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에서 빅아일랜드로 떠나는 당일치기 화산 투어!
호놀룰루 공항 렌터카 주차 비용 절약 꿀팁부터, 하와이안 항공을 이용한 간편하고 빠른 미국 국내선 탑승 과정까지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펄펄 끓는 용암을 만나러 가는 길, 하와이 자유여행의 생생한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알로하! 안녕하세요, 여행의 유용한 꿀팁을 싹싹 긁어 모아 드리는 캐끌지정입니다.
오늘은 하와이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빅아일랜드(Big Island)로 떠납니다. 무려 당일치기 일정이죠!
빅아일랜드는 지금 한창 뜨거운 용암 분출이 일어나고 있는 거, 다들 아시죠? 지구의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그 장관을 두 눈으로 직접 보러 가는 길입니다. 혹시 또 모르죠, 저희가 도착하는 순간 화려한 용암 쇼가 펼쳐질지!
1. 호놀룰루 공항 렌터카 주차 꿀팁 & 비용 절약법
이번 하와이 자유여행을 위해 오아후에서 7일간 렌터카를 빌렸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빅아일랜드를 가야 하니, 이 차를 하루 동안 호놀룰루 공항에 얌전히 모셔두고 빅아일랜드 힐로(Hilo) 공항에서 새로운 차를 빌려야 합니다.
여기서 잠깐! 주차비를 아껴보려고 렌터카 회사에 "우리 하루 안 탈 건데 그쪽에 세워두면 안 될까?" 물어봤지만, 역시나 단칼에 거절당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공항 주차장에 주차비를 지불하기로 했죠.
💡 캐끌지정의 하와이 렌터카 꿀팁!
"왜 굳이 주차비를 내면서 차를 두 번 빌려?"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오늘 하루를 빼고 렌트 일정을 끊어서 예약하는 것보다, 그냥 7일을 풀로 빌리고 주차비를 내면서 빅아일랜드에서 따로 하루를 더 빌리는 것이 훨씬 저렴했습니다. 렌터카는 장기로 빌릴수록 할인율이 커지기 때문이죠! 일정 짜실 때 이 부분 꼭 참고하세요.



2. 하와이안 항공 국내선 체크인 & 이모저모
오전 8시 30분 비행기라 여유 있게 7시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장 6층에 무사히 차를 대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1터미널로 향합니다. 미국 국내선 항공은 처음 타보는 거라 살짝 긴장 반, 설렘 반이었네요.



저희 가족은 당일치기 여행이라 거추장스러운 위탁 수하물이 없습니다. 하와이안 항공에서 미리 보내준 전자티켓 큐알(QR)코드만 당당하게 들고 쓱 들어갔답니다. 완전 간편하죠?

💡 주섬주섬 꺼내보는 하와이안 항공 예약 팁!
호놀룰루에서 힐로로 가는 항공권은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비싸집니다. 저도 일정이 확실치 않아서 며칠 지켜보기만 했는데, 가격이 찔끔찔끔 오르는 걸 보고 속이 좀 쓰렸습니다. 여행 일정이 확정되셨다면 미루지 말고 바로 예약하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3. 푸알라니를 만나러, 힐로를 향해 출발!
수속을 밟으며 문득 하와이안 항공 꼬리 날개에 그려진 우아한 여성의 옆모습이 눈에 띕니다. 이 로고의 이름은 '푸알라니(Pualani)'로, 하와이어로 '하늘의 꽃'이라는 뜻이랍니다. 보통 항공사들이 국기나 동물을 로고로 쓰는 것과 달리, 하와이안 항공은 사람의 얼굴을 로고로 쓰는 아주 드문 케이스죠. 친절하고 다정한 하와이안 특유의 '알로하 스피릿'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미국 국내선 탑승은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가는 것만큼이나 시스템이 비슷하고 간편했습니다. 굳이 국제선처럼 2시간 전에 여유 있게 올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정시 운항률도 아주 훌륭합니다!


호놀룰루 공항 내부는 약간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오래된 분위기였지만, 여행객들로 북적이며 활기가 넘쳤습니다.

식당가는 따로 보이지 않고 스타벅스만 눈에 띄더라고요. 딱 우리나라 제주공항 국내선 탑승구역 같은 친숙한 느낌이랄까요? 간단히 모닝커피 한 잔과 빵으로 아침을 해결해 봅니다.


저희가 타는 비행기 게이트는 A15였는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야 하는 구조라 넓은 A14 게이트 근처에서 편하게 기다렸습니다.
이제 곧 불의 여신 '펠레(Pele)'가 숨 쉬고 있는 화산섬, 빅아일랜드로 날아갑니다. 호놀룰루에서 이웃 섬으로 이동하는 일정을 계획 중이시라면 시스템이 아주 잘 되어있으니 걱정 없이 훌쩍 다녀오셔도 좋겠습니다.



[요약]
오아후에서 빅아일랜드로 용암 투어를 떠나는 당일치기 일정! 렌터카는 장기 렌트 유지 후 공항에 주차하는 것이 저렴하며, 하와이안 항공권은 미리미리 예약하는 것이 비용을 아끼는 지름길입니다. 우리나라 국내선처럼 간편한 탑승 시스템 덕분에 부담 없이 이웃 섬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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