 경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전통 오두막(히테, Hytte) 시설과 취사 정보, 그리고 노르웨이 숙소 특유의 '린넨(침구) 추가 비용'을 방어하는 꿀팁까지 담았습니다. 장거리 운전 중 아이들과 자연 속에서 쉬어가기 좋은 완벽한 중간 기착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하는 캐끌지정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노르웨이 오슬로에 잘 도착했지만, 사실 도심 풍경은 제 마음을 크게 울리지 못했습니다.오슬로 자체에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복잡한 도시 풍경은 한국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으니까요. 우리가 기대하는 진짜 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